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했던 행복 10 계명

[베스트순위]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안했던 행복 10 계명 [댓글수 (19)]

삶과죽음의경계 2021-10-14 (목) 07:07 조회 : 8238 공감수 : 70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best10&wr_id=15980 (43)

[원문보기 - 베스트순위]

전체공감수70

삶과죽음의경계 게시물보기 구독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자기소개 더보기

댓글 19개

댓글쓰기

애쉬ash 2021-10-14 (목) 07:07

5. 일요일은 성스럽게 보내라
6. 젊은이들에게 가치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줄 혁신적인 방법을 찾아보자

추천 0

나야나왜이래 2021-10-14 (목) 19:34

@요리조리님

형제님 자매님 만나러 나와서 봉헌하시라는...

추천 0

자몽엑스 2021-10-14 (목) 07:29

여윽시~

추천 0

니부타니신카 2021-10-14 (목) 07:54

9번이 참 맘에 드네요.

추천 1

은하제국황제 2021-10-14 (목) 08:36

카톨릭 수장이면서도 오픈된 생각을 하시네요.

배울게 많습니다.

추천 1

bethlv 2021-10-14 (목) 08:42

6. dignified는 존엄한, 위엄있는 이란 뜻이지요. 젊은이들이 자신의 일만으로도 사회에서 존중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추천 1

bethlv 2021-10-14 (목) 08:43

5.도 쉽게 일요일은 휴일이니 쉬어라 라는 메시지 같고요.

추천 0

bethlv 2021-10-14 (목) 08:48

시대적 메시지를 쉽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보내서 울컥했네요.

추천 0

gawi 2021-10-14 (목) 09:09

아르헨티나 군부가 학생들 납치해 갔을때는 왜 침묵하셨어요?

추천 0

브라운스탁 2021-10-14 (목) 09:15

좋은말이네.

추천 0

듀포른 2021-10-14 (목) 11:42

개신교 와 천주교의 차이.. 개독은 그냥 11조 강요 착취 ㅎㅎ

추천 0

화이트샌드 2021-10-14 (목) 12:34

헤르만 헷세의 수레바퀴 아래서 라는 책을 읽어보면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서 수재로 인정받는 똑똑한 학생이였는데 이당시 수재급 학생들은 중학교부터는 시험을 보고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는데 이런 학생들이 커서 신부님도 되고 다른 직업을 가지기도 하지만 많은 수재급 학생들이 신부님의 길을 가게 되다는걸 보면 개독과 비교하는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 거죠. 우리나라 교회는 오로지 십일조와 감사헌금에 목숨을 걸죠. 의무북무중인 사병들 얼마 안되는 월급마저 십일조 내라고 하는 광고 보고 정말 개독은 개독이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세계에서 십일조 걷는 나라가 얼마나 될까요 내가 알기로는 네 다섯 국가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정말 무지하면 당하는 세상입니다. 무지하면 정치인.종교인들에게 당하는 겁니다. 정신똑바로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추천 0

줄을서시오오 2021-10-14 (목) 13:45

1번이 정말 좋네요

추천 0

랜디113 2021-10-14 (목) 15:21

9번 !!!

개독년놈들아 보고있냐?

좀 배워라 이 써글버러지새끼들

추천 1

별지기짱 2021-10-15 (금) 01:11

군대 있을 때 군종신부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봉헌시간에 나와서 헌금은 안내고 인사만 하는 병사가 있어 미사 끝나고 불러내 물어봤답니다.
사병은 여유가 없어서 헌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데 왜 나와서 인사만 하고 가느냐고 그랬더니
그 사병이 '헌금이 없어 내 마음을 봉헌하려고 했다'고 말했답니다.
거기서 신부님은 너무 큰 감동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셨죠.
마음이, 마음이 중요한겁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추천 1

왕대박 2021-10-15 (금) 05:02

1번이 맞는 말이네요
내 삶을살고 다른사람도 그렇게 살게 내버려두라

추천 0

▲ top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