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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의료가 민영화 되어 있었다는 게 비극이었지."

위 같은 상황 때문에 미국에 저런 지옥이 펼쳐진 거군요.


우리나라에서도 어느 정당과 그 정당에서 나온 대통령이었던 년놈들이 의료 민영화 하려고 혈안 이었죠...

진짜 의료 민영화 되었으면 여러모로 나락 갈 뻔 했네요...

@휴로리

그리고 양심없는 중국.....

이 나라는 진짜 전 세계가 단합해서 멸족 및 망국을 시켜야....;;;

@휴로리

그만큼 우리나라 의료가 잘 잡혀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좋은 시스템 잘 지켜냅시다..
그리고 우리끼리 싸움 그만하고 이제 대선도 거의 정해졌으니
짱깨 때놈 등등으로부터 나라 지킵시다

@휴로리

이글의핵심이이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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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트럼프가 제일이다. 트럼프 어게인

뇌수막염 때문에 몰핀한번 맞아봤는데

소주 4병을 10분만에 원샷한정도의 아픔(불타나는거보다는 약하고 일반 두통의 5배정도?)

이 씻은듯이 없어짐,,

중국에서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제조해서 수출했다는 증거가 없으니 억지라는 인간이 분명히 있었는데...
여기도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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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저런식으로 각국에 벌이는 악행들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참 암울한 것은, 시진핑이 죽거나 공산당이 사라진다고 중단되지 않기 때문이겠죠
우리나라가 수백년을 중립외교로 살아왔듯이,
중국이라는 나라 자체에 뼛속까지 자리잡은게 저런식의 비열하고 악랄한,
이기기만 하면 된다라는 정체성이기 때문에 절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결국 중국은 여러개로 쪼개져 지들끼리 싸우든, 나라 자체가 멸망하든 해야 함.

나는 펜타닐 안맞아봤음, 내몸은 청정구역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실상은 대장내시경할때 보통 수검자가 많이 아파하기 때문에 빠른 검사와 안정적인 검사를위해서 추가로 수면유도제가 투여되기도 하지만 추가로 펜타닐 들어가는경우도 있고, 검사하는 의사성향에 따라 루틴으로 대장수면 내시경하는 모든 수검자에게 포폴+미다+펜타닐 3가지 콤보로 인젝하는 의사들도 있음. 솔직히 저렇게 루틴으로 주면 간호사 입장에서는 편함.ㄹㅇ 검사중에 새근새근 잘잠. 회복실에서 만족도도 높음

향 정신성 약물도 아니고 진통제를 정기투여 하는 건 이유가 뭐죠?
기분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아프던게 안아프기만 하는 건데...
물론 중독되면 미칠듯이 아파서 다시 찾게 되긴 할텐데

@군고구마맛꼬깔콘

제가 고3때 원인불명의 복통으로 병원에서 신분 확인하고 서류 작성 후 의사가 금고에서 가져온 몰핀을 맞았습니다. 1분안에 복통이 사라지고 기분이 엄청 좋와지더군요. 가혹한 삶에 찌들어있고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되는 사람은 펜타닐 같은 것 맞으면 기분이 업되고 불안 초초 긴장등이 사라지니까 바로 중독된다고 합니다. 처한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약빨로 견디다가 골로 가는거죠.  차라리 정신과 약을 처방받으면 좋은데 우리나라도 비싼편인 약이 북미쪽에선 상담료 포함해서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 하니 보험이 없는 사람들은 펜타닐에 손이 갈듯 합니다.

먼 소리냐….  그냥 의료보험을 개선하면 되는거지 그래서 오바마가 오바마 케어을 하려고 그 지랄을 한거 아녀 근데 먼 중국 그리고 머 트럼프 트럼프라 오바마케어 박살낸거 아녀 어디서 베충이 자료 같은걸 가지고 왔네

@samsam

팩트 : 오바마케어는 민영화의 폐기가 아닌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기회를 주는것이었을뿐, 오바마정부도 바이든 정부도 의료민영화는 필연일수밖에 없다고 했음. 어디 쭝궈 빨갱이새끼들이 하는 소리를 지껄이고있네

@섹파딘

주장 : 제주도 의료민영화 시범사업은 공공의료 폐기가 아닌 의료산업화로 의료의 질을 높이고, 경제적 이익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일 뿐인데 대부분의 국민들 반대.

왜? : 민영화의 좋은점 부각시켜 세금 덩어리 공공의료 폐기 할 수 있는 단초 마중물 제공이란 것을 '짐작' 할 수 있기에.

결론 : 팩트만 봐도 의료사각지대 놓은 이들에 주는 기회로 민영화를 공공화하자는 주장이 나올 수 있는 충분한 마중물, 단초가 될 수 있는 사실을, 의료 민영화 진영의 논리 테두리 안에서 앵무새마냥 자기 생각 없이 팩트팩트 거리는 게 못마땅                   
               
ps : 4대강 운하사업을 추진했던 이명박 정부는, 그 진의는 숨겨놓고 팩트만 보자면 4대강을 정화 및 보호하자는 취지로
4대강 사업을 추진했다.

그리고 조금만 변형시키면 운하로 만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사업 추진시에는 운하 얘기는 그저 '주장'일 뿐 정부의 팩트는 4대강 보호다.

@천재소년3

뭐래 이 ㅄ은

@samsam

개무식하네 빨갱이가

아편으로 당했으니뭐 지들 나름대로의 명분도있고 때려잡는 수밖엔 없네.

제일 마지막문장이 웃기네.
양심은 무슨..국가간에 언제부터 양심찾았다고..
강한자가 살아 남듯
강한 국가가 살아남아 역사를 쓰는거다.
우리도 강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
미국이나 중국이나 패권국이고 양아치다 ..

@모모토

맞는 말씀입니다.
중국이나 미국이나 전부 양아치라는 말에 100% 동의합니다.
그런데 ....
미국이 패권을 잡았을 때와 중국이 패권을 잡았을 때.
어느 경우가 더 좆 같을까를 생각해 본다면 대충 답이 나오지 않나요?
그러니, 우리가 당장 패권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덜 좆 같을 곳에 협력해야겠죠.

@7club

저도 그말씀에 동감합니다.

@7club

이게맞지...찐따로 정체를 숨긴 살인마보다는 대놓고 보호세 내놓으라는 동네 깡패가 덜 무서운 것.

펜타닐 자체를 금지시켜야 할 지경같은데 이건.

근데 미국이 의료민영화를 포기 못하는 한 이런 문제가 반복될 것을 생각하니

결국 문제는 의료민영화 실패인듯

@NANAYAa

의료민영화에 의한 공공의료 시스템의 붕괴 + 부의 재분배 실패로 인한 계층간 의료격차 심화.

@NANAYAa

일단 통과한걸 바로 잡으려면 엄청난 노력과 타 당의 동의가 필요한데 쉽지 않겠죠? 한국에서 민영화되면 소위 서민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똑같은 길을 갈 것 같습니다.

수술 후 펜타닐 모르핀 없으면 다들 비명 지르실텐데 펜타닐 자체는 이로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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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보다 연간 1만여명이 자살한다는 것에 더 깜놀.

@심시티매니아

저는 한국에서 매일 30~400명씩 자살한다는 거 몇 번 봐서 알고있는데도 항상 볼 때마다 놀라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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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펜타닐이 완전 안전하다고 보긴 힘듬. 어떤 사람이 처방전갖고 여러개 사서 유통시킨 일이 있었음

이미 국내에도 중국-미국-한국을 통해 여러 진통제가 유통되어서 문제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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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좇같은 짱개는 악의축이다.. 그 찌끄래기인 좇선족도 다함께 씨를 말려야 함

짱꼐새끼가 문제

진짜 시바 욕 밖에 안 나오는 짱깨새끼들

짱개새끼들은 다가둬놓고 외교거부 존나해놓고 개패해야된다 개시발련들 ㅋ

세계의 민폐국......
모든 게 싼 나라...... 나라 자체마저도......
동북아 국가 중에서는, 북조선의 독재력과 맞설만한 독재력을 지닌 유일한 나라.
좋아 보이는 거라면, 뭐가 됐든 누구의 것이 됐든, 자국보다 약소한 나라의 것이라면 일단 그냥 빼앗고 보는 나라.
그리고 전세계를 상대로 각종 온라인 범죄를 벌이는 온상지국.

https://namu.wiki/w/진통제#s-5.2

아편계 진통제로 영어로는 opioid peptide. 절대 일반 약국에서 팔지 않는다. 대형 병원에서 대수술, 암 말기 투병 환자 등 상상도 못 할 고통을 견디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병원에서도 철제 금고에 보관하는 등 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편. 허나 미국에서는 1990년대에 대형 제약회사들이 옥시코돈 제제(옥시콘틴 등) 등을 "습관성이 될 위험이 없다"고 홍보하며 공격적으로 마케팅해 의사들이 함부로 처방하도록 만들었으며, 이것이 21세기 미국의 마약성 진통제 대란(opioid crisis)을 불러왔다. 미중 무역분쟁 중 언급된 펜타닐 문제도 따지고 보면 그 시작은 옥시콘틴 남용이 시발점이다. 2019년 기준으로 미국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끊지 못하고 남용하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이 있으며, 마약성 진통제 과량복용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하루 130명에 이를 정도다. 이들은 일반적인 향정신성의약품 남용자들과 달리 실제로 마약성 진통제를 의료적으로 필요로 하는 이들이기 때문에(만성 통증으로 인해) 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계속 사용하게 할 수도 없어, 마약성 진통제 대란은 오늘날 미국이 안고 있는 극히 까다로운 사회적 문제이다.링크. 우리나라의 경우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과 관리가 미국에 비해 훨씬 엄격하기 때문에 다행히 이런 문제는 없는 편.[2] 한국에서는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CRPS, 말기 암 투병, 절단이나 광범위 화상, 혈관 파열 등 생명이 오락가락한 중상을 입은 경우나 분만시 등의 무통주사(소량)에나 한외마약으로 정제된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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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 약학 등등을 보면 '비마약성 진통제'의 한계가 있죠.
즉 어떻게 보면 강력한 '마약성진통제' 이상의 효과의 '비마약성진동제'를 발견 발명 하면....
노벨의학상 이 가능하겠죠...

역사는 언제나 승자가 써낸다
짱개는 그걸로 미는거지
전세계적으로 짱개를 조져야하는데
엮인게 많으니 그러지못하는게 현세상

이런 글 쓰는 사람이 정말 지식인 같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