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있다가, 사진 올린지도 오래 됐다 싶어서 

근황만 전하고자 못찍는 사진 올려봅니다.

1. 원형 스크레쳐 안에서 자고 있는 별이

2. 그러다가 춥다고 제가 방금 벗어놓은 잠옷 바지에 들어가서 온기를 느끼는 별이

3. 궁디팡팡 페스티벌에서 사온 새 캣터널이 맘에든 초코

4. 침대에서 잠든 초코 사진을 찍으려다가 발소리를 듣고 눈을 뜬 초코

5. 자다가 답답해서 이불을 들춰보니 눈이 마주친 막둥이

6. 머리를 맞대고 자는 별이와 구름이? 흰둥이?

7. 뭔가 하려다가 눈이 마주친 흰둥이

8. 여전히 귀여운 봄이!!!!

9. 배 포장지를 얼굴에 쓰고 놀란 막둥이와 그런 막둥이를 보고 더 놀란 구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용량이 커서 안올라가네요;;

그래서 다른 사진 추가;;

9. 박스 안에서 붙은 구름이와 흰둥이. 

봄이 사진을 찍는데, 흰둥이(셋째)가 구름이(넷째)에 냥펀치를 날리는 모습이 우연히 찍혔습니다 ㅋㅋㅋ

뒤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눈치보는 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량때문에 못올라간 영상 링크;; 

https://youtu.be/IuZTv_QUQ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