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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인간

 
글쓴이 : 익명 날짜 : 2021-04-29 (목) 02:16 조회 : 657 추천 : 10    
중소기업 생산직에 다니는 40대초반 남자입니다.

반에 4개팀이있는데, 팀원들은 각각 7~8명입니다.

팀원들 나이대는 30대초반부터 40대초반입니다.

팀장서열이 선임이 1팀이고 그다음 순서대로입니다.

거기서 전 4팀장을 맡고있습니다.

사건발단은 신입사원 채용때부터입니다.

중소기업 인력난으로 나이 성별 따지지않고

일할수있는 사람이면 뽑았습니다.

우리반에도 나이좀있는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50대중반부터 후반까지 5명이들어왔습니다.

다 괜찮은데 50대중반 그 한인간이 문제입니다.

그인간은 전에 영업사원하다와서 그런지

일은 못하면서 말만 잘합니다.

이인간이 웃긴게 자기랑 비슷한 또래인

반장님이랑 선임팀장한테 커피사다 받치고

밥먹으러 같이다니고 알랑방귀를낍니다.

그외에 자기보다 어린 선배들은 인사는 커녕

생까며 무시하고 일을 시켜먹습니다.

막상 우리팀도 아니고 1팀이 소속이고

나도 싫은소리못하는 성격이라

반장님이랑 선임팀장한테 말해봐도

너가 좀참고 괜히 분란만들지말고

좋게좋게 지내라는 말만들었습니다.

나도 처음에는 좋게좋게 지낼려고 인사도

먼저하고 말도 걸고했는데, 가면갈수록

대접만받을려하고 지가 반장,팀장급으로

착각하고 있는거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한마디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인간아 한번걸려라' 노리고있는걸 눈치챘는지,

나에게 말은 커녕 내 근처에는 얼씬도하지않습니다.

나랑 같은 생각가진 사람들은 여전히 봐도 못본척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가서 노가리풀고

아주 꼴보기싫어 죽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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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2021-04-29 (목) 11:42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겠어요!
그 동료를 따로불러서 1:1로 대화를 나눠보세요.
왜 그런건지 같이 대화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웬디마이 2021-04-29 (목) 12:39
아~ 글만 봐도 짜증나네요.
와와와와와와… 2021-05-01 (토) 00:01
반장님이랑 선임팀장한테 커피사다 받치고 밥먹으러 같이다니고 알랑방귀를낍니다. => 아무문제없음 어떤 조직이건 아부도 백프로 능력입니다

그외에 자기보다 어린 선배들은 인사는 커녕 생까며 무시하고 일을 시켜먹습니다. => 일시켜먹는건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구조가 어떤지 모르겟네요 같은 직급일 경우 각자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지 않으면 이런문제가 생기는데 시스템이 잘못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한국문화 특성상 연장자가 시키면 어쩔수 없이 어린사람이 하게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갈수록 대접만받을려하고 => 별문제없어보임 공과사를 나눠야 되는데 공적인 부분이 아니라 사적인 부분에서 그런것이라면 그냥 나이만큼만 대접해주던가 그것도 아니라면 쌩까면 되죠

글쓴님말처럼 한번말 걸려라 할정도의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조직생활이라는게 아부하는놈도 있고 나이많다고 꼰대짓하는놈도 있고 다 그런거아닐까요
님도 한번만 걸려라 그러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업무에 지장을 주면 그때그때 따끔하게 충고하면 되는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글쓴님도 그사람이 반장팀장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걸 질투하는 사람일뿐..
MSKAM 2021-05-02 (일) 09:10
꼴보기 싫으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그런 사람이 또 위로 잘 올라갑니다. 더러워도 이게 현실입니다
괜히 적 만들지 마세요
sfqwefe 2021-05-03 (월) 08:29
그래도 그분이 다른 사람 눈치를 보고 까부니 큰 문제는 안생기겠네요 글쓴분 눈치를 안보고 까불거나 이기려고 들면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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