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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존경할만하지.. 여자에 국한될이유가 없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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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기본이면서
방청소 빨래 설거지 해야되면서 육아까지 하는 남자
거기다 돈 쓸어 담는 남자~

저런 행동들을 습관화... 생활화 못하기에,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얻기 위해 청소, 빨래, 설거지 등을 자처하는게 아닐까요?

이렇게 하면서 여자에게 전경받고 싶을만한 여자가 없지.

솔직히 9번은 공감 안됨

9번은 저렇게 안하면 속좁고 쪼잔한 꼰대남이 됨...

넓은 아량으로 그냥 넘어가 줘야 함~

아량은 양쪽 아무나 가져도 될일이지요
둘다 있으면 좋고ㅎ

저런 남자는 남자가 봐도 존경스럽지.

남녀 차별 글로 보이네요. 남자를 사람으로 바꿔야…남자가 참아야지와 같은 글로 보이네요.

난 아무때나 찾아가도 늘 책을읽고있던 여자분 있었는데
참 예뻐보였음

변진섭 노래가 있죠..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  ...

노영심이 한마디 하죠.

그런 여자에게 잘 어울리는 남자가 좋더라...

뭐 이런거는 싸움붙이는 이야기예요...

그냥 자기한테 어울리는 사람 만나세요..

여자 국적이 어디냐에 따라 다름 .

대놓고 경제력,능력,학벌,집안,부모님재산 이라곤 못하겠지.

대출받고 초피에 아파트 산 남자

이상적 남성상을 넘어 이상적 사람상이네요. 나 자신은 어땠나 돌아보게됐는데...

댓글들 꼬인분들 왜이리 많나요. 다들 일상 연애생활 가능 하십니까.

...성별을 떠나 저럴 수 있는 사람은 존경해야지.
솔직히 뒤에 붙은 남자라는 단어에 여자를 붙여서 여자들도 저렇게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봄.

존경받으려고 저러지는 않을듯    그냥 하는거지

왜 남자만 저래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가지면 좋을 법한 모습이면 몰라도 ...이게 바로 성차별...남자는 항상 여자를 보호해야하고 결혼할때 아파트 사가지고 가야하고 경제적 능력도 뛰어나야하고 잘 생기고 키도 커야하고 인성도 좋아야하고 ...이런 것이랑 뭐가 다른 것인지....

가부장적 사고 방식은 타파해야 될 대상이라고 부르짖으면서 저런건 또 가부장적인 남자상이네...

저거에 월 300 넘게 버는 300충 이상 돼야 됨
여자들 기준에서

저런사람의 아내는 부처가 되야함.

괜히 소크라테스 마누라가 악처가 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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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좆같은 게시물 처 올려놨네. 왜 저런 말하면서 여자 남자 구분을 함? 개병신같은 남녀 갈등 조장 하려고 연병하네 진짜

그냥 별터치 안하고 돈 꾸준히 물어오는 남자가 좋지않나 싶기도..
(위에 남자가 흔한 것도 아니고...드라마 좀 그만보소 ㅋㅋ)

그런 남자를 받아드릴 여자는?

저건 모쏠이  만든거냐??

말로써 말이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양사언-

저런 남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런~남~자가 미쳤다고 너를 만나냐!!!

존경 안받는걸로~~~

세상이 살기가 너무 사막같아 포카리 같은 여자찾다보니 벌써 40이 되었다.

저런남자 만나고 싶으면 저런 여자가 되거나 아니면 이쁘기라도 하면서 바래야.향단이가 자꾸 춘향이 대접 받으려고 하면 곤란하지

존경은 위인전이나 보면서 하라고!

존경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나 존나 편하게 해주는 남자 찾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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