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카데미가 자기들만의 축제란건 인정한걸까요?

액션성만 놓고 본다면, 리그오브레전드를 기반으로 한 아케인쪽아 귀칼보다 좋더군요.

일본애니메이션 최근에 나온것들만 추린다면, 섬광의 하사웨이, 건담 디 오리진 딱 요기까지 같습니다.

그외에는 딱히 참신한 부분들이 결여 되어 있습니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같은 경우도 TVA,앞쪽 극장판 정도는 나름대로 높이 평가 할만한데, 이번에 개봉된 작품은 무엇인가 따로 노는 느낌에 강합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 산업을 망쳐먹은 주범중에 하나가 바로 극우일뽕들이지요.

그렇다면 잘만든 게임들이 섭섭하죠.
오히려 명작게임들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라가면 인정.

악마에게도 자비의 마음이라
내용 보면 사연없는 오니가 없던데,
사람들 잡아 먹고는 뒤질때 되면 착해지는 오니.
일본인들 이야기

@왜그러삼

그게 일본의 일반적인 인식이에요 사연이있으면 오니가돠도된다..

귀멸의칼날이 나름 재미있고 캐릭터가 잘빠진건 인정

네츠코 혼자 먹여살린 느낌

그런데 대박을친건 작품성이나 재미보다는

어떤 유행처럼되서 그런것같음..

개인적으로 1도 재미없던 애니라 인기많은 이유를 모르겠음

@섬머점보

공감입니다...뭐 여지껏 나오던 액션물이랑 차이가....

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