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할라 재미있게 하신분 계세요...?

역대급 노잼 어크

보통 돈 아까워서 깨는데 하다 포기하고 데이즈 곤 했습니다

저 그 팬리르 늑대나오는 초반부에서 그냥 포기했어요..
어크3부터 오리진 오딧세이 등등 계속 꾸준히 했는데 역대급 지루함...

돈아까워서 억지로 햇어요 . 출시하자마자 해서 버그도 많았고.. 특히 무기사라지는버그땜시 진짜 열뻗쳐서 아오.. 전 비추하는게임입니다. 걍 복돌로 가볍게 하라고 권유하고싶음

어크 오리진 - 유투브 영상보고  구매후  처음으로 엔딩본 어크 시리즈( 초중반 까지는 정말 재밌었는데 후반갈수록 지루해져서 억지로 엔딩보고 끝)

어크 오디세이- 어둠경로로 플레이하다가 초반 진행중 이거 사야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 끝까지 재밌게 했던 어크시리즈

어크 발할라 - 어둠경로로 플레이하다가 지루해서 삭제

할상 어크시리즈 100% 클리어 해왓는데
하고는 있는데 좀 지루한 감이 있긴 하넹ㅛ

제값 다 주고 샀다가 돈 아까워서 시작은 했는데 두번째 지역 하다가 도저히 지루해서 못하고

그 뒤로 봉인중입니다. 다시 하지도 않을 듯...

초중반엔 그럭더럭 재밌다가 지나면 억지로 엔딩 봐야지 하는 정도

80시간을 억지로;;;;;라뇨;;;대단하신듯

얼티로 사서... 런던까지와서 살인?그거 조사하는 부분까지 하다가 멈췄네요.  그것도 돈아까우니까 해야지 해야지 하며 간거...

일단 바이킹족이동에 대한 이해가 없기도하고...  내가 아는 역사상 위대한 인물어 없어서...(바이킹에서 그나마 아는건 아메리카 발견한 에릭정도.) 뭔가 스토리적으로도 노잼이네요.

저도 좀 억지로 했는데 왜그런가 생각해보면 최근에 했던 오디세이 오리진 같은건 역사와 판타지 서사가 좀 신선하게 다가왔는데 바이킹은 그리스나 이집트에 비해 역사 자체가 길지 않아 그러지 않았나... 생각은 들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트레이너걸고 스토리보는 용도로 느긋하게 플레이했네요 ㅎ
그나마 스토리 진도는 쭉쭉 뺀게 다행이려나 싶네요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만,
최적화는 진짜............문제 많네요.
사양 자체가 높고 잘 튕기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느려짐.

주인공 정사가 여캐라서 뭐 ㅋㅋ 하다 재미 없음 안하는 게;

싸게 사야 돈이 안 아까워서 재미없으면 바로 버립니다.

보물 찾기 하게하려고 억지로 먼데 입구 만들어놓고 지하 만들어놓은게 극혐이더군요

초반하다 사펑 나와서 안했더만 이후론 실행조차 하기 싫어서 안하네요
오디세이는 그렇게 재밌었는데 발할라는 별로네요

길찾기는 어찌어찌 하겠는데.. 돌쌓기때문에 빡쳐서...ㅜㅜ
일단 엔딩 본 듯해서 지웠네요...

어크는 원래 숙제하듯 하는 겁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