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한분이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 입니다. 

여성경찰관 파면 하자는 말이 많은데 

사람 앞에서 칼을 들고 있고 한명은 피가 낭자 해 있고 않 놀랠 사람이 있을까요?

덩치 좋은 저도 그런 상황에서는 무서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 입니다. 

직업엔 책임감이 따릅니다. 일반 사람이 저런 일을 겪으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전투에는 군인이

범죄자 대처에는 경찰이

화재에는 소방관이 

그렇기에 군인과 경찰 소방관들을 존경하고 대단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요?

불이 났는데 뜨겁고 무섭고 죽을 까봐 소방관이 불을 뒤로 하고 도망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적이 처 들어오는데 군인이 무섭다고 구석에 짱 밖 혀서 총도 않 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범죄자가 내 가족의 목에 칼을 찌르고 있는데 경찰이 그것을 보고 도망갔다고 생각해 봅시다. 

참 개탄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일 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만약 내 가족이 내 주변 사람에게 문제가 있을 때 이런 경찰이 출동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참에 큰 이슈를 만들어 곪은 곳은 짜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여자를 뽑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기준의 사람을 뽑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발 더이상 세금 낭비 없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