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기초대사량 소비가 많은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홍삼? 없어?

그뉵그뉵!

음... 단백질과 간식은 잘 먹고 있습니다.

근육량이 부족하면 다른 건 큰 의미가 없죠.

근육이 답인데.. 답을 알고 있지만..

으음..... 저것중에 하나라도 똑바로 해야겠....

ㅠㅠㅠㅠㅠㅠㅠ

근육이 답이라는건 누구나 아는데.
60년 동안 실천은 못 함.

배고프면 물을마셔 뭔간식이여

ㅇㅋ 간식먹기... 필기필기

간식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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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양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는것도 맞지만 미비함..

그거보다 근육양이 늘어나서 운동할때 사용되는 활동대사량이 증가함.
근육양이 많은사람들이 그래서 운동할때 급찐살을 급뺄수있는이유임..

다들 알고 있는 방법이죠
그러나 다들 못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암튼 근육이라는거네

다 너무 어려운것들

움직여야 에너지를 소모하는 거임.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두배가 되는 일은 없죠.
몸에 좋은 거지만 살빠지는 거랑은 관계가 없음

저걸 꾸준히 다 해 봐도 안되시는 분은...

먹는 양이 많은 겁니다. 그러니까 저 같은 사람요...;;;

근육으로 인한 기초대사량은 말장난일 뿐입니다. 증가는 약간 있지만 미비한 걸로 밝혀졌습니다.

 기초대사량으로 생명유지에 필요한 대사량을 말하고 Liver (간) 27%, Brain (뇌) 19%, Skeletal Muscle (근골격) 18%, Kidneys (신장) 10%, Heart (심장) 7%, other organs (그 외의 장기) 19%에 소모되고 근골격 18%에서 골격을 빼고 운동 외 일반 유지 대사량으로 10% 이하입니다. 여기에 운동을 해서 근육을 늘려봤자 기초대사량 미비하죠.

기초대사량은 대부분은 장기와 관련 있기에 인위적으로 바꾸려 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뿐입니다.

활동대사량이 중요하죠.

물은 뇌가 원할때 , 목마르다고 느낄때
2리터? 잘못되면 병원행 신장 망가져 평생 약달고 살아야됨
이런거 너무 믿지마세요

1번 10번을 못하겄네....

3끼 먹기, 많이 먹지 않기 위해 중간에 간식 먹어주기. 무슨 근거로 말하는 걸까요? 애초에 그 생각들이 정답이던 시대는 활동대사량이 섭취칼로리보다 높던 농경중시사회인데 지금은 그런 사회가 아닙니다.
이런 건 노벨상을 탄 "자가포식"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말들입니다. 건강하려면 공복시간을 유지하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잠시간+아침 안 먹기나 1일 1식으로요.

기초대사량 ㅇㄷ

몰라서 안 하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