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한 회사의 사장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안볼듯요... 사건 사고 터졌을때나 보면 모를까요 ㅡㅡ;;

그러기엔 너무 바쁘죠. 꼭 봐야 할 이유가 있으면 모를까

매번 들여다보진 않아도 데이터는 킵 할 듯 하네요. 만약 뭔가 미심쩍거나 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검토용으로요.

첨에나 좀 보지 나중되면 안 볼듯요..
만약 사고 나거나 영업사원이 의심스러우면 보려나...

감시당하는 게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면서 자신이 사장이라면 감시하고 스트레스를 줄 거라는 모순된 말을 하네요.

일부러 자주 보지는 않음...

그런데  눈밖에 난다던지 사고치고 그러면 일부러 보고, 또 증거자료가 될 수 있슴...

영업용 차량이면 렌터카 아닌가요?
렌터카는 특성상 GPS 가 기본 장착된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대표 정도되면 영업용 차량 구매 / 렌탈 결정시 결재는 했겠지만
GPS 가 있는지 없는지 모를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습니다.
영업용 차량 구매 / 렌탈 상담받은 사람은 알 수도 있겠지만요.

물건 납품을 주로 하는경우 관련지시하시는분이 당일
납품이 추가로 잡힌경우 어딘지 보기도함
업무끝나가는데 아직 복귀전이면 보기도 하고 ㅋㅋ

의심이 가면 볼것같네요.

문제되는 일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감시 받기 싫으면 그만 두면 됩니다.

내가 회사 차려서 내회사차량에 GPS 달면 됩니다.

문제있는 사원이라면  이것을 가지고 시말서 제출 하거나

해고 시키는 용도로 사용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왜냐면 내 회사고 내 가 사장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