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역사남을 선수는 오타니 같아요.. 그냥 만화 그 자체니..ㅡ.ㅜ

당연 오타니 아닐까 싶은데요...

오타니쪽으로 많이 기우네요

오타니 1표

전세계 야구시청자 vs 전세계 축구시청자

손흥민이 더 인지도 높은..

축구와 야구 선수를 비교하기에는 좀...

만약 크리켓이란 스포츠에서
인간으로서 말도 안되는 선수가 나왔다?
그런데 그 스포츠를 모른다?

그럼 그게 무슨 의미가...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미국 영향 때문에
야구가 인기가 있는 것이지

전세계에 야구를 모르는 인구와
축구를 모르는 인구를 비교했을 때

야구는 축구와 비교 대상이 아님

@블루복스

그럼 김연아도 별거아니네여

@kim121

아마 아프리카에서는 모를꺼예요. ^^;

@kim121

저도 김연아를 좋아하지만 우리나라 외 극소수만 좋아하는 피겨스케이팅에서 1등이랑 전세계 2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에 거기다 가장 최고의 리그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손흥민이랑 비교하는게 좀 맞지 않다 생각합니다.

@kim121

UN 행사에서 스티비원더 옆에 앉아 있던 건 별거 아닌게 아니죠^^

@비판적사고

축구와 야구 선수를 비교하기에는 좀...

만약 크리켓이란 스포츠에서
인간으로서 말도 안되는 선수가 나왔다?
그런데 그 스포츠를 모른다?

그럼 그게 무슨 의미가...

한국이나 일본의 경우
미국 영향 때문에
야구가 인기가 있는 것이지

전세계에 야구를 모르는 인구와
축구를 모르는 인구를 비교했을 때

야구는 축구와 비교 대상이 아님

이 글에 피겨를 비유하면 김연아가 별거아닌게된다라는건데
un행사가 뭔 상관이잇죠?

@비판적사고

UN행사 스티비원더 옆자리가 대단하지 않은건 아닌데,
반대로 김연아말고 이후에 UN행사 참석한 사람 아는분 있나요?
사람들이 말하는 누가 더 위대하다는건 종목이 다르니 비교가 불가능하고
단순히 인지도만 따지면 축구라는 종목이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인기 스포츠이니
손흥민이 인지도가 높을거라는 거죠.
김연아? 훌륭하죠
근데, 우리나라랑 피켜스케이팅이 인기가 있는 나라에서나 인지도가 있고
대단한사람으로 생각하지 그외에는 피겨스케이팅 자체도 몰라요...
오타니도 이거랑 비슷하게 야구가 미국이 즐기는 스포츠라서 인기가많아 보이고 시장이 큰거지
세계적으로 인기를 따지면 야구인기 자체도 손가락에 못든다는거죠.
야구보다 인기많은 크리켓이나 미식축구 위대한 선수 알고계신가요?

실력이야 당연히 비교하기가 그렇고 (종목이 다르니)
인지도면에서는 로컬 수준인 야구 VS 전세계적인 스포츠 축구랑 비교하면 손흥민 승

야구 하는 나라가 진짜 몇 안됩니다;;; 프로라고 불리우는 리그가 5개 정도
그것도 3개는 아시아(한국,일본,대만) 2개는 북중미(미국, 멕시코)

축구는 211개국 입니다.
야구 월드컵인 WBC = 백만명 봄
축구 월드컵 = 7억명 봄
그 중 EPL 시청자 = 6.5억명 봄

@맥심

221개국인데다가 그것도 엄청나게 많은 팀이 있는 축구에서 2 등 하는 것과 5개국에 팀도 몇개 안되는 야구에서 1등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요.

@맥심

시청자 수로 선수의 수준을 판가름한다? 진짜 웃기는 소리.

@정직한놈

님 생각보다 '시청자 수'는 훨씬 중요한 지표이며 어쩌면 스포츠에 있어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왜냐하면 팬들이 없으면 선수들은 그저 공놀이 취미일 뿐입니다. 팬들이 모이는 만큼 거대 기업들의 스폰서가 붙고 그들이 운동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거죠. 바로 이점은 모든 사회 활동에 적용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물건에 가장 좋은 콘텐츠에 사람이 몰리는 겁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니 이번에 잘 배워두길 바래요.

@정직한놈

정직한 놈보다 멍청한 놈이 어울리십니다

@정직한놈

A과목 시험응시자 100만명 vs b과목 시험응시자 1만명
두 과목 자체가 달라서 객관적인 비교는 못한다 하지만
누가 더 대단해? 라고 하라하면 흔히들 누구 말하나요?
일반적으로 당연히 닥전아님?

더군다나 스포츠는 시청자수로 먹고사는 종목입니다.

오타니가 스포츠선수로써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손흥민보다 낫다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스포츠선수로써 레벨만 따지면

오타니 능가하는 선수도 많아서
(파퀴아오 등등... 이 인간은 그냥 복싱에서는 신임)


손흥민과 오타니는 그냥 우열을 가릴 수 없는듯


종목이 다른 스포츠에서 우열을 가리기는 불가능하지 않나 생각함

축구계에서 위치 야구에서 위치 따지면..
현재로선 쏜이 한참 위임...

단순 능력치나 장래성으로 보면
오타니인거 같음.

팔이 안으로 굽고 싶지만 솔직히 오타니가 실력은 더 뛰어난듯...

한국사람이라 그런가 오타니가 누군지 모름...
토미야스는 알겠네요 ㅎㅎ

오타니는 베이브루스랑 비교되는 수준인데 손흥민이 펠레랑 비교되나??

일본놈들이나 일본놈이 더 뛰어나다고 할듯

오타니 미쳤음.
그냥 미쳤음.  만화 캐릭터 같고 인성문제도 전혀없고 대단한 선수로 기록될거라봅니다.

전 손흥민 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은 세계인들이 즐기는 최고 스포츠 경에서 수년간 일류를 유지하고 있고 오타니는 미국,일본, 한국 외 극소수의 국가만 즐기는 스포츠에 단 1년 최고의 선수가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분야든 최고 여부만 중요하다면 세계적인 수준의 구슬 치기 실력을 가진 제친구도 어깨를 비빌 수 있겠네요.

오타니는 축구로 치면 공격 수비 다 월클급 아닌가요

국뽕들 심하네 진짜 ㅋㅋㅋ
축구니까 손흥민 ㅋㅋㅋ

그럼 손흥민 오타니 김연아 줄 세우면
김연아가 젤 꼴찌겟네

아니 꼴찌정도가아니라 뭐 황희찬보다 아래일듯?

@kim121

김연아가 실력이 없다는게 아니라 비인기 종목에서 1등이 되는게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종목에서 1등 되는거보다 훨씬 쉽다는 건 님도 알겁니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지만 오히려 그러한 태도가 국뽕이겠죠.

@도와줘요배트맨

그럼뭐 우사인볼트 미만잡이네요
달리기안해본인간 없을테니
무려 60억중 1등인 사나이

@kim121

혹시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아님 진짜로 이해를 못하시는건가요? 어떤 운동을 해봤냐 여부가 아니라 프로를 목표로 두고 운동하는 사람들 수를 비교를 해야지요. 물론 우사인 볼트는 아주 훌륭한 선수이죠.

@도와줘요배트맨

비인기종목 인기종목 이야기하더만
갑자기 프로를목표로 두고 운동하는 사람들 수를 비교하자구요?

@kim121

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제가 잘못했네요 ^^

@kim121

말꼬리잡기식으로 억지로 이해안되는척하는거 웃기네요 ㅋㅋ

@kim121

이게 말꼬리 잡는건가 ㅋㅋㅋㅋ

비인기인기따져놓고 갑다시 운동하는사람수로 이야기하자는데 ㅋㅋㅋ

전세계인구60억이랫다고 77억 저딴걸보고 말꼬리잡는다는소릴해야지

@kim121

저능아인가? 종목의 인기 정도가
당연히 프로 목표로 운동하는 인구 수랑 비례하겠지.

@kim121

그리고 지구 인구수가 75억 넘은지 한참 되었습니다. 지금은 77억입니다. 60억이라니;;;참

@kim121

네네 방구석 ㄸㄸㄹ 1위인 니가 최고다~

@라이넨

병신마냥 찡찡대지말고

왜 뛰어나냐는 기준에 종목의인지도가 들어가야하는가에 대한 말을해 븅신아

김연아의 피겨라는종목이
이승우의 축구라는 종목보다 인지도가 없으니
이승우가 김연아보다 뛰어나다보냐?

커리어자채는 손흥민이 위이긴한데 오타니는 이제 시작하는 중이라 단순 1년 퍼포먼스로 따지면 오타니가 위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야구에서 오타니의 위상 축구로 따지면 홀란드나 음바페급이라고 봐요

@세린홀릭

손흥민 커리어 없는수준인데 뭔 손흥민이 위라는거임...??
개인성적이 좋은거지 들어올린 우승컵이 손에 꼽을텐데

@이제차단해야지

님 말대로 손흥민이 개인성적이 좋다는 뜻일겁니다. 아시아 최고일 뿐만아니라 얼마전에는 역대 최고의 선수에도 이름을 올릴 정도였습니다.

@이제차단해야지

우승컵은 없어도 챔스 준우승같은 기록이 있으니까요

저친구 한국 오 씨 아닌가

@kyh659

맞아요...
여동생이 둘있는데 오나니와 오나미예요...ㅋ

ㅇㅌㄴ

오타니는.. 지금 MLB 역사를 써가고 있는중임

일단 느그만의 스포츠부터 좀 벗어난 다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소로워서 논할 가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는 야구방망이가 많이 팔립니다
하지만 그 용도의 대부분은 야구를 하는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쓸때없는 비교
어케든 한국과 일본이 영원한 적대국으로 남길 바라는 심리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