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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결과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죠.

이선호님의 사고는 정말 안타까운일입니다.

만취보다 목격자들의 진술이 계속 확보되니깐..
유튜브 가서 영상보세요 아직 잠잠해진거 아닌거같습니다 ;;
진짜 무서워서 영상 댓글 안봄.....

사이버렉카충들이 문제임 조회수 올리려고 자극적인 영상만들어서

뭔 아무런 증거없이 음모론이면... 이렇게 까지 집요할 필요 없죠...
작은 일이 손씨 일이라면
큰일은 세월호 일 입니다...

ㅅㅂ 님 자식이나 가족이면...  그만 하자고 하고 싶어요...??
정 그러면 조용히 지켜보면 될것을...

조그마한 의문 점 하나에도... 의심이 될법한 사건인데..
명명백백히 밝히면 될것을...

이거 숨기고 저거 감추고 거짓말 하는데...??

네네
알겠습니다.
'정의로운' 행동 하세요.

그 영상들보면 잘 보이지도 않는데 지들끼리 추측하고 난리도 아니던데요 주사기로 목을 찔렀다느니 아예 보이지도 않는데 주사기 인지는 어찌알고? 그냥 뇌피셜 키보드 형사들 입니다
고인 가지고 조회수 빨아 먹으려는 개수작

사이버렉카 : ㅎㅎ 아님 말고 ㅋㅋㅈㅅ

만취가 나와서 바뀐게 있나요? 단지 만취라는게 나온거 뿐인데
글쓴이분 너무 성급하게 결론내는건 그럴수있는데 그결론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글쓴이분이 보는것만이 진실이 아닐뿐더러 개인마다 중요하게 보는건 전부 다릅니다.
그런걸 물타기라고하죠.
개인의 사생활도 중요하지만 정의도 중요합니다. 아직 밝혀진건 없습니다.

만취가 뭔지 모르고 댓글 다셧네요.

만취랑 사람 죽은 거랑 무슨 관계?

이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는데 누군가 뭔가를 덮고 싶다면 고인과 현장에 있던 사람중에 권력가나 재력가가 있는건가요?
서민들이 뭔가를 덮고 싶다고 해도 불가능할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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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수상한 행동들을 했지만
동기나 증거가 안보이는데
이미 살인자라고 생각하더군요
이미 음모론의 영역입니다
그정도 혈중알콜농도면 실족사해도 이상하진않아요
물론 가족으로써는 인정하기 싫겠지요

만취에 사인은 익사
그외 별다른 증거없고
손군 아버지말은 몇번바뀜

이상하다 파고들면 손군 아버지가 더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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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가 그만하네 뭐네 할꺼 있나요

술마시고 한강에서  죽은 사람이  한둘도아닌데
왜덜 이러는지 ㅠㅠ

이제 관심을 꺼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버닝썬이나 김학의 사건처럼 선량한 피해자가 억울하게 당한 것도 아니고..
당사자에겐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보면 흔한 살인사건이거나 사고일 뿐인데 경찰이나 검찰이 알아서 하겠죠

"아님말고"

이상한점이 한둘이 아니던데 다보시고 하시는말 맞으신지,,, 목격자 영상은 보고 말씀하시는지,,, 만취라고 달라지는것 아무것도 없는데 뭐가 조용해진다는건지,,, 평택항 물론 더 중요한 사건 맞지만 이 사건은 별로 안중요하다고 물타기 하는듯한 말씀은 자제 하셔야 할듯 ��니다,,, 친구가 아무 잘못없을수도 있지만 실족사가 아닐수도 있는데 뭘 그만하자시는건지,,, 둘다 중요한 사건이지 멈춰야 할 사건이 아닌데 글쓴이분 생각이 궁금해지네요

물론 실족사라고 나온것도 아니고 타살이라고 나온것도 아닌데

사람이들이 그 친구한테 빨리 진실을 말해라 , 신발+스마트폰 어디다 버렸냐 몰아세우니까 그렇죠

어디다 버렸는데요?????

한강에다 던졌다고 하더군요

그것때문에 지금 3일째 한강 수색하고 있어요

술먹고 핸드폰 잃어버리는게 뭐 별일이라고....
떡이 된 녀석이 전화기 어디있지? 여기 네모난게 전화기네 내거네 하고 들고 가서 보니 친구거 아닌가요?

그리고 핸드폰 찾으면 뭐가 있을까요?

내가 싫어하는 이 녀석을 오늘 죽일 거다.
한강에서 술먹이고 죽일거다.

이런게 있을까요?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지만 정황이나 상황이 의심할 거리가 전혀 없어요

오래된 친구랑 만나고 싶은데 겜방아니면 술먹자가 다인 머스마들이
얘기도 하려면 술이 좋겠네 하고
오랜만에  술이나 먹자고 연락해서
한강에서 떡이되고 집에가려고 친구 들어보니 못 들겠고

친구가 �l어서 어떻게 안되니 친구집에 전화해야지 친구 주머니 뒤져  핸드폰 여기저기 찾다가 막상 찾으니 암호를 모르네? 하고 옆에 같이 꼬구라져 자다가

일어나 보니 친구놈이 안보이네 집에 갔네 깨우고 가지 투덜대며 집에 가고

집에가니 엄마가 안자고 기다리다 몰골을 보니 토범벅에 먼지에 거지도 상거지고

등짝 두들겨 샤워실로 보내고 신발을 보니 이걸 냄새가 이게 뭐야 이 걸  빠는건 상상도 안되는 개판이라 야! 그냥 버려버려 쓰레기 봉지에 넣어 버려버리고

씻고 나온 놈에게 친구는 잘 갔는지 물어보니

옆에서 자던 놈이 일어나니 없던데

이놈아 친구 챙겨야지 같이 가보자

엄마아빠 대동하고 같이나가 술먹던데가 여기야? 저기야?

떡이 된 놈은 정신 못차리고 찾아봐도 없고

야 안되겠다 친구 집에 전화해서 친구가 안보인다 찾아봐도 없다 찾아보시는게 좋겠다 연락해 주고 들어 왔는데

몇 일이 지나도 친구는 소식이 없고 걱정은 커져 가는데 친구아빠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고

결찰서에 조사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으니 잠도 못자겠고 무섭고 떨리고 혼자는 못가겠는데 어쩌지?

아빠가 회사에 남는 변호사 붙여준다고 같이 가라네 좀 의지가 되는군

의심의 여지가 뭐가 있는건지?

의심의여지가 있죠
 친구 호주머니는은 왜 뒤지고
가족이랑 찾을게아니라 사자의 가족한테 이르거나 경찰에 신고해야하는게 맞는거아님??? 글고 진짜 친구라면 기억이안나는거고 사인밝힐 의도면 최면을 거부 하려하고 변호사 선임을하는게 이상하죠. 누가 고소한거도 아니고 단서좀 알려달라고 하는데 변호사르 왜선임함??? 상식적이지가 않는데
차라리 내가 명명백백하면 의심 받는거피하려고 빨리 애기해줘버리고 말지

정확한증거도동기도 안나왔는데 벌써 범인으로 몰아세우고. 유�Z조회수올리는 사람들 문제많죠.
반대로 상식적인의심도 의심안간다고 당연하다고 여기는건 본인 머리나쁘다고 무뇌인증하는겁니다

저하면 친구 가족한테연락햐보려고 쥬머니뒤져서 폰열어볼거같네요

뭐 물개님 말대로 면......
세월호도 별일은 없었네요...
그냥.... 가다가 침몰했나봐요...

왜버렸을까요?

폰안에 남에게 보여지기 싫은 뭔가가 잇어 버렷을수도 잇죠 ㅎㅎ

그렇겠죠 정준영처럼 쟤폰이 들통났는데 내가 깜빵가는경우도 생길수가 있으니까요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되는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겠죠

조용해진건 모르겠네요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않으니 의심 받을 수 밖에요

그알이 뭔데???ㅋ
거기서 나오면 죄가 확정되는거에요???ㅋㅋㅋ

그간 나온 사건들 미제사건들 해결 실마리푼 사건이 몇갠데

2시조금넘어  (고)손정민씨 누워있고 그옆에서 핸드폰하는 친구 사진 목격제보도 서초경찰서에서
제보 받질않아서 구로경찰서로 사진넘겼다고하던데

죄가확정되는거에요 이정도로 물으실꺼면 댓글달지마요 책을 좀 읽던가

이글에 대한 내 댓글을 적어도 이해하고 댓글 다시길;;;

아이고... 감사하게도 댓글을 달아 주셨으니 저도 성심껏 답변을 드릴께요^^

일단 고백을하자면 저는 스브스를 좋아하진 않아요~ 그알도 마찬가지고ㅋㅋ  각설하고

음... 그알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굉장히 신뢰하시고 맹신하시는 분 같은데...

이미 글쓰신분은 친구가 범인이라는 답을 정해놓고 있으신분이고

그알에서 나오는 의혹과 글쓰신분 추리가 일치하면 친구가 범인되고 사건의 의혹이 밝혀지

게 되는건가요???ㅋ

물론 그알에서 나오는 방송으로 인한 순기능도 전혀 없진 않겠죠???

예를 들어 파타야 살인사건 방송을 통해서 밝혀진건 뭐죠???

성남시가 아수라에 나오는 도시처럼 깡패도시다?? 당시 시장이었던 이재명 지사와의 커넥션???

그알에서 무책임하게 던지는 아니면 말고식의 의혹던지기로 남은건 뭐죠???

아... 있네ㅋ  님의 추리가 맞았는다는 약간의 쾌감정도???

가만히 있으라~~~세월호때 많이 듣던 말이죠?
전형적인 레거시네요
만취로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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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군. 이 사건이 이슈된거도 이상하지만 여전히 이슈란것도 이상하군요.
나는 모르겠다~

본인이 불편해서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라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부친 입장에서 의혹이 있고 그 의혹이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요.

글쓰신 분은 경찰이 밝힌 결과 만으로는 타살혐의가 없으니 덥자는 입장인데요...
그렇게 따지면 다른 사건에서의 검찰의 불기소도 판사의 오판도 모두다 인정하고 넘어가자는 주장과 다를바 없어 보입니다.

유족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이 알고 있는 사건이고 미심적어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수사결과는 이 사건에 대한 과정일 뿐
완전히 결정된 건 아니지요.
이 상황에서 단순한 사고로 여기고 더 중한 사건이 있으니 대중의 관심이 불편하다 말하신다면...
생명존엄의 차별로 여겨지는 건 저뿐인지...

...여담이지만
화성살인사건처럼 억울한 고문에 옥살이를 한 사람도 뒤늦게 진범이 잡혀 밝혀지더군요.
전 진실은 법과 유격이 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더군요.

술 기절할 때까지 마시고 죽음이 언제부터 이렇게 신성시 됐는지
인간의 역사를 통틀어 몇 번이나 될까

신성시요?

판단은 나중에 다 밝혀지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실을 밝히는 건 중요한데 어디서는 성폭행 수사 제대로 안 해서
피해 여중생 2명이 동반 자살하고 어디서는 일 많은(?) 경찰 병력이 동원돼서
한강 근처 수풀이나 뒤지고 방송 관심 받고...  이런 일은 없어야겠죠.

둘 다 진실을 밝혀야 할 사안일 뿐 관련성은 없습니다.
그 경찰이 동원되지 않았다고 성폭행 수사가 잘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게 왜 이렇게 난리인건지 원...

이 건은 언론이 호기심을 부추긴 측면이 커요.
잘 모르는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듯요.

한강에서 술 마시고 죽은 사람이 많나 보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그 먼저 돌아가신 분들의 사인은 뚜렸하지 않았나요?
반면 이번 손정민군 사건은 사람은 죽었는데 원인이 불분명하단 얘기죠.
이 말인즉 불특정 다수가 그것도 아주 많은 유동인원들이 사용하는 시민공원에서 사람이 이유업이 죽었다는 것은 그 원인을 밝히기 전까지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라도 꼭 사인규명을 밝혀야 겠고요.
서울에는 조선족들이 많이 살고 있죠. 가리봉동은 그 유명한 사건들도 있다는 것도 알고요.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 봤습니다. 혹시 A군이 정말로 손정민군이 깨어나지 않아서 홀로 귀가를 했고 이후 손정민군도 홀로 깨어나서 이리저리 방황하다 지나가는 조선족과 부딪치다 실랑이가 벌어져 물가로 슬쩍 밀었는데 술에 취해 균형을 못잡고 점점 물 안쪽으로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바람에 물에빠지고 물에 빠지면서 정신을 잃었는데 얼굴이 물에 묻히면서 익사를 하게 된 것이죠.
국과수의 사인이 익사라고 추론이 났어도 그렇다면 왜 익사를 하게 되었는지 제 3자의 인물이 없었는지를 명확히 수사해야 합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40분간의 행적이 묘연하지 않습니까?
시민들이 자꾸 방구석 코난을 자처하는건 물론 손정민군을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도 있지만 본인들의 안위에 대해서라도 참여하고 있는 겁니다.
또한 사건 초기 A군이 행동도 분명 누구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몫이 가장 크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한강 사건을 통틀어서 이토에서 이런 관련된 글을 적어본적...아 딱 한 번 있군요.(그것도 댓글)
그것 말고는 없습니다. 저는 이런 이슈에 대해서 이토 자게가 활성화 될줄 알았는데 이런 일엔 오히려 침묵하는 이토를 봤구요.
그러므로 사실 그만하잔 얘기는 이토에서 할 얘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사인이 왜 없나요? 만취에 주변에 위험요소가 있어서 죽은건데요. 만취-익사. 이미 여기서부터 이유가 있는데 음주,술에 대해 너무 쉽게 생각하니까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시는것 아닐까요? 만약 "20대 대학생 한강둔치에서 마약파티후 한강에 실족해 익사" 라고 하면요? 혹은 "만취후 인사불성 상태에서 8차선 무단횡단하다 사망" 이러면요. 까놓고 이번사건은 노상에서 술까다 자기명 재촉한 흔한 사건인데 몇가지 요소가 결합하면서 저능 네티즌 안주거리된 사건이죠.

마약파티를 개나소나 다 하는줄 아나
만취후 인사불성 상태에서 차도도 아니고 익사가 가능한 한강에 투신할정도면..
이미 개된건 확정이고, 그나마 덜 처먹은 친구가 처리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119에 전화걸었어야죠. 그것도 못할정도면 친구도 아니구요
그렇긴 커녕 지는 튀었고ㅋ 구라는 밝혀졌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능은 둘째 치고ㅋㅋ 네티즌은 언제쩍 단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티즌이 옛날단어인거랑 사실관계는 관계가 없죠. 음주후 만취면 그야말로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란건데 이에 경각심이 떨어지는게 바로 후진적인 사고고 이게 문제죠. 중국보고 수준낮다고 ㅉㅉ대면서 정작 지신들의 후진적인 인식은 인지조차 못하고 있으니 이걸걸 보고 "수준" 이라고 힙니다. 제정신이 아닌상태의 사람이 주변 생명을 위협하는 요소에 의에 사밍했으니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에 따른 사고죠.

술처먹고 음주운전을 하고 사람 패도 이해해 달란 소리로 밖에 안들리긴 합니다만..

일단 만약 "20대 대학생 한강둔치에서 마약파티후 한강에 실족해 익사" 라고 하면요? 혹은 "만취후 인사불성 상태에서 8차선 무단횡단하다 사망" 이러면요. 까놓고 이번사건은 노상에서 술까다 자기명 재촉한 흔한 사건인데 몇가지 요소가 결합하면서 저능 네티즌 안주거리된 사건이죠.

마약파티부터 설명하시죠?? 이게 일반인의 입이나 손가락에서 나올수 없는 영역인건 본인이 더 잘알잖아요ㅋㅋㅋ? 안전불감증은 이런저런 이유가 다수 있으나 마약파티를 언급했으면 본인이 그 마약파티에 참여를 했던가, 아니면 어디서 주워들었던가 둘중 하나죠??

자, 저 사건은 접어두고ㅋ 그 마약파티 어디서 했는지 혹은 본인인 안했으면 본인이 말한 마약파티가 어디서 주워들었는지부터 풀어봅시다ㅋㅋㅋㅋ

제댓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거나, 읽었음에도 문해력이 떨어지시는것 같으니 다시 설명�� 드립니다. 마약을 예로 든것은 "음주후 만취"가 그만큼 본인이나 주변의 "생활안전"에 위험하다는것을 말하기 위한 예시임을 이미 설명했습니다. 이를 확인할수 있는 경험칙예시로 1.음주후 만취후 음주운전  2.마약후 운전 두가지 다 정상적인 신체,인지 콘트롤이 불가해 본인과 주변을 생명을 위협하는 흉기로 바꾼다는걸 경험으로 알수 있죠.
그럼에도 한국은 음주에 대한 인식이 님처럼 너무 빈약해 "마약은 흔하지 않지만 음주는 흔하니까~ 마약은 위험하지만 음주는 별로 안위험한거 아니냐~ 식의 후진적인 인식을 보이는것이죠. 중국인들에게 왜 비위생적으로 박쥐를 쳐먹냐고 지적해봐야 그게 저들에겐 흔한것이니 문제를 인식 못하는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

이건 또 무슨 물타기에요ㅋㅋㅋ
내가 언제 "마약은 흔하지 않지만 음주는 흔하니까~ 마약은 위험하지만 음주는 별로 안위험한거 아니냐~" 의 풍조를 언급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마약파티 언급한걸 왜 그런 말같잖은걸로 퉁치려 듭니까ㅋㅋㅋㅋ?
본인이 쓴글이나 다시 해석하시죠ㅋ 마약파티는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부터요ㅋㅋㅋ

아 진짜.. 멍청함에도 수준이 있으니 조언하는건데요... 그런 바보같은 변명혹은 회피는 여기서 안먹힙니다. 지가 싼 똥을 수습할줄은 알아야 상대를 하지....

일베충들이나 지껄일 개소리를 겁나 당당하게 지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