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장난치는 돌아이들 있다고 하던데... 건들면 합의금 뜯어내려고

어제 버거 사서 집에 오는데 신호대기하다 맞은편에 있는 호텔 입구를 문득 보니
키크고 잘생긴것 같은 남자애가 몸매 끼깔난 생머리 찰랑찰랑한 여자 허리 손으로 감은 상태로 들어가더라구요..
난..와퍼 먹고.. 넌 ㅠㅠ

@냥큼한냥이

넌 ㅠㅠ 행복해라?

정말 힘드셨겠네요.
그냥 술한잔하시고 잊으세요. 남의 돈 버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가끔보면 사람굴레를 벗어난 여자애들이 이쁜척하는 구역질나는 상황을 자주 봅니다.
탈코르셋이라는 허울로 자신들의 게으름을 방치하는 그런 족속들은 더 구역질 남.
동네 강아지도 구루밍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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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돼지가 남친이 있었을리가.
혼잣말이었겠지.

@yesimmad

@yesimmad

저런 개 돼지도 결혼도 하더라...진짜임....

@yesimmad

구라네. 자기집에서 누가 발기라는 정직한 표현을 쓴다고.

@할린퀸젤

집이 아니라 모텔

보통 꼴..... 아닙니다

실수로 거기쳐댜봤다간
당일 112에서 전화옴
출두하라고

온리팬츠에 저런거 하는 사람 은근 있음ㅋ

미션

성폭행으로 신고 가능한거 아닌가요?
신고사유 제 눈이 썩을꺼 같아요 안본눈 사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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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바뀌었음 무조건 신고감인데...
남자는 왜 합의금 받을 기회도 없음?

캬악퉤..

성추행입니다....  반대로 했다면 남자는 범죄자가 되죠...

아주 오래전... 고향에 갔다가 가족들 모두 축제장에 있는 야시장을 간 적 있는데..
어리고 귀여운 조카 손을 잡고 사람 왔다갔다 하는 복잡한 통로를 지나느라 정신줄 잡고 조카 손을 꼭 잡고 가다가
앞사람이 갑자기 급정지.. 순간 부딪힐 것 같아 등에 손가락 두개 정도 닿았음..
살면서 그렇게 뚱뚱한 아줌마를 본 적이 없을 정도로 거구였는데...
내 손이 닿았다고 내가 인지하지 못할만큼 순간적인 찰나였고 조카에게 온 정신이 가 있는데..
이 아줌마 돌아보더니... 갑자기 하는 말... 때려불라.. 그러면서 손을 들어서 액션을 ㅋㅋ
얼떨결에... 미안합니다 하긴 했는데...
그 통로 지나서 조카를 누나에게 맡기고 나서,,
오히려 내 손이 썩을 것 같은 불쾌함이..

살면서 그렇게 뚱뚱하고 무식한 여자를 본 적 없음...

네이트판에 올리면 본인이 볼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