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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는 신을 믿는게 이해가 안돼요 [댓글수 (131)]
양철군인    2022-05-14 (토) 21:52   조회 : 11150   공감수 : 73  
신을 왜 믿는지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신을 믿는다는게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전체공감수73
  • 응응으 2022-05-14 (토) 21:52
    추천 16 반대 0
    가스라이팅 해서 등꼴 빨아먹는게 대부분인것이 종교죠
  • 아이kim슨 2022-05-14 (토) 21:52
    추천 10 반대 0
    "신을 믿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라고 어떤 철학자의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죽음이 두려워서 사후세계를 창작해내는게 인간입니다.
    종교는 먼옛날 제사장부터 시작된 상상력과 권력에의 욕망, 그리고 나약한 인간의 합작품입니다.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프레임이죠.
  • 거울의길 2022-05-14 (토) 23:19
    이래저래 사람의 불완전성을 깨달은 자들은
    설사 신과 같은게 아니라해도, 진리 등
    완전성에 호소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연과 원리를 연구해서
    무수한 실패 속 과학 문명을 이루어 왔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 속에 갈길이 멀죠.

    또, 사람에게 가장 큰 소망이 있다면,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필멸한다는 것. 불완전성의 근원적 증거죠.

    사람이 만든 학문 역시 죽음 앞에 무력하죠.
    즉, 증명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서
    역시나 제한된 그 해답을 찾게 되는겁니다.

    대표적인 종교인 신을 믿는 기독교는..
    성경이란 엄청 길고 모순된 텍스트로된
    것으로 신을 증거합니다.

    이 종교에서의 결론은 결국. 우리가 신을
    가늠하고 이해할 수 는 없다. 조물주이자
    완전한 신의 뜻대로 그저 순종하자.

    가.. 되는 겁니다. 신의 아들이 신은 피조물
    우리를 사랑하시니 모두 함께 사랑하자..는
    무조건적인 사명의 결론에도 도달하지만..

    이 역시 불완전한 사람에 의해 운영되는지라
    끊임없이 시험에 드는게 사람이고.. 성경의
    역사 또한 사람은 항상 실패하고 신이 이루죠.

    그러니 종교가 존속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인간은 실패해도 전지전능한 신은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거죠. 얼마나 편합니까?                   

    무엇보다 신으로 인한 죽음의 해결은 엄청난
    희소식입니다. 말 그대로 구원적 복음입니다.
    정상이라면, 그 짠한 믿음에 욕은 못하겠죠.
  • 서한빛 2022-05-14 (토) 23:03
    酒님을 믿으세요
    추천 1 반대 0
  • 역시환타지 2022-05-14 (토) 23:04
    신"이라는 단어에 종교적 의미가 깃들어 있기 때문에 의인화된 모습으로 오해하고 자꾸 선악의 개념을 갖다 붙이는데
    신을 그런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됨.
    신은 우주의 근원과 기원쪽으로 방향을 잡고 생각해야 함.
    그래야 진정한 의미의 신에 대해 아~주 조금이나마 생각할수 있게 됨.
    추천 0 반대 0
  • szabc123 2022-05-14 (토) 23:07
    신을 믿는다 - 정상
    신을 안믿는다 - 정상
    신 그딴게 어딨냐 믿는놈들은 죄다 병신 ㅋㅋㅋㅋ - 비정상
    예수천국 불신지옥 - 비정상
    우리나라는 많이 세속적인 편이라 이런주제에 편하게 얘기하지만 종교적인 국가 특히 중동같은곳에선 타 종교보다 불신론자를 더 싫어한다고 하는거같습니다 ㄷㄷ
    추천 0 반대 6
  • 오월동주 2022-05-14 (토) 23:13
    모든 인과 관계를 신이라는 허상에게 돌리면 맘이 편하지요.
    본인은 물론 남에게도 핑계를 대기도 좋고.
    추천 0 반대 0
  • 검은나방 2022-05-14 (토) 23:14
    이런글 그리고 그 댓글들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이토록 사람들은 다양하고 재미난 존재라는 것에 즐겁고 행복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즐기고 내일 아침밥 뭘 먹을지 생각하다가 자야겠네요. 다들 굿밤~
    추천 0 반대 0
  • 킨킨 2022-05-14 (토) 23:15
    철학자나 과학자들이 이성적으로 생각해도  믿어서 손해 볼꺼 없으니  굳이 부정할 이유도 없다 정도  생각하기 나름인듯
    추천 0 반대 0
  • 이번주는로또… 2022-05-14 (토) 23:15
    와 성공
    추천 1 반대 0
  • 거울의길 2022-05-14 (토) 23:19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래저래 사람의 불완전성을 깨달은 자들은
    설사 신과 같은게 아니라해도, 진리 등
    완전성에 호소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연과 원리를 연구해서
    무수한 실패 속 과학 문명을 이루어 왔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지 속에 갈길이 멀죠.

    또, 사람에게 가장 큰 소망이 있다면,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필멸한다는 것. 불완전성의 근원적 증거죠.

    사람이 만든 학문 역시 죽음 앞에 무력하죠.
    즉, 증명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에서
    역시나 제한된 그 해답을 찾게 되는겁니다.

    대표적인 종교인 신을 믿는 기독교는..
    성경이란 엄청 길고 모순된 텍스트로된
    것으로 신을 증거합니다.

    이 종교에서의 결론은 결국. 우리가 신을
    가늠하고 이해할 수 는 없다. 조물주이자
    완전한 신의 뜻대로 그저 순종하자.

    가.. 되는 겁니다. 신의 아들이 신은 피조물
    우리를 사랑하시니 모두 함께 사랑하자..는
    무조건적인 사명의 결론에도 도달하지만..

    이 역시 불완전한 사람에 의해 운영되는지라
    끊임없이 시험에 드는게 사람이고.. 성경의
    역사 또한 사람은 항상 실패하고 신이 이루죠.

    그러니 종교가 존속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인간은 실패해도 전지전능한 신은 약속대로
    우리를 구원하신다는거죠. 얼마나 편합니까?                   

    무엇보다 신으로 인한 죽음의 해결은 엄청난
    희소식입니다. 말 그대로 구원적 복음입니다.
    정상이라면, 그 짠한 믿음에 욕은 못하겠죠.
    추천 5 반대 0
  • 갓핸드 2022-05-14 (토) 23:29
    믿지 않으니 느낌을 모르는거죠. 존재하지도 않는걸 굳이 알 필요 있을까요?
    같은 예로 실재하지 않는 사이버 상의 (애니메이션 속의) 여친과 결혼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반대 0
  • Alshain 2022-05-14 (토) 23:36
    느그들이 믿어도 되는건 창좃신이 아니라 직접관련있는 낳아주신 부모님과 뒤질때 끌고가실 죽음의 신 뿐이다
    추천 0 반대 0
  • 세이버a 2022-05-14 (토) 23:47
    ???: 내 ㅈ을 믿어라. 내가 아는것중엔 죽었다 다시 살아나는것은 내 ㅈ밖에 없음!
    추천 3 반대 0
  • 바위처럼바람… 2022-05-14 (토) 23:54
    신을 믿음으로인해 여러사람을 사귀게 되는 재미가있죠
    신을 믿는건 덤이에요.
    추천 0 반대 0
  • 나스레짐 2022-05-15 (일) 00:08
    나의 잘못을 괴로움 슬픔을 다른누군가에 전가시켜서 편해지겠다라는 심리
    추천 0 반대 0
  • 한울바람 2022-05-15 (일) 00:12
    혼자 믿는건 상관없는데

    있지도 않은걸 유일신 이라며 믿으라고 
    남한테 부추기는 쓰레기들이 있어서
    그걸 믿으면 죽어서 천국 간데요

    그 정신병자들 좋은거 얼른 보러 가라고 싹 몰아서 죽여버렸으면 합니다.
    추천 3 반대 0
  • 틀딱랜드 2022-05-15 (일) 00:24
    인간의 근본적인 불완전성을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허상적인 존재일뿐.
    그걸 전적으로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0 반대 0
  • 휘프노스2 2022-05-15 (일) 00:30
    원래는 신이 엄청 많았습니다...번개의 신, 지진의 신, 화산의 신 등등....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게 과학의 힘으로 원인이 밝혀 지면서 점점 없어졌어요..

    근데 유일하게 시간이 지나도 밝힐 수 없는 게 죽음이다 보니 종교가 다 죽음에 매달려서

    사람들의 눈과 귀를 흐리는 거 같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공구중니 2022-05-15 (일) 00:31
    신의 존재를 믿는 건가요 아니면 신이 도울 거라고 믿는 건가요?

    전 존재를 믿는 것과 신이 나를 구원할 거라 믿는 건 다른 거라고 생각하는데...

    보통은 신을 믿는다고 함은 존재+구원 이걸 둘 다 포함하더라구요.

    왜 신이 구원 할 거라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신이 만일 있다면 그냥 신인거잖아요. 절대적인 존재...
     
    그 존재가 어째서 나를 구원해야 하는 건지는 모르겠네요.
    추천 0 반대 0
  • 소울뮤직 2022-05-15 (일) 00:32
    전 신을 믿습니다
    나 자신
    추천 1 반대 0
  • 오리뛰다 2022-05-15 (일) 01:02
    신의 존재는 온 세상의 근간을 뒤집어 놓을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사상입니다.

    이 사상은 다른말로하면 세계관이구요
    세상사람들이 본인들의 행동을 정하는데에 근간이 되는 소위 뿌리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관점아래서 신의 존재는 단순 무언가를 구하며 마음의 위안을 얻고 또는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본인이 믿는대로 행동하고 생각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흔히 기존에 존재하는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등 종교적인 관점 안에서만 신의 존재를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이해하기 힘든 모순점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먼저 드는거라 생각합니다.

    신의 존재를 통해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종교적인 신념으로, 신을 이해하는 방법을 통해 선에 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물, 불, 원소 등의 개념을 떠올리기 시작했고, 생각의 생각을 거쳐 소크라테스와 같이 변론, 변증의 방법론을 발전시킨사람도 있으며 피타고라스와 같이 수학을 통해 신의 완벽함을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죠.

    결론적으로 신의 개념과 존재는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흔히 이해하는 소위 기독교의 신 하나님에 대해 떠올리면 상당히 거부감이 먼저 드실텐데 왜 그럴까요?

    첫 번째로 우리의 마음속에 기반으로 자리잡고있는 '신'의 개념 중 완벽해야 한다는 이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완벽은 흔히 '선함'의 방향으로서 이해하는데

    예시를 들자면

    대부분 우리는 누군가의 범죄 사실을 뉴스로 접할 때
    일반인의 범죄와 종교인의 범죄를 두고 종교인의 범죄를 더욱 강하게 비난합니다.
    왜일까요?
    추천 0 반대 0
  • 오리뛰다 2022-05-15 (일) 01:12
    @오리뛰다

    완벽함을 따르는, 선함을 따르는 종교인이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생각 아래 우리는 종교인에대한 기대감이 그 아래 자리잡고
    이를 따르지못한 사람을 더 강력하게 규탄하곤 합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종교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기대하는 바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종교인이 잘못을 저지르면 더욱 규탄받아야하고 이는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은 소위 기독교내의 성경 속에서
    신에게 바라는 모습으로서의 마음도 무언가 작동하는데요

    여기에서 특히나 많은 분들이 거부감을 느끼고 종교에 대해서 이해할수 없다 하시는분들이 나타납니다.
    쉽게 이해 가능한 기독교로 예시를 들면
    신인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보이는 성경내에서의 모습이 선하지 못하고 불완전하다는 생각입니다.

    우리는 흔히 신은 완벽해야하고 스스로 모순점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완벽은 '선'해야한다 라는 개념으로 이어지죠.

    하지만 성경에서 나타난 신은 본인의 감정대로 움직이고
    본인이 세상을 만들었지만 본인이 사람을 죽이고 벌합니다.

    완벽을 기대하는 신의 모습에
    인간이 보는 시선에서 불완전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부터 인간적인 생각의 한계로 모순이 발생합니다.
    인간이 설정한 완벽의 기준이 신의 기준에 부합한게 맞는가?

    더 상위 개념의 존재를 소위 하위개념인 피조물이 정하는게 맞는가? 입니다. 

    예시를 하나 들면
    우리 인간은 우리들의 생존을 위해 나무를 자르고 집을 짓거나 재료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나무 안에 살고있던 벌레들의 입장은 특별히 고려하지 않습니다.
    인간 스스로가 살기 위해, 우리의 기준에 맞게 행동하기 위해서겠죠.
    종이를 통해 기록하는게 벌레의 생존권보다 중요하니까, 내가 따뜻한 집에서 사는게 더 중요하니까 입니다.
    인간의 시선으로선 벌레에겐 미안하지만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가 불완전하고 이기적일 수 밖엔 없다는 말에 동의할 수 밖에 없죠.
    추천 0 반대 0
  • 오리뛰다 2022-05-15 (일) 01:22
    @오리뛰다

    하지만 신은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왜냐?
    인간인 우리들의 불완전한 시선과 행동들 보다
    신은 완벽하고 전지전능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리고 때론 우리의 불완전함을 신의 탓을 하곤 합니다.

    신이 질병을 만들었기 때문에, 신이 해충을 만들어서, 신이 추위를 만들어놔서
    내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신이 우리를 만들었으니까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것 아니냐
    우리들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것 아닌가?

    과연 이 합리화는 신에게 책임을 부여하는게 가능할까요?
    상식적인 선 안에서 생각하면
    우선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이 창조주가 될 수 없기에
    적절치는 않지만
    상위존재와 하위존재의 개념으로 보았을때 이렇게 예시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기르는 반려동물이 있을 때
    반려동물을 사랑으로 기르며 잘해줄 때도 있지만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주기도 합니다.
    만약 기르는 동물이 본인이 배고플 때 적절한 타이밍에 본인의 배부름을 위해
    밥을 주지 않았다고 주인을 문다면 우리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그리고 반려동물이 갑자기 말을 할 수 있다고 가정 했을 때
    "당신이 날 기르니 당신이 책임져야지" 라고 이야기 한다면요?

    아마 쉽게 수긍하시는 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러한 개념아래 우리는 신에게 저렇게 이야기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이 창조했잖아, 당신이 만들었는데 왜 우릴 불행하게 만들어?"

    과연 그 불행의 책임은 창조한 신에게 있었을까요?
    그렇다면 신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야할 책무가 있을까요?

    신의 시선으로 보았을 때 우리가 저렇게 말한다면
    신의 감정 아래
    괘씸해 보일수도 있고 불쌍하고 연민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추측하는 저 감정도 과연 맞을까요?

    우리가 쉽게 오류에 빠지는 것 중 하나가
    인간의 시선으로 상위개념인 신의 행동을 규정짓고 이해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추천 0 반대 0
  • 오리뛰다 2022-05-15 (일) 01:27
    @오리뛰다

    예시를 들었던 기독교의 하나님이 하는 행동을 인간의 시선으로 규정짓고 단정지으려 합니다.
    그러다보니 신에게 실망하고 신을 부정하는 시선을 우리는 갖게 됩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과연 신이 인간의 행복을 책임져야할 책무가 있을까요?
    신의 행동은 인간의 규정아래 선한 행동만 해야하는걸까요?

    신은 전지전능하고 완벽하다면
    과연 우리는 신의 행동에 인간의 시선으로 철퇴를 내리는 것이 당연할까요?

    그럴수 없기 때문에 흔히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믿음'이 되었고
    신의 말과 가르침이 절대적인 우선순위를 갖게 됩니다.

    전지전능하기때문에 신 인것이 아닌
    신이기에 전지전능한 것입니다.

    다른개념으로 말씀드리면
    절대적으로 선한것이 신이 아닌
    신이 선한 것이 됩니다.

    말이 정~말 많이 길어졌는데 ㅎㅎ
    신의 전지전능함과 불완전한 모습들에 대해서 한번쯤 다시금 생각해보시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추천 0 반대 0
  • 게임영화독서… 2022-05-15 (일) 01:17
    무신론자인데 전 이해는 해요. 왜냐하면 한 두명만 그런게 아니라 신을 믿는 사람은 세상의 반 가까이는 된다고 보거든요.
    그 사람들이 병신이 아니라 인간 자체가 그런 동물이에요.
    추천 0 반대 0
  • 백재 2022-05-15 (일) 01:18
    신이 있다는 것을 믿는 것처럼 살아라.
    만약 신이 있다고 하면 얻는 것은 무한하다.
    만약 신이 없다고 해도 잃는 건 하나도 없다.

    저는 종교는 있지만 신은 믿지 않습니다.
    저도 100%의 그 느낌은 모르지만 다른 이들을 봐온 느낌으로는
    자신의 잘함과 잘못함을 모두 볼 수 있는 제 3자가 있고 그게 신이라 생각하시면 쉬워요
    내 마음대로 행동하고 싶어도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잖아요
    보통은 그걸 양심이라 표현하는데 그래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무신론자들에게 "신앙이 없다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라고 하지 않았나 싶네요
    추천 0 반대 0
  • 프리우스 2022-05-15 (일) 01:23
    동성애를 왜하냐? 코인을 왜하냐? 그냥 모두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임.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면 뭘하든 뭔상관인지...
    추천 0 반대 0
  • 고구미스트 2022-05-15 (일) 02:31
    힘든 세상에 있어 초월적인 존재에게 정신적인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그것으로 힘을 얻느 사람들도 많습니다.
    추천 0 반대 0
  • 새대갈 2022-05-15 (일) 07:30
    힘들때 무언가에 의지할수 있다는게 좋은점이라고 봅니다. 그게 전지전능한 존재라면 얼마나 의지되겠어요...

    그러나 그게 항상 너무 과해서 문제가 되지요 ㅋ
    추천 0 반대 0
  • 랜디113 2022-05-15 (일) 09:37
    신?
    그딴걸 있다고 쳐믿는 새끼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제가믿는 유일신은 "토르 오딘손" 입니다 !
    햄식이가 짱이지 ! ㅋㅋㅋ
    추천 0 반대 0
  • 스마트4 2022-05-15 (일) 19:13
    신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당신과 나자신 이라고 하죠. ㅋㅋ
    인간이 종교적인 특성을 가지게 되는것은 불멸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반증일 수도 있습니다.
    동물들은 그런게 없어요. 필멸하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인간정도 되면 불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종교를 찾게되는 영역에 접근하게됩니다. 거기서 발견하게 되는 신은 당신일 수도 있고 자신일 수도 있지만
    (그런데 이 두가지가 다른게 아닐수 있습니다.) 어찌됐든 인간은 죽음을 끝으로 소멸할 수도 있고,
    영생할 수도 있는 두가지의 선택지가 있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믿음으로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에 맡겨집니다.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이 있기를...
    추천 0 반대 0
  • 땅과바다 2022-05-16 (월) 11:06
    저능아들을 통솔하려면 신과 같은 상상적인 매개체가 필요함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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