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를 분산하는 방법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서울 사람들은 서울 벗어나면 전부 깡촌 시골인 줄 압니다.

건설 마피아들의 작품임. 올라도 너무 올랐지, 아마 지금이 집값 거품의 정점을 찍었거나 거의다 찍어 갈겁니다.

타지역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아직 멀었습니다. 공급이 없어요.

공급이 없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다주택자 투기꾼들이 버티고 있을테니까
부동산 정책, 이제 내놓을만큼 내놓았으니 기다리면 됩니다. 올해 6월 부터 시작일테니

집이 없는게 아닙니다. 투기꾼, 건설 마피아들의 작품입니다. 서울도 특정지역은 슈밤 머지? 할 정도로 올랐어요.

공급이 없는 겁니다.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그쪽이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공급은 꾸준히 이루어졌습니다.적게 혹은 많이 공급이 없는게 아니라 중간에 다주택자들이, 투기꾼들이 다쓸어가서 공급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겁니다.

아파트 분양 방법 모르세요? 청약통장은 있으시고??
다른 분들 말하는 공급은 아파트를 원하는데, 딴거랑 비교하신거 아닌가요.

부동산 업자세요? 투기하셨어요?
부동산으로 재미 못보셨나, 아파트도 적게 혹은 많이 매년 꾸준히 공급 되고 있는데 비교는 무슨 ㅋㅋㅋ
왜 공급부족이라는 떠드는 애들 말에 하나같이 논리가 없지?

공급은 서울인구 천만 깨졌는데 뭔...

저기 적정 수요라는 것은

서울에 인구가 매년 증가한다는 가정하에 나온 겁니다.

매년 4만 8천 가구 공급이면

인구 매년 20만 가까이 늘어야 해요

문제는 다주택자가 그 4만8천 가구를 구입합니다....ㅋ

2008년 주택 공급은 100%를 넘었죠 단지 3채 이상 다주택자가 늘었고 30대 미만 집을 보유하는 사람이 서울에만 많이 늘어서 저런 분들 집이 없더라구요 KBS 다큐에서 6개월 전인가 나온 내용을 근거로 작성 하였습니다

서울 포기했음

일단 집이라는게 아파트도 그렇지만 돈모와사는게 아니라 대출받아서 사고 대출값아나가는 겁니다. 돈모와서 사는사람 잘없어요.
청약을 넣든 뭐든간에..

청약이라는게 대출이 쉬워진다는거지 일종의 집사는거와 같죠.

지금 세상은 돈주고 집사는게 아닙니다.
위 내용은 극단적으로 본거..

지금 세상만이 아니라
과거 부모님세대에도 대출로 사고 갚아나갔죠.

모아서...
모와서는 뭔단어여

돈모와(X) 돈 모아(O)
값아(X) 갚아(O)

신축 2~3억이던아파트가 7~8억이되고 1억중후반하던 25년된 구축아파트가 3억이된세상에
대출받아 사는거다. 라떼도 그랬다 그러면 망고땡입니까;

아니...왜 그 모든걸 포기하고 서울에 살아야 하는건지...참...

직주거리를 생각하면 이해 되시나요..?
그래서 대안으로 광역교통망을 꾸준히 손보고 있는거죠.

저 사람들이 대기업 직원이나 공사쪽 월급 두둑한 월급쟁이가 아닌듯.
서울에서 월급을 두둑하게 받는 사람이 아니니까 지방에 가서 살아도 비슷한 직장은 얻을수 있겠다 생각.
지방에서 저렴이 집 전세 얻어 살면 해결됨.
저 영상은 다만 양극화의 현실을 부각시켜서 정권까는 소리를 하고 싶은거.

1. 곧죽어도 서울이라는 멍청한 마인드
2. 그걸 이용하는 적폐들
3. 해소해주려는 정부와
4. 언론에 속아서 부자들을 지켜주는 집없는 멍청이들...

난 사람많은데는 운전도 못하겠고 며칠 있지도 못하겠더라...
진짜 서울 중심발전을 중단하고 광역시나 지방도시에 투자하지 않는 이상 절대 해결이 안됨.

1번은 사람들 탓할게 아님. 난 시골 출신이고 대학을 서울에서 나왔고 기숙사 생활하면서 쭉 서울에 거주했음. 첫 직장이 울산이었고, 순수 서울 출신도 아닌데 첫 직장 발령되고 나서 조선시대에 유배 당하는게 이런 느낌일까 라는 생각 들 정도였음.(물론 내 고향보다는 발달했지만, 고향과 서울 둘다 멀리 떨어진 울산으로 간다는 마음이 컸을지도.) 울산에 거주하면서도 부족한 인프라에 불만이 많았고. 울산만 거주해봐서 다른 광역시 들은 어떤지는 모름. 근데 울산이면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광역시 중에 한개고 대다수의 도시가 울산만도 못한게 현실인데, 서울로 올라가려는 사람들을 비난 가능함? 정치적인 목적이었든, 경제적인 목적이었든 지난 수백년(조선시대 이전은 해당 왕조의 수도에)간 서울에만 인프라 투자된게 한국의 현실인데. 현실적으로 지역도시에 인프라가 투자되지 않는 이상 서울로 몰리는 현상은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임.

1번이 왜 멍청이 마인드지?
졸라 멍청한 댓글이네

서울 아니여도 경기도 집값도 미쳤는데요

서울에 직장 있어봐 이런 소리 나오나.

무식하면 자제를 하면 됩니다.
한국은 서울에 취직할 수있는 기업의 대다수가 몰려 있습니다.
뭘 알고 비판을 해야죠.
그저 20~30 무시할 줄만 알지 원.

'양질'의 기업이겠죠.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 들으면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는 줄 알겠습니다.

일산에서 강남 출퇴근 할 때 지하철만 1시간 2~30분 탑니다.
강남은 아니라도 송파구나 성동구면 2~30분이죠.

그냥 직주 거리 때문에 서울 선택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윗 댓글들에 볼 수 있듯이 저렇게 어느 하나 포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곳이기에 쉽게 모두가 행복한 곳으로 변화되긴 쉽지 않을거 같네요. 타인과 그것과 늘 비교하는 상대적인 행복에 많은 것을 기대고 있다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결국 아무리 좋은 정책을 내놔도 저기는 적자생존의 원리대로 흘러갈거라 생각합니다.

누가보면 서울만 집값 ㅈ1랄난줄알겠네요. 고속도로타고 강남까지 1시간. 서울로 직접연결되는 지하철도 없는동넨데 4년동안 신축아파트는 3배, 25년된 구축아파트도 2배이상올랐네요

옛날에야 서울에 안살면 엄청 불편했지만 지금은 딱히 모르겠네요 택배도 하루면 다 오고
뭐 고장나면 좀 불편하긴 하겠지만요 제가 서울에 안살아서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있는데
시골만 아니면 그냥 어디든 괜찮은거 같습니다

지방은 1억이면 25평 이하 충분히 집 삼...
공공기관 지방이전 확실히 할 것...

어디 지방?? 뭐 강원도 산간지방?? ㅋㅋㅋㅋ 요즘 평당 500이하가 어디 있냐??

어디사시는지 궁금합니다 인프라 괜찮으면 이사도 생각 중입니다.

동네에 마트도없는 그런 시골촌구석아파트 말하는거임?

뉴욕에 살여건이안되는데 살고싶어서 떼쓰는건 그냥 욕심아닌가요??

아닙니다. 미국 상황과는 완전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뭐 경제수준 비슷한 다른 나라들도 수도권 집값은 어마무시하니 우리나라만 비정상적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런거 차치하고서 살라고 만든 집인데 국민들 대다수는 평생 벌은거 다 모아도 못사는 집이 수두룩함...
맞벌이 해서 1년에 1~2천만원 저축한다 치면 신축 아파트 보통 3~4억 하니 30년 이상 모아야함..

강남 신축아파트 25평형 기준으로 14억. 이거 살수 있나요?ㄷ

대전도 삼억짜리가 구억됨 ㅡㅡ
답없어요.
공급을 졸라하지 않는이상

과연 수요보다 공급이 딸려서 그럴까요?
인구 밀집 현상과  1인 다주택자들 때문에 그런건데....

그게 공급이 부족해서아닌가

집이 필요한 사람이 10명인데 1명이 집 10채를 가지고있고 9명이 집이없다고
공급이 부족한건 아니잖아요?

그게 부족한거

그게 다주택자들 과 투기꾼들의 논리임 ^^ 말장난 같은 논리, 그래서 정부에서규제가 들어가는 거임

//쿠키다 부족한거맞습니다 그래서 다주택자 투기꾼을 제제하는 정책 더나와야되구요  부족한걸그럼 안부족하다고합니까??  뭔소릴하는거여~~

그건 부족한게 아니고 독점했다 라고 하는건데요

마을에 집이 10채 있고 사람이 10명 있으면 집이 부족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