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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랜드 생각 나는군여

안가면 됩니다;

이해득실에 만족스런 명분을 충당시켜주나봐요 ㅎㅎ

안가면 되요.

개독 커뮤니티 이용하려는 거죠.

오죽하면 사업하려면 교회부터 다니자나요.

이유가 큰 교회가면 정치인이나 유력인사들하고 엮일수도

있거든요. 그전에 교회에 헌금내고 활동해서 지위를 얻어야죠.

그냥반이 자기만 믿으라고 말을 실제로 하긴 했답니까? 그랬다면 john나 쪼잔한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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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말 한 적 없습니다.
티를 못내서 안달인 이유는 잘못 쳐배워서 그래여. 성인군자 자식들이라고 다 성인군자는 아니듯이 말이지요.

@크러럴

성경에 존나 나옴.. 우상숭배하지말라라고.

@pronemp

성경을 구약만 읽으시나보네. 이슬람이세여?

@크러럴

기독교는 유일신이 맞아요.
구약 : 나 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나는 질투의 신이다.
신약 : 예수 이름외에 하나님께로 갈 자가 없다. 오직 예수
이게 핸디캡이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음.
말세에 너희가 나로인해(유일신을 믿는 자체로) 환난을 당할것이다.
진리는 타협가능하지 않다.(고집)

모든 신의 끝은 하나다 라는 다원주의적 견해는 불교쪽, 혹은 뉴에이지, 그리고 일반 무신론자의 의견입니다.
진리는 확실하지 않고 좋은게 좋은거다.(공감)

무엇이 옳은지는 본인판단
다만 너의 착한 행실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라 했고 그 말을 잘 따르는 기독교기업, 연예인, 일반인도 적지 않음.(예를 들어 이삭토스트, 션, 차인표부부, 유관순등 독립운동가들 대부분, 세계 모든 어려운 곳에서 목숨걸고 사람을 치유하고 구하는 분들은 대부분 기독교인)

@철대포꽝

답변대신 뉴스짤 하나 올립니다.

@크러럴

넵 카톨릭도 기독교가 맞긴 한데, 위와 같은 얘기는 보통 개신교를 말하고요.
개신교 중에도 개중에는 석가탄신을 축하한다는 플랭카드를 달기도 하는데요.
성경은 위와 같이 말하고 있고 개신교인의 일반적 통념은 님의 바람과 달리 유.일.신을 믿습니다.
예수 이외에 다른 이름을 준적없다가 맞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현 교회나 목사가 하나님을 대표하지 않듯 한 개인 교황이 교회(기독교)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님의 바람은 잘 알겠습니다.

@철대포꽝

신자들이 유일신을 믿는거랑. 그 유일신은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다랑은 엄청난 뉘앙스의 차이가 있는데 님은 그걸 모르시는건지 알면서도 무시하시는건지 모르겠네여.
저 교황님이 기독교를 대표하진 않지만 예수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의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말한건 맞습니다.
단체를 대표하고 안하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맞는말알 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죠.

@크러럴

넵 님이 믿고 싶은 말이 나와서 믿는 겁니다.
어쩜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다른 분께 모지리들이라 취급하는 건 별로란겁니다.
제가 알기론 유일신이 맞습니다.
즉, 저 아이 아빠는 천국을 못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선한 분이라 했는데 그 증거는 어디에도 없어요. 누가 선합니까?
당신은 선한가요??
저도 선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들은 내가 세상에서 제일 선한 사람인줄 "오해"하죠.
님의 어머님도 "선한 분"이시죠? 오해일수 있습니다.
애시당초 선함이란 무엇일까요? 사람을 죽였어요. 악이겠죠?? 이 아이(소년병)는 10살이 되기 전에 총을 쥐어졌고 사람을 쏘도록 훈련받았어요. 그 아이가 악일까요?? 그렇게 태어난 것만으로도 억울하고 보상이 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모든 세상의 선악은 상대적입니다.

성경은 절대적인 선을 말하죠.
선 = 하나님을 아는 것
악 = 하나님을 모르는것
여기서 "아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하와가 아담을 알고 임신을 했다는 구절이 나옵니다.
"알다"는 매우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아주 납득하기 힘들 뿐아니라 납득하기 싫은 논리죠.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적혀있어요.

저 아이의 아빠가 하나님을 알았었으면 좋겠네요.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하나님을 알고 모르고를 정의하진 않습니다.)

@철대포꽝

님이 했던말을 고대~로 돌려드릴께여.
님이 기독교를 대표하는건 아니지여.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을 했을 때 한평생을 종교에 몸담고 사랑과 봉사로 한평생을 보내신 교황님이 더 교리를 잘 알까요?
아니면 그쪽이 뭐하는 분인진 모르겠는데 님이 더 잘 알까요?
알아듣기 쉽게 비교하자면 오은영선생님 진단을 일게 유아교육과 졸업생이 틀리다고 하는 꼴이에여.
상식이 결여된 종교에 대한 믿음은 믿지 않으니만 못합니다 형제님 정신 차리세여.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장 13절-

@크러럴

아까 서두에도 말했지만 님은 님이 믿고 싶은 걸 믿는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믿어도 되고 말리지 않을께요.
다만 그 가벼움으로 남을 깎아내리지 않길 바래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사랑을 말하는 것도 재밌네요 ㅎㅎ

@철대포꽝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29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31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32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33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34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35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36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37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내가 왜 사랑을 말했을까~요. 내가 성인이 덜 되어서 실천하지 못하는것과 그분이 강조하신것과는 다른 얘기니까 엮지 마시구용.
나는 인간이 덜 되어서 아는데 실천을 못하는 거고 님은 신의 말씀을 정면에서 반박하는 꼴이고??

예수께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이웃이라 하는데 님까짓게 뭔데 뉴스 속 아버지는 천국에 못갔을거라고 함부로 말하는 건방을 떠세여? ㅋㅋㅋ

@크러럴

님과 글을 이어갈까 고민이 되네요.
선한 사마리아인은 실존인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 즉, 선을 확증하기 위해 만든 가상인물입니다.
뉴스속 아빠가 그 이야기 속 선의 실체와 같이 선했을 거란 논리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리고 완벽히 선한 사람은 제 짧은 인생에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님이 노력하지만 못하시는 것처럼. 저 역시 그런 사람중 하나입니다.
즉, 행위로 천국에 이를 사람이 없으니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고 죽임을 당하고 다시 사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셨어요. 이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다 여김을 받아(칭의) 천국을 소유케하는 것이 신약의 전부입니다. 이것이 사랑이고요. 그 착한 사마리아인은 예수님이고 그러치않은 제사장등은 율법을 의미합니다.
의인을 위해서,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는 자는 간혹 있지만, 죄인(우리)을 위해 목숨을 버리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신분이 예수입니다.

그 사랑은 예수이고
예수 이외 다른 이름을 네게 주지 않았다가 신약의 중심입니다.

이건 제 논리가 아니라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님의 논리라면 예수님은 무슨 이유로 출현했을까요??

님은 이상적인 인본주의적 신앙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아요.
많은 철학과 신앙의 모습이 공유와 공감을 얘기하고 자신의 선한 성찰과 일반적 통념에 종교를 섞어 이상적인 형태를 만들지만 성경은 "독선적"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 '개독'을 만드는 이는 편승하고 자신의 욕구와 세상과 성경을 타협하고 이용하는 이들입니다.

이제 저는 님과 더이상 종교적인 논쟁을 피하겠습니다.
이 글도 님을 설득시키지 못했다면 님은 그냥 그렇게 믿어도 됩니다.
아시겠지만 님의 말을 제가 이해 못한것은 아니니 더이상의 소모전은 피하고싶네요.

@철대포꽝

왜 예수님은 저 성경구절에서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처럼 믿음이란 단어를 안쓰고 사랑이란 단어를 썼는가.

과연 저 이야기에 나오는 제사장과 레위인이 믿음이 부족한 자인가.

왜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는 사마리아인인가 곱씹어 보세여.

초등학교 성경캠프때 다 배우는 내용인데 교회 헛다니신거 같네여.

구약의 중심이 믿음이면 신약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비종교인들도 다 아는 예수님의 유명한 일회들이 믿음에 대한 이야기인지 희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인지 잘 생각해보시길 그럼 저도 이만~


아 마지막으오 다른 댓글 단 인간을 저분이라 칭하며 얄팍한 지식이라고 꼽줬다고 뭐라 하셨는데 내가 하는 말은 반박할정도로 열이 받고 저사람이 사막잡신이라 그러는건 열이 안받는거 보니 댁 정체도 다충 알 거 같네영~

@크러럴

윗글은 의미없으니 넘어가고요.
아랫글에 대해서만 적을께요. 새로운 의견이니까.

일단 저는 님께 열받지 않았어요.
안타까운 마음이고 초반엔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사막잡신 운운하신 님께는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는 말씀 아시죠?
그 분이 돼지란게 아니라, 의미없다는 의미입니다.

@크러럴

구약의 중심이 믿음이면 신약의 중심은 사랑입니다, 는 말씀이 걸려 하나 더 남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마 님이 생각하는 사랑과 성경의 사랑은 조금 차이가 있을것같네요.
로마서 8장이 도움이 되실 것같습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철대포꽝

뭘 자꾸 대답하기 싫거나 못하는거는 초월자마냥 다 안다는 듯 넘어가고 꼬투리 잡을가만 콕콕 찝어서 대답을 하고그르세영~

어릴 때 성경 많이 읽어봤구요. 로마서 읽어보라 그러는데 저한테 가르침을 주신 목사님이 로마서로 책도 낸 분인데 저는 목사님한테 그렇게 배웠구요

지금은 갈라져서 이름은 다르지만 교황님도 같은 얘기를 하고 계시구여~

뭐 그쪽이 얼마나 기독교 교리에 빠삭한 분인진 몰라도 위이 언급한 두분들보다 대단하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전애도 말했듯이 위에 두분은 오은영 박사님 . 그쪽은 유아교육과 갓 졸엄한 풋내기 졸업생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로마서 읽을 시간에 아이들 성경학교 때 읽는 교제부터 읽으시고 순수한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세여.

그럼 진짜 이만~

@크러럴

신약에도 우상숭배하지 말라 존나 나오는데요. 그리고 사막잡신따위 안믿습니다.

@pronemp

어쩌라구요ㅋㅋㅋ 내가 뭘 믿으라고 강요를 했나??
ㅈ도 모르면서 얄팍한 지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쓰길래 정정해 준거 뿐인데여.
글고 타인의 종교를 존중하는 자세도 없는걸 보아 님 인성이 어떤지도 자알 알겠습니다 ㅋㅋ
신앙심 없이 직업으로 하는 목사들이 주로 그런 타 종교 비하하는 성향을 보이던데 싫어하면 닮는다더니만 딱 그꼴이네영

@크러럴

개독이 여기있었네. 지가 잘못알아놓고 뭘 남 지적이야. 구약 신약 통틀어 관통하는 하나의 교리가 우상숭배 하지마라인데 개소리 나불대다 인성 드러내죠?

@크러럴
@pronemp

개소리하고 차단하는거 보니 니 수준 딱 나오쥬??
나중에 차단풀고 내가 무슨 댓글 썼나 궁금해서 볼거 딱 각 나오쥬? ㅋㅋㅋㅋㅋ

@크러럴

윗분께 "ㅈ도 모르면서 얄팍한 지식..."라 하시는데 제 보기엔 님이 어렴풋이 알고싶은대로 알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혹시 님이 기독교인이라면 자기생각을 조금만 더 내려놓고 있는그대로 성경을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통한 교리를 얘기해야 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교황 한개인의 에피소드를 들고 증거라니요. 님의 믿음의 근본은 뉴스인가요? 자신이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될겁니다.
어떤 교황은 살인을 명했고 어떤 교황은 자신의 컴퓨터에 아동ㅍㄹㄴ로 가득했습니다. 그것이 님의 믿음의 근원이 되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예수 카르텔 파워로 먹고사는 장사꾼들 많습니다
밥줄이자 고객님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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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개독회사 다닌적 있습니다.
아침마다 예배하고 (저는 불교인데 참석 강요)
지 애비 칠순이라고 지들 다니는 상왕십리의 교회에 직원들 동원해서
찬송가 부르게 하고 교회사람들 식사대접 하는데 서빙돌림..
집 가까와서 다닌건데 입사할때 조건이랑 입사후에 조건도 바뀌고
말장난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급여도 달라짐..
3주만에 퇴사했어요.
개독회사는 다닐게 못됨..

@냥큼한냥이

@히치

보험 파는 사람같네요

매주월요일 아침 8시까지 출근해서 1시간 예배보는 회사 생각나네.....가산동...

티를 내면 좋아해줄 똘빡들이 널렸기 때문

개독회사만 그런거 아니고 개독학교들도 그럽니다. 아주 징그러워요..

좀있으면 월급에서 십일조 차감할듯

기독교인 우대.
라고 모집하는곳도 있더군요.
근무조건이 좋아보이는데..
포기하게 되더군요.

이 사람들은 진짜로 마귀가 있다고 믿습니다 장난이 아니라 진짜 마귀가 있다고 믿어서 결속도 강한편이고 방어기제로 신경질적인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제가 기독회사에 다닙니다  매일 아침 출근시간 이전에 회관에 모여서 직원들 돌아가면서 사회석에 나가 사회겸 대표기도까지 합니다
큰소리로 찬송가도 부르고 박수도 쳐야합니다 불참했다가 시말서 쓴 사람도 봤습니다 2랜드에서 와서 놀랩니다

돈이죠 뭐

일베랑 개독의 공통점

그거하면 십일조 명목으로 인건비의 10%를 절약 할수 있습니다.

개독끼리 거래하는 조끼ㅡ튼 문화가 있드만..
무슨단체  회식이 생겼는데 장소를 우리 교회  교인이 하는곳으로 가자네.
아는 사람이 왔으면 더 잘해줘야 하는데 손님이  아니라 손놈  취급함.
음식도 조까틈.
얘들은 지들끼리  팔아는 주는데  무슨 의무 방어전쯤으로 생각 하는듯. 그것도 예수님의 뜻이라 생각 하나봄.
예수님이 돌봐주니까  조까치 해서 돈 많이 벌어서 11조만 잘하면 된다라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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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회사는 거의 80퍼 확률로 뒷통수 침
그리고 앞에서는 사람 좋은냥 하지만 뒤에선 아님

아 시발 꿈이구나 싶더군요

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목사 초빙해서 직원죄다 불러놓고 뭔 성경읽고 찬송가부르게함...
진짜 와 그 시발놈들 내 월급 제대로 안준거 신고해서 고발해서 싹다 받아내고도 아직도 생각하면 빡침
그전까지 종교인에대해 뭐 큰 관심도 없었는데 내가 당하니까 색안경이고 나발이고 다 개독으로만 보임.

월급에서 십일조떼고 줄듯

@현빈님

실제로 그런 회사들이 존재한다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하는짓보면 딱사이비..

우상숭배했다고 40년을 사막에서 뺑뺑이 돌린 종교입니다. 저 정도는 소소하네요. 개독은 자기편 아니면 다 적입니다.

자기들만의커뮤니티친목질이 커뮤니티를 망하게한다는데 딱 기독교에맞는소리 이나라를 망하게하려고 들어온집단

그런데 개독들은 뒤진뒤에 천당가기 위해서 다니는거아님???? 그냥 정신병환자들같음
착한일을하건 나쁜일을하건 믿음이 있으면 천당가고 믿음이 없으면 지옥가고.....

저도 겪어봤는데요 매일 업무시간보다 30분 빨리와서 찬송가 부르고 성경한구절 한글 영어로 읽고 묵상하고 사장 기도로마무리..근데 사장 행동이 크리스천이라 하기에 매칭이 안되어서 관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