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현장에서 짱개들보고 진절머리 치긴 했지만,, 화장실 문뜯어내는 경우는 한번도 못봤는데..

중국생활 경험상 근무시간에 똥칸에서 폰질해야되기 때문에 문짝 절대로 안뜯음ㅋㅋㅋ
양변기 위에서 쪼그려싸는건 맞는듯ㅋㅋ

주작아님? 문없는데 익숙한거지, 문있다고 뜯어내는 쨩깨는 못봤는데

@jhbvoduw

몇년전에 이렇게 댓글 달았다가 짱깨라고 오지게 욕먹었는데 ㅋㅋㅋㅋ

@jhbvoduw

농민공으로 아주 시골에서 올라온 짱개들이 그러는가 봐요. 저도 중국에서 3년 살았지만 문을 뜯어내는 짱개는 못봤는데.. 2014년돈가 전산일 하면서 인천송도 건설현장에 몇번 가야할 일이 있었는데.. 저렇게 문짝이 뜯어져 있더군요..

중국 꽤 다녀봤지만 굳이 있는 문을 뜯거나 문을 없애는 경우는 못봤음

걔들도 부끄러운 줄은 암

@MrDeath

요즘은 그런가 보네...
예전에 갔을땐 남녀 공용화장실에 문 없는 경우도 봤는데..

@퀴닉

난독이 아니시면 다시 읽으시길....

"굳이 있는 문을 뜯거나 없애진 않는다"

문이 없거나 문같지 않은 문은 물론 많이 봤죠

상해 쇼핑센터 화장실 들어갔는데
문열고 싸는 사람이랑 눈마주쳐서 당황했던 기억이...

그네타는 쥐의 합작품 인건비 비싸지니 외노자 받아서 싸게 후려쳐서 그럼

이런 주작이나 하면 일베나 짱깨들과 다를 게 뭔가

한 15년전 마루까는데 따라갔더니 방구석에 똥싸고 아 더럽기가

신발신은채로 변기위에 앉아서싸서 문제지
문 뜯는건 처음봄..

신공항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청도공항이나 백화점만 가도 변기있는곳 기억해뒀다가 찾아가거나 장애인화장실가야했던

안뜯어요
개들도 짱벽혀서 폰하면서 똥쌈

노가다 안해본 새기들은 주작질이라고

하겠지    아파트현장 가믄 실제 뜯겨져 있는데 있어

아파트 층 마다  여기저기 똥 싸지르고  다닌다 

씨발 노가다 안해본 새끼들은 댓글 달지마라 아가리 확 찌져버린다

@A프로메테우스A

ㅋㅋㅋ 현장 나가면 화장실 문 제대로 달려있는 곳 별로 없는 건 사실. 지저분은 진짜 말도 못하고 그렇게 싸지 말래도 세대 변기마다 똥 없는 곳이 없음

@A프로메테우스A

골조업체 다닙니다. ㅋㅋ진짜 현장 하나 할때마다 4~5번은 건물에 똥싼 색히들 있습니다.

거기다 어제는 오줌싸러 갔는데 일꾼하나가 문열고 똥싸고 있었음..이건 첨보는데 개극혐;

@A프로메테우스A

근데 솔직히 ㅋㅋ
한국인도 급하면 암대나 쌈
아직 내장 안들어간집 가서 쌈 ㅋㅋ

짱깨는 아니고 짱꼴라

본 글은 주작일지 사실일지 잘 모르겠지만
짱깨가 싫은건 공감한다

음... 제 경험에 비춰봐도 문을 뜯지는 않는 것 같았어요. 안닫을뿐 ㅜㅜ 무슨 호텔직원이 호텔화장실 문을 열고 싸냐!!

중궈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것은 맞지만...
아직 정신적인 성장은 멀었다고 느껴지네요...

착짱죽짱 국어사전에 꼭 넣었으면 한다

주작글이네요.

말이 되나? 실제 저렇게 하면 시공사에서 협력업체 소장에 바로 이야기 하고 잘림.

말도 안되는 소 리 하고 있어;;

짱깨새끼들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까는건 좋은데
그렇다고 해서 없는걸로 까는건 아니지

걍 술쳐먹고 부수던지 원래 젖같은 것들이라 문을 발로차서 부수는건 있음
근데 문없는게 익숙하다는 이유땜시 일부러 부수는건 아님
물안내리기 아무대서나 똥오줌싸기 이런건 당근 있고

부끄러운줄 모른다는 맞음

중국이 얼마나 넓은데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겠죠.

저도 어느나라 국적이든 화장실 문 뜯어내는 건 못 봤음...

변기 밟고 쳐 올라가서 발자국 ㅈㄴ 찍어 놓는것도 짱깨 기본 패시브임
드러워서 같이 쓸수가 없음

중국 4년째 주재중입니다.
올때 화장실 소문 많이 듣고 왔는데, 아직 정말 시골 갈 일은 없었지만 출장으로 3~5선 웬만한 도시들 많이 가봤지만, 더럽긴해도 아직 문 없는덴 못 봤습니다. 좀 심하네요.

ㄷㄷㄷㄷㄷㄷ

심한거 아닙니다. 실제로 작년 11월초~12월중순까지 김포시 일대 교통관제 카메라교체공사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요,일찍 다음날 작업지역 구처로 출근했을때,신축건물들 주변 (타 건물 신축공사현장 여러개 있음) 신축건물1층 아침식사되는 식당있는 건물(상층 임대중)에 급해서 화장실갔습니다. 물론 중국인 인부들도있고 터키나 몽골분들도 있었음!(예전 서울시 XX임대아파트 공사를 여러군데 전기공사진행함) 위 사진대로 뜯겨나간 문 2개있었습니다.4개중 2개파손!!몇일뒤 새로고쳐져 있었으면 3주뒤 카메라및 인코더 셋팅하러 재방문시 역시나 파손됨(이번에는 3개파손) 대충 가리고 급x해소하고 나왔습니다. 누가 부셨는지는 알수없으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중국인분들이 모두 다 그렇진 안겠지만,그 반대인 사람들도 아직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짱깨는 왜 지워졌지?
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짱깨

절대 사실임.
건설현장에 구석구석 똥 싸놓음.
화장실이 없는 것도 아닌데 대체 왜 대체 왜... 하다가
광활한 대륙애들이라 개방감을 즐긴다는 걸로 결론.

내 경험상 내가 봤던 짱깨 보단 조선족들이 저러는거 봄

도구없이 문을 어캐 뜯나..
도구를 들고다니는건가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다가 지하에 있는 화장실 갔는데 남녀공용화장실에서 여자 두명이 나란히 문열고 볼일 보더라구요.(수세식이 아니라 반수세식 쪼그려 앉는...) 정면으로 눈이 마주치고 제가 움찔하니 둘이서 꺄르르 하는데 모른척하고 소변보고 왔거든요. 근데 그 장면이 머리에서 드러운 기억으로 20년 넘게 박제되버림...

문 없는게 익숙한거면 걍 문을 열고 싸겠죠 저거 뜯는것도 일인데 부득불 뜯고 싸는게 말이됨?ㅋㅋㅋ

최근 지은 아파트들은 브랜드 아파트여도 똥덩어리 아파트라고 보면됨

도구 들고가서 매번 뜯는다는 건 주작이라고 밖에는....
90년대도 아니고 지들도 문짝없는 화장실이 익숙 할 뿐이지 오픈 화장실이 주는 창피함을 모를 수가 없을 텐데....

고층 아파트 건설 노가다 개잡부들 안방 거실에 똥 싸고 그대로 쓰레기랑 세멘 마감..?
특히 배란다 쪽 파보면 엄청..?

문을 열고 싸면 될 것을 뜯어내는 건 또 뭔지......
냥이와 중인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
하지만 냥이는 귀엽고 공감 가능한 존재임에 비해, 중인은 더럽고 싸움 가능한 존재라는 차이가.

이토나 일베나 디씨나 어디를 봐도 짱깨들 무시하는 글 올라오면 댓글 미친듯이 올라옴 제발 바퀴벌래들한데 선동 당하지마요
이들에도 댓글 달리겠지 ㅋㅋㅋㅋㅋ 안달림녀 ㄳㄳ

우리 회사 화장실에서는 변기위에 발로 밟고올라가는게 많아서 교육시킴.ㅋㅋㅋㅋㅋ

짱깨=짱나는 깨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