초등생 시절, 오락실에서 SF1 을 기점으로, 2를 하면서 유년 시절을 보낸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SF 2 는 오락실 에서 그 정점을 찍었었죠.
후에, ps2 니 뭐니 각종 콘솔이 등장했고, 이제는 너무나 대중화 되어서, 게임 시장이 무척 커졌죠.
pc 유저로써, 스팀으로 게임을 즐기는데, SF 4 와 SF 5는 각각 끝물에 구매를 해서, 대충 즐겼습니다.
6월 2일에, SF 6 가 발매되어서, 이상하게도 바로 구매를 덜컥 해버렸어요.
(각종 리뷰들도 매우 호평으로 추천하더군요)
웬걸? 이전 시리즈 와는 다르게, 아바타라는 롤플레잉? 비스무리한 게임 스타일이 추가 되었고,
드라이브? 머시기 등등 제법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인 제가 이렇게 까지, 격투게임에 몰입하게 된거는 처음이네요.
이번 SF 6 는 너무나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구매해서 플레이 해 보세요.
(SF 6 가 너무 재미있어서, 디아블로 4는 그닥 관심이 사라졌네요. 디아는 나중에 구매를 할까 말까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SF 6 강력 추천합니다 !!!
p.s.
캐미, 춘리... 너무 섹시하고 귀엽게 나옵니다 !
(후방)
옆에서 본 거유녀.jpg
(1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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