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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셨겠네요. 저도 친구가 지적하기 전까지는 손을 안 ��었었어요.

찐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았군

제정신?

가정에서 인성교육은 못받았군

올~! 굿!

적어도 큰거보면 손좀 비누로 닦읍시다.

안그러는 사람 은근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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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봤다고
엄지.검지만 씻고가는사람도 있더만요.

ㅋㅋㅋㅋㅋ

저도 이런사람 종종 봅니다 ㅋㅋ

(움찔)

그것도 손가락에 오줌이 묻어서 그런거지 않묻으면 그냥 감

그런 의미로 엄지, 검지만 씻는다면 저는 다섯 손가락 다 씻어야 겠네요.
엄지 검지만으로는 벅차거든요. 크흠...

예전 직장에 선배중에 있었음 ㅋㅋㅋㅋㅋ
물틀고 손가락하트 씻고 나감 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엄지 검지로 잡히나보네요? 흐음… 전 다 씻어야하는데 촤하하핫

https://youtu.be/N0lvfWOk9qw
 
ㅋㅋㅋㅋㅋㅋ

소중이 잡기전에 씻고 잡아야쥬

저도 몇번 봤는데 진짜 뒤통수 후리고 싶음

그렇게 나온 사람이 제가 먹는 과자 같이 먹자고 달려들어 집어 먹더라구요.. ㅆ ㅣ 앙..

손 안 씻는 사람 의외로 많더군요.

진짜 싫어요..그 손으로 담배 꺼내물고 악수하고 밥먹고 다 할텐데..

화장실 의리
1. 줄설때 한줄로 �㎢鳴� 차례로 들어갑시다.
2. 줄을 서 있을때는 변기에 앉으면 핸드폰 보지말고 빨리 볼일 봅시다.
3. 휴지는 알맞게 씁시다..  너무 많이 쓰면 막힐수도 있어요.... 뒷사람이 모자를 수도 있고요.
4. 시간이 남는다고 화장실 문에 낙서를 하지 맙시다.
5. 물내릴때 변기 덮고 합시다.... 물이 다 내려가면 찌꺼기 없나 확인도 필수,,,,,,

왜ㅜ덮고 내려야 하죠? 그리고 다시 올리나요?
저누반대로 덮어져 있으면 그화장실 안쓰는데..
ㄷ그런곳이 멈추거나 막혀있거나 해서

비말의 휘산 때문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우리가 말하고 노래하고 음식물 섭취할 때 바이러스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사방으로 휘산되는걸 알게되었잖아요? 
이것처럼, 화장실 물 내릴때 회오리 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분변과 소변 방울들이 미세하게 위로 휘산하게 됩니다.  따라서 변기뚜껑을 필히 닫으셔야 합니다.
만약 연채로 물을 내리셨다면 휘산된 오염 방울들이 어디로 갈까요?
애석하게도 코로나 덕분에 눈에 안 보인다고 그게 다가 아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와.. 처음알았네요. 저도 매일 덮힌곳을 오히려 안썼는데 매너있으신분이었구나 앞분이...

덮고 물내리는거 좋은데 제발 확인하며 열고 갑시다. 뚜껑여는 다음 사람이 뜻밖의 통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ㅡㅡ;

덮여있으면 물을 한번 내리고 뚜껑 올리시면 되죠~

물 무조건 덮고 내려야 해요.. 그냥 물내리면 소변이건 큰것이건 그 미세분자가 온화장실에 퍼져 버립니다. 예전에 이것을 시각화 한 영상이 있는데.. 온 화장실에 다 퍼져요. .

덮고 내리고..(이유는 다른 분들이 적어놔서..)
열어서 혹 남은게 없나 확인하고.. 나갈때도 다음 사람이 확인? 기능하도록 열어 놓습니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열고 내리면 똥물 튑니다.
제발 닫고 내리세요.

변기뚜껑을 여는일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컬투쇼에 나왔던 사연중에 화장실에 가도 항상 손을 안씻는 친구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손에 묻지않아서 씻지 않는다고 대답함
그런데 가끔씩 친구가 화장실 갔다나올때 손이 뽀송뽀송한 날이 있음 ㅋㅋㅋㅋ

어릴적 친구 중에
변을 보고 항상 손을 안씻는 녀석이 있어서

"넌 왜 손 안씻냐?"...라고 했더니

친구놈 왈

"넌 똥을 손으로 닦냐?" 라고 하던...;;

그런 친구 저도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 손으로 넌 밥이 넘어가냐?" 하니 물수건으로 닦고 먹더라구요ㅋㅋㅋ

그런데.. 이게 물내리는 레버, 수도꼭지등 모두 안묻을 수가 없어요..센서 달린 수도꼭지면 모르겠는데..

와 이런분들 위생을 위해서 손��는건 권장하는데 더러운 인간이라고 비하를 ㄷ ㄷ ㄷ 화장실 더러워서 어떻개 들어가세요?? 세면대 물트는 손잡이는 뭘로 올리고 내리시는지 ㄷ ㄷ ㄷ 새면대 나오는 물은 깨끗하다고 생각 하시는지 ㄷ ㄷ ㄷ ㄷ 박근혜 변기 생각 나네요

똥 딱은 손 씻는건 권장이 아니라 꼭 해야하는겁니다.
똥 딱은 손으로 밥 그대로 드세요?ㄷㄷ

똥딱고 손 못 씻을 상황이면 금식하실 분이시네요..

노숙자도 그럴 상황 없습니다.
평소에 좀 씻고 다니세요.
더러워 죽겠네 진짜.

님 더러운걸 꼭 극단적으로 비교해야합니까?
신기한 사고방식이시네요
님말대로 못씻을 상황에서고
보통 똥닦고 못씻을 상황이 옵니까?
웬만하면 공공화장실 세면대 있는데?
씻기 좋은 환경에서 안씻는걸 말하는데
못씻을 상황을 왜 얘기하죠?
책좀 읽고 논리좀 키우세요

극단적 비교라. 글쎄요 난 저런 분들 글을 보면 남이 하는 더러운 행위에 극단적 혐오를 표시하는데 본인의 더러움 또는 알아채지 못한 더러움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궁금해서 쓴글입니다 극단적 비교는아라디호님 부터 시작 하셨구요. 님말대로 그런 상황은 없겠죠. 똥싸고 손안��고 밥먹어도 극단적으로 죽지는 않을껍니다. 다만 더럽고 비 위생적일 뿐이죠. 책좀 일고 논리좀 키우라고 하시는 분은 제 글에 덧글을 달면서 얼마나 큰 논리를 가지고 글을 다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글에 책을 읽고 고도의 논리로 덧글을 달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열심히 씻어야겠네...

요새 팔꿈치로 문 열고 다닙니다.
"당기시오"는 요새 너무 짜증납니다.

제발 다들 손 씻기 30초 어려운거 아니니 하시기를...
했을때랑 안했을때 위생 차이는 극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화장실 문을 살짝 열어두고 손을 씻죠.
그래야 손잡이를 안잡고 발이나 무릎으로 열고 나가거든요.
드러운 사람이라는 표현보다 비위생적인 사람이라는 표현이 맞는거 같은데
제 경험상 저빼고 제대로 씻고 나오는 사람 40년 넘게 화장실 다녀봤지만 손에 꼽음
물론 코로나 이전에도 지금 홍보하는 것처럼 손 씻고 다녔음
외출하고 집에 들어오면 화장실로 직행해서 화장실 전등스위치 팔꿈치로 점등하고 세면대로 가는거라고 배웠음

똥싸고 나서 손 안 씻고 여친에게 상추쌈 싸주는 분도 있다네요.

그걸 남자가 지 입으로 이야기한거면
패티쉬네요

가게 나오면 종종 보는데 그래놓고 손님이랑 악수하고...
역대급 극혐하는 부류중 하나임. 볼일보고 손 안씻는 사람들..

손씻고 수도꼭지 잠그기 전에 페이퍼타올로 손에 물기닦으면서 수도꼭지 잠그고
출입문 손잡이까지 열고나서 버립니다
의무병 출신이라 그러라고 배웠네요

뭘 새삼스럽게 그러세요 ㅎㅎㅎ
공중화장실에서 보면 남자들은 소변이든 대변 보고 손 안씻는 사람들 진짜 많던데요.
그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니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