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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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항상 선을 넘었지. 할 줄 아는게 이간질. 배신과 뒤통수(뭐 약소국이 생존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는 생각 함) 그리고 백제가 신라에게 이를 갈았던 이유는 지들이 통수 쳐서 성왕 목을 베고 그 수급은 지네 궁궐 마당에 뭍고 밟고 다님. 그 짓거리하다 백제가 절치 부심끝에 되갚아 준것뿐. 참고로 백제 고구려 모두 당에게 패한거지 신라한테 패해 망국의 길로 들어선게 아님. 하긴 그쪽지역이 미는 정당도 잘하는 짓이라곤.. 국민 이간질 분열 시키는 것 밖에 없음. 백제와 고구려 멸망 이후에도 두나라 모두 부흥 세력이 일어났고 고구려는 발해로 백제는 한 참후 백제를 잇겠다며 후백제가 건국되었음..하지만 신라가 멸망했을땐 그 어떤 백성도 신라를 되살리 자는 애들 없었음.. 아..이후 신라계열 김부식이 역사 조작한건 있구나..신라 건국 연대..일본 만큼이나 신의란게 없는 나라임. 왜구 이전에 해적질의 원조가 신라구임. 왜랑 우리가 척을 지게 되는 계기를 신라가 만들어놈..암튼 고구려 백제 멸망후 동북아는..혼란 스러워짐..백제와 고구려 유민들에게도 도와주는척 사기침 그러고 보니 신라와 그 지역 사람들 잘하는것 있네..위기를 기회로 마사오 독재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이 하지만..유사이래 처음으로 영남의 경제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중흥을 맞이함.

@lamaba

정치충임? 지역감정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고 이런소리 하나.

지옥에서 박정희가 낄낄대겠네.

@미뿔

역사 관심 가지다 보니 한결같더라고 그 지역. 이게 과연 나 혼자만의 생각일거 같음? 역사적 사실  말해주는데

@lamaba

신라가 고구려 백제랑 신화와 조상이 다르고 말도 다른데, 어디 한민족이라고 할만한 공통점 있나요?

내 경우에는 "당을 끌어들여서" 신라를 욕하는게 아님.
당을 끌어들여서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켜놓고
"그 뒤에" 우리는 원래 하나의 민족이었다고 지껄였기 때문임.

억지 비유를 하자면,
옆집을 끌어들여 큰형과 작은형네를 망하게 해놓고서는
조카들에게 "우린 원래 한가족이었으니 내말 잘 듣도록 해" 한거임.

@나쁜돌

관점의 차이가 있어보이는데요
 삼한일통이란게 옛 삼한을 하나로 합쳤다는 즉 땅이 하나가 됐다는거지 백제, 고구려인과 한민족이란거는 아니죠
 조상과 언어가 다르고 정체성도 달라 맨날 싸우는 사이인데 하나의 민족이란게 성립될 수가 없다고 봅니다

신라지역은 이렇게 역사적으로 일본놈들과똑같은 짓만 해대는 놈들이지. 상종못할 씹새끼들임

아무튼 이때다싶어 지역감정 유발하는 한심한 새끼들 보면 참..  이좁은 땅덩어리 안에서 내가 지금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 살고있다고 특정지역 사람들 물어 뜯는데.. 과연 니네 할아버지 증조 고조 그 윗대 어르신들도 지금 니가 사는 지역에서만 쭈욱 살고 계셨을까?  혹여 니가 욕하던 살았던 지역에 사셨던 조상이 있었다면  니얼굴에 스스로 침 뱉는거나 마찬가진데..  정신 좀 차리길... 얼마나 내세울게 없으면 타지역사람 깍아내리면서 허접한 지역부심이나 내세우는지..

지역감정 유발은 아니고 역사적으로 신라 지배층은 중국에서 건너온 흉노족입니다.

지역감정 어질어질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