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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븐은 역시 명작이네요. (스포가 될만한 내용이 있습니다.) [댓글수 (32)]
글쓴이 : Shauns   날짜 : 2021-10-15 (금) 08:04   조회 : 10400   공감수 : 50



개인적으로 명작으로 생각하는 작품들을 다시 감상하는걸 즐기는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그 긴장감과 미스터리, 현실의 잔혹함이 새롭게 느껴지네요


처음 볼때는 카톨릭의 일곱가지 죄악따라 발생하는 연쇄살인 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게 제게는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거기에 모건 프리먼, 브래드 피트, 케빈 스페이시의 연기는 두말할것도 없구요


혹여나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거나 배우들을 좋아하신다면 안보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래 부분 부터는 스포가 될만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브래드 피트와 케빈 스페이시의 대화가 늘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브래드 피트의 아내의 죽음에 살인범을 앞에 두고 고통스럽게 갈등하는 마지막 씬이


이 영화를 완성시킨것 같습니다.


분노와 슬픔


복수와 정의


그 사이에서 갈등하는


정신적으로 무너졌다 평정심을 되찾았다를 반복하는 밀스 형사


몇번을 봤지만 늘 새롭게 다가오는 영화네요


영화 게시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카테고리를 뭘로 할지 몰라서 추천으로 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체공감수50
  • 분노아 2021-10-15 (금) 08:04
    희대의 걸작이죠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15 (금) 08:04
    @분노아

    걸작이란말이 더 어울리네요
    추천 0 반대 0
  • ferafera 2021-10-15 (금) 08:04
    명작이지만 마지막은 정말 화가 나죠 ㅠㅠ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15 (금) 08:04
    @ferafera

    마지막 장면은 처음 봤을때 정말 화가났었는데
    볼수록 밀스 형사의 감정에 몰입되니 슬프더라구요 ㅜㅜ
    추천 0 반대 0
  • 강생이똥꼬 2021-10-15 (금) 08:04
    명작이죠.
    추천 0 반대 0
  • 벌크베브 2021-10-15 (금) 08:04
    다른곳에서 죽었다면 선배형사의 교육등으로 주인공이 범인 안 죽였을지도 모르는데 아내 머리를 상자에서 봐서 죽이게 되는....
    추천 0 반대 0
  • 우주님최고다 2021-10-15 (금) 08:04
    로우앵글과 덩어리가 딱 떨어지는 조명(키라이트,필라이트)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둡고 묵직한 톤은 제가 본 영화 중 1위입니다
    핀처는 마지막 헤밍웨이 대사를 싫어했다지만
    겨우 생명력을 넣어 준 좋은 대사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15 (금) 08:04
    @우주님최고다

    저도 묵직하고 무겁게 느껴지는 어두운 전체적인 영화의 색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짖굳은 날씨로 흐릿하게 표현하는 부분들도 매우 영화에 잘 어울렸다고 생각됩니다.
    추천 0 반대 0
  • 신카자마 2021-10-15 (금) 09:21
    @우주님최고다

    이야 그런 조명까지 생각하시면서 영화를 보시는군요. 전 그냥 보게 되던데;;;
    추천 0 반대 0
  • 송키호테 2021-10-15 (금) 12:43
    @신카자마

    각자의 시선으로 그냥 편하게 보시면됩니다

    여러가지 신경쓰며 보지않아도

    좋은영화는 충분히 감동으로 다가오니까요~
    추천 0 반대 0
  • 우주님최고다 2021-10-15 (금) 19:16
    @신카자마

    조명이 맘에 들었던 첫 영화가 <델리카트슨>이었고 두 번째로 맘에 들었던 영화가 <잃어버린아이들의도시>였습니다. 이 두 영화의 인상을 잊게 만든 영화가 세븐이었고요. 그런데 세 편이 다 같은 촬영감독인 걸 오늘에서야 아래 댓글을 통해 알았고 충격받는 중 입니다ㄷㄷ. 세븐의 톤은 어둠에 묻히는 답답함을 줄 수 있는데, 인물에 근접할 때는 측광(보통 영화들 보다 필라이트가 강함)을 강조해서 오히려 인물의 양감을 잘 살렸더군요. 심지어 모건프리먼의 얼굴이 멋지게 빛이 떨어질 때도 있습니다. 배경조명도 실루엣과 어둠이 붙지 않게 잘 살렸고요. 내공이 엄청난 촬영감독입니다.
    추천 1 반대 0
  • 띠용Eldyd 2021-10-15 (금) 08:04
    한국의 악마를 보았다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추천 0 반대 0
  • Brrrrr 2021-10-15 (금) 08:04
    이 영화로 빵형 팬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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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집이센아이 2021-10-15 (금) 08:04
    마지막 장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죠.
    브래드 피트와 모건 프리먼의 연기도 인상적이지만
    케빈 스페이시의 그 무덤덤한 싸이코패스 연기가 진짜 예술이었던...
    추천 0 반대 0
  • invisible 2021-10-15 (금) 08:04
    마지막 장면은 다른 의미가 또 있어요. 세븐은 7대 죄악인데, 연쇄 살인범은 5대 죄악에 대해서만 살인을 합니다.
    볼때는 의아 했는데, 영화를 보고 생각해보니 나머지 2대 죄악이 저 마지막 장면이더라구요. 기가맥힌 플롯이에요.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10-15 (금) 08:04
    @invisible

    분노와 시기를 상징하죠
    디테일한 부분을 포착하고 계시네요
    그게 아주 중요하죠
    저도 여러번 보고나서 알았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그루메냐 2021-10-15 (금) 08:04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케빈 스페이시 이렇게 세분 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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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ha 2021-10-15 (금) 08:04
    @그루메냐

    세분 이외에
    브래드 피트의 부인역에 기네스 펠트로우가 나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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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톤시거 2021-10-15 (금) 08:04
    직접적인 잔인한 묘사가 안나오지만 관객이 상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연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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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2021-10-15 (금) 08:04
    @안톤시거

    그런게 가장 무섭죠 직접 표현보다 상상이 더 오래 여운이 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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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달s 2021-10-15 (금) 08:18
    스토리가 너무 잔인해요
    케빈 스페이시가 브래드피트 부인을 죽이고 자수한 걸 생각하면 정말 끔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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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탁규 2021-10-15 (금) 08:31
    각본 앤드류 케빈 워커 + 연출 데이빗 핀처 + 촬영 다리우스 콘쥐 (옥자 촬영감독) + 음악 트렌드 레즈너 (NIN) + 모건프리먼과 빵형 = 명작 탄생

    참고로 이 각본을 쓴 캐빈 워커는 워마트 혹은 그 비슷한 마트 알바생일 때 여러가지 분노를 담아 틈틈히 써 둔 시나리오가 바로 이 세븐. 천채는 도구나 환경을 탁하지 않습니다를 가르쳐준 사람이죠 ㅎㅎ
    추천 1 반대 0
  • 아플 2021-10-15 (금) 09:14
    진짜 초등학생때 봤는데 그 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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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색왕 2021-10-15 (금) 09:32
    미스트랑 같이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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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봇물터짐 2021-10-15 (금) 10:09
    브레드 피크가 우는 장면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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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냥큼한냥이 2021-10-15 (금) 10:15
    저는 잔인한 장면을 못보는데 세븐은 두려워 하면서도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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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달릴까 2021-10-15 (금) 10:39
    저런놈은 사지를 잘라 방에 넣어두고 늙어 죽을때까지 매일 매일 고문 시켜야 된다.
    미친놈은 미친 강도의 형을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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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frenz 2021-10-15 (금) 11:51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자리에서 쏴 죽일게 아니라 따로 감금해놓고 죽을때까지 천천히 고문을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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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치쿨가이 2021-10-15 (금) 12:23
    와.. 또 봐야겠어요.. 지금 계절이랑 너무 잘어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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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랭호 2021-10-15 (금) 12:39
    시간이 어떻게 간줄 모르게 보았던 작품 입니다.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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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바치 2021-10-15 (금) 13:38
    세븐... 비디오로 빌려봤던가...
    그런데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자막이 잘못됐던건지...
    추천 0 반대 0
  • IU아이유 2021-10-15 (금) 17:40
    과연 상자안에 든게 기네스펠트로 머리였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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