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
  • 정치
  • 자동차
  • 연예인
  • 인플
  • 유머
  • 컴퓨터
  • 동물
  • 영화
  • 자유
  • 사회
  • 게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eTo스폰서  [문의]

싸다파일 마피아티비 지니페이 특공마켓

[반려동물] 어쩌다... 함께 하게된 냥이 "오디" [댓글수 (48)]
글쓴이 : 위닷미   날짜 : 2021-10-22 (금) 11:50   조회 : 8571   공감수 : 75
본문 이미지


본문 이미지


모 공장에 자주 들일 일이 있었는데

거기 유기묘들한테 사료사서 나눠주다보니

동물농장이 되었지요...

그때 만난 냥이인데 첫만남때부터 

그릉거리면서 부비부비 시전하고 폭 안기고

다른차 말고 제차문만 열리면 홀랑 타고 해서 데려왔는데


(사진은 고화질있어서 안올라가길래 이 오디용 인스타 만든거를 다시 스샷으로 했습니다.)



전 원래 강아지를 좋아하는지라 고양이는 키울생각이 전혀 1도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집까지 데려왔네요


너무 얌전해서 뭐 이렇게 얌전한 고양이가 있나 했는데...



등에 상처가 안으로 곪아서 아파서 못움직이는 상태였네요



수술하고 한 2주간 튜브관 삽입하고 고름빠지게 하고 

계속 소독하고 하니

첨에 데려올떄 삐쩍 골은 2kg였는데 

나름 잘먹고 잘쉬니까 지금은 4kg



치료중일 때





어찌되었든 이제 같이 산지 세달정도 되었는데


완전 지세상 상팔자 되어서


퇴근하면 맨날 놀아 달라고 하고


저 화장실들어가면 밖에서 문긁으면서 처량하게 울고


너무 개냥이라서... 부담될정도로 잘크고는 있습니다.



코가 오디같아서 이름은 오디로 지었고

나름 털도 윤기있어지고 몸집에 근육이랑 살도 붙고 해서

이제 좀 고양이 같네요

첨에 왔을땐 삐쭉이였는데...





얘는 잘크는데

저는 점점 골고 있어요...

자면 새벽에 놀아달라고 올라타서 꾹꾹이로 깨우고


일이나 게임하느라 PC에 앉으면

옆에와서 쳐다보다 계속 놀아달라 보채고...







전체공감수75
  • 불휘기픈남우 2021-10-22 (금) 11:50
    추천 0 반대 0
  • dingdong 2021-10-22 (금) 11:50
    집사님 애쓰셨네요. 오디와 행복한 삶 오래 함께 하시길...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dingdong

    데려올때 케이지랑 가지고 가서 문열고 "아저씨 이제 여기 못오는데 어떻하지? 아저씨랑 가서 살래?"
    하니까 말을 알아들은것 처럼  홀랑 케이지로 들어가길래...
    운명이구나 하고 데려왔어요....
    컴할때 이러고 옆에서 놀아달라고 보채면 엄청 귀찮고 피곤하고 그래요...
    추천 10 반대 0
  • dingdong 2021-10-22 (금) 11:50
    @위닷미

    지 복을 지가 챙긴 복덩이네요. 집사님네 복 가져다 드릴려고 왔나보네요.
    추천 2 반대 0
  • 이토연구소 2021-10-22 (금) 11:50
    이런 말하면 속물처럼 느끼실지는 모르겠지만 득템하셨네요.
    추천 0 반대 0
  • 믹스와찡이 2021-10-22 (금) 11:50
    추천 0 반대 0
  • fldna 2021-10-22 (금) 11:50
    많이 놀아주세요 게임은 나중에 하실수 ㅎㅎ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fldna

    게임이 아니라 일할때가 문제죠
    추천 0 반대 0
  • 광폭강아지 2021-10-22 (금) 11:50
    자세히 보니까
    생김새 골격 털의 색상등
    엄청난 미묘에 잘생겼네요
    근래 본 고양이중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쁩니다

    묘연이 참 신기하죠
    행복하세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광폭강아지

    골격이 큰편이더라구요 왕발이에 꼬리가 크고 긴....이쁩니다. 잘때가 젤 이뻐요 ㅠㅠ
    추천 0 반대 0
  • 1moon 2021-10-22 (금) 11:50
    웬지 품종묘일 것 같은데 누가 키우다가 버린 녀석인 건지...
    좌우지간 행복하게 잘 지내길 기원합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1moon

    암컷인줄알았는데 중성화도 되어있고 그 공장위치도 거주지에서 멀리떨어진곳 국도변이라...
    누군가 유기한걸로 추정됩니다.
    행복까지는 모르지만... 많이 건강해졌어요
    털도 윤기 좔좔이고..
    다만 제가 지난주에 폐차될정도로 교통사고가 나서 예전처럼 신나게 못놀아줬더니
    스트레스를 좀 받아하는데... 그건 불가항력이라..
    추천 1 반대 0
  • 단츄 2021-10-22 (금) 11:50
    정말 이쁘게 잘 키웠는지 털에서 윤기가 나네요ㅠㅠ
    오디랑 함께 행복하길 바래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단츄

    제가 할수 있는 한도 내에서 나름... 좋은거 먹이려고 .. 또 잘먹기도 하고요 ^^
    추천 0 반대 0
  • 그까이꺼뭐라… 2021-10-22 (금) 11:50
    가족
    추천 0 반대 0
  • 718gts4 2021-10-22 (금) 11:50
    러시안블루 네요 집에서 키웠어서 성격이 좋은듯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718gts4

    엄청 찡찡이에요 ^^
    추천 0 반대 0
  • 이화에월담하… 2021-10-22 (금) 11:50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1:50
    @이화에월담하고

    추천 0 반대 0
  • 노노리린 2021-10-22 (금) 11:50
    천사같은 분이네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3
    @노노리린

    ;;;; 그냥 인연이죠.. 천사라니요 항상 걱정합니다 저녀석이 절만나서 온게 맞나 ㅠㅠ 하고 저도 해줄수있는게 한계가있어서
    추천 0 반대 0
  • 호동스 2021-10-22 (금) 11:50
    고양이 눈에 주인에 대한 신뢰가 보임.....
    우리집 고양이에게 나는 장난과 불신의 대상인데....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4
    @호동스

    애정이 있었는데 요즘 너무 바쁘기도하고 제가 아파서 뛰면서 잘 못놀아줘서 삐졌어요
    추천 0 반대 0
  • 냥큼한냥이 2021-10-22 (금) 12:28
    선량한 마음으로 거두어준 고양이때문에 삶이 고달프시겠네요.
    그런데 오디가 없는 삶을 상상해보세요.
    선생님의 집은 원래 선생님께서 영위하던 나만의 공간이 아니라
    오디가 없어진 공허만이 가득한 쓸쓸한 공터가 되어 있을거에요.
    선생님의 크나크신 선행과 따뜻한 마음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추천 1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5
    @냥큼한냥이

    함께하기로 결정하면서다짐했는데 그냥 저도 오디처럼 징징거리는거에요 ^^
    할수있는건 해주고 안되는건 오디팔자죠... ㅠㅠ
    추천 0 반대 0
  • 어디선가 2021-10-22 (금) 12:47
    와 미묘네요 진짜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5
    @어디선가

    잘때가 가장 예쁩니다.
    추천 1 반대 0
  • 바사삭 2021-10-22 (금) 12:59
    집사를 저렇게 애정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다니...
    정말 부럽네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6
    @바사삭

    저때까진 제가 뛰면서 놀아줘서 글코 요즘은 뒤돌아 있어요 ㅠㅠ
    추천 0 반대 0
  • 지옥나비z 2021-10-22 (금) 13:07
    복 받으실 거에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7
    @지옥나비z

    감사합니다 ^^
    추천 0 반대 0
  • 빨리식고자라 2021-10-22 (금) 13:15
    와~ 주인님이 집사 고르는 안목이 대단하시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7
    @빨리식고자라

    요즘은 후회할지도 모르겠네요... 원하는 놀이를 못놀아줘서
    추천 0 반대 0
  • 충주호어부 2021-10-22 (금) 13:54
    너무 이쁘네요..ㅎㅎ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6
    @충주호어부

    나중에 예쁜사진 모아서 한번올릴께요 ^^
    추천 0 반대 0
  • 귀병장 2021-10-22 (금) 14:49
    두분 이쁜 사랑하세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6
    @귀병장

    둘다 숫컷이라.... 오디는 중성화고 저는... 여친 있습니다 ㅠㅠ
    추천 0 반대 0
  • 뽕망치 2021-10-22 (금) 15:29
    고양이. 나만 없어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7
    @뽕망치

    전 원하지 않았어요 ㅠㅠ 멍뭉파라..
    추천 0 반대 0
  • 처형자 2021-10-22 (금) 15:42
    저정도면. 옛주인?이 처음 대려올때 이쁘다고 대려왔을껀데.
     참 마음아프네요.
    저리. 귀여운것을. 
    그동안 못받은 사랑과 관심 글쓴이님이 정말 넘치게 주실듯.
    글에서도 사랑이 느껴지네요 ㅎㅎ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8
    @처형자

    병원에서 충격먹긴 했어요 중성화가 되어있어서...
    나름 제가 줄수있는 한도내에서는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
    추천 0 반대 0
  • 힘찬도약 2021-10-22 (금) 16:23
    대견해요.

    당신의 선한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8
    @힘찬도약

    걍 인연인거 같아요 ^^ 선한사람은 아닙니다.
    추천 0 반대 0
  • 바보같은나 2021-10-22 (금) 16:32
    고양이가 행복해 보이는게 사진에서도 느껴지네요. 주인복이 좋은 냥이네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9
    @바보같은나

    약간 사기결혼당한 느낌(아파서였지만 첨엔 너무 얌전했기에_...)이긴 하지만... 물릴수는 없으니까... 쭉 잘 살아봐야죠 ㅎㅎ
    추천 0 반대 0
  • 디모나 2021-10-22 (금) 17:05
    아이구...님은 복받으실꺼에요..
    추천 0 반대 0
  • 글쓴이 2021-10-22 (금) 18:39
    @디모나

    복은 ㅠㅠ 받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 KSRNO1 2021-10-23 (토) 18:09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빌어요.
    추천 0 반대 0
이미지
0 / 1000
인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인기게시판 월간 조회  (더보기)
인기게시판 월간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