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 8년차 부부캠퍼입니다...

[캠핑] 노지 8년차 부부캠퍼입니다... [댓글수 (49)]

dlfakfp 2022-05-29 (일) 02:52 조회 : 14375 공감수 : 74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camp&wr_id=1019 (23)

사람없고 조용하고 자연과 가까운곳으로만 찾다 보니 노지로만 다니게 되내요...

장소 추천도 감사드리고.. 문의 주시면 좋은곳 알려드립니다..

다만 소문은 나지 않게 해주세요... 좋은곳들.. 지금은 갈수 없게 된곳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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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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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퓽슈 2022-05-29 (일) 02:52

저흰 3년차입니다! 2.5년이라고해야하나 ^^; 좋은곳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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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un 2022-05-29 (일) 02:52

말은 무조건 돌기마련이니까 그냥 마음속에 간직하세요 좋았던 곳은. 얼려주시고 싶은 마음은 잘 알지만 이야기가 돌아버리면 곳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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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sungkun

맞아요.... 주위에 몇군대 소개 해주었엇는대.. 그다음해부터는 자리도 없거니와.. 쓰레기들이 넘처나더군요..
특히 노지 특성상 화장실이 없는경우들이 많은대 소변은 글타처도 대변까지 아무대나 보고 처리도 않하고 ..
그뒤로 정말 친한 캠퍼 아니고는 소개를 잘안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정말 자연을 아끼는 캠퍼분들한테만....소개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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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래퍼 2022-05-29 (일) 02:52

저 텐트를 벌써 2년째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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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오지래퍼

무거운거 빼고는 정말좋은 텐트입니다. 치기 편하고 면텐트라 습기가 잘안차고 여름엔 더 쉬원하고 겨울에는 들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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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하하K 2022-05-29 (일) 02:52

화성 사는데 보통 검색하면 경기도 위쪽이나 강원도같이 멀리만 검색되는데 2시간이내로 좋은데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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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허허하하K

저도 경기도쪽으로는 사람너무 많아서 안다니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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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띠하라 2022-05-29 (일) 02:52

이런곳 절대 알려 주지말고 두분만 다니세요. 일베들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저도 몇번 구걸해서 알려준 후 바로 경고 붙은것 보고 주말 망친 씁쓸한 기역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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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스 2022-05-29 (일) 02:52

노지 좋은데 소문나면 사람많아지고 결국 쓰레기 안치우는 무개념들이 생겨나고 더러워지고 캠퍼들 욕먹고 주민들 싫어하고 반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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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라카 2022-05-29 (일) 02:52

노지는 항상 화장실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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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레이드라카

해수욕장같은 경우는 해수욕장내에 화장실이 깨끗하게 관리 되어있고요... 저희 같은경우는 휴대용 화장실을 들고 다닙니다.
무게도 가볍고 약품으로 처리해서 캠핑카 오수버리듯이 버리면됩니다. 가격또한 비싸지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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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라카 2022-05-29 (일) 02:52

@dlfakfp

휴대용 화장실! 그게 정말 궁금했습니다. 어릴땐 아부지따라서 여기저기 텐트치면서 돌아다녔는데 그땐 뱀 무서워하면서 숲에서 처리했는데 성인이되서도 그러면 안되잖아요 ㅋㅋㅋ 휴대용 화장실의 불편함이 막 크지 않으면 한번 사볼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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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레이드라카

노지로 다니신다면 휴대용화장실은 강추드립니다.. 특히 여성분한테는 더 필요하더라구요.. 맥주 한잔마시고 화장실까지 가기가 멀다보니.. 텐트바로 옆에 화장실텐트와 화장실구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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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 2022-05-29 (일) 02:52

@dlfakfp

주변에 화장실 찾아주는 어플이 있습니다.
스토어에 뿡뿡이 한번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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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잭 2022-06-03 (금) 09:06

@Walt

그냥 네이버에 화장실 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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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장보고 2022-05-29 (일) 02:52

와 에어텐트인가요 색상이며 너무 이쁘네요 ㅎㅎㅎ
노지는 사람 바글바글한게 아닌 한적하니 조용한게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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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O0O 2022-05-29 (일) 02:52

전 인천사는데 자주가던 곳이 막혀버렸어요
문제는 바로 쓰레기들....저희가족은 다음에 또 오기위해서
아무도 온적없었다는듯이 치우고 다니는데 막히거나 없어지면 속상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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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02:52

@1stO0O

그렇죠 쓰레기와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대 남자라고 아무대다 싸고 안보인다고 아무대다 싸다보니 파리가 꼬이고
쓰레기에 벌레 꼬이고....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같은 취미를 가져서 좋기보다... 갈만한곳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더 안타가워요. 조금만 ... 기초적인 매너만 지키면 서로 다들 즐겁게 캠핑 즐길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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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다 2022-05-29 (일) 03:00

네이처하이크 12인가요? 엄청 넓네요 최근에 65에 팔길래 살까 했는데 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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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24

@바라보다

네 네이처하이크 12입니다 65면 고민하시지 마시고 구입하세요.. 저느 참고로 120에 구입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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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사는사람 2022-05-29 (일) 03:07

노지... 래서 왠 무개...큼...그런줄 알았는데
깔끔한 매너캠퍼시군요.
글쓴분 같은 캠퍼들만 있으면 참 좋을텐테 아쉽네요.
캠핑 참 좋아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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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27

@남현동사는사람

감사합니다.. 노지캠핑의 필수품은... 지역 쓰레기봉투와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올수 있는 튼튼한 밀폐용 지퍼팩입니다..
일반쓰레기는 차에 싫어서 오다가 그지역 동네쓰리기통에 버리구요. 음식물은 꼭 집으러 가져와서 처리중입니다.
오수와 쓰레기만 지키면 모든 캠핑하시는분들이 얼굴 붉혀질일이 없을탠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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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프리먼 2022-05-29 (일) 03:15

아이고 이 집 인테리어 참 잘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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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미 2022-05-29 (일) 04:51

멋지네요 부부캠퍼 사진만으로도 힐링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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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각 2022-05-29 (일) 05:45

노지 셋팅이 아닌거 같아요 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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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통통통 2022-05-29 (일) 05:50

캠퍼는 아니지만 꼭 기존 캠핑 사진같은거 확인하시고 소중한 포인트 공유하시면 합니다.
경우없는 경우 많아서... 걱정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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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로이사네 2022-05-29 (일) 07:25

노지캠핑 부럽습니다ㅜㅜ

언제쯤 다닐수 있을지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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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30

@르로이사네

하나씩 하나씩 준비 하시면서 덥지 않고 춥지 않을때 다녀보셔야 더울때와 겨울때에도 다시실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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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자 2022-05-29 (일) 07:44

저도 노지 아니면 그냥 할수있는건 다하는
캠퍼 입니다. 혼자라. 이것저것 하기 편해서요
박지공유 정말. 정말. 공개하고 알려주는거 어렵죠.
그냥 두분이서 잘 다니세요.
진짜 저두 애걸복걸해서 알려줬더만.
무더기로 때캠을 갔더라고요.

추천 1

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29

@처형자

헐.. 저도 같은경험이.. 코로나 초창기때 소개좀해달라고 해서 했다가....^^ 제가 젤부러운 캠퍼분들이 빽캠핑이신대 ㅠㅠ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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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김군 2022-05-29 (일) 07:56

노지캠만 4년했는데 하도 막힌곳이 많아서 이제갈때없는가했는데...캠핑하면서 할께없을까하다가 낚시를 시작했는데 낚시꾼들 쫒아댕기다보니...진짜 캠퍼들은 낚시꾼들이였음...ㅎㅎ

추천 1

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31

@빈둥빈둥김군

ㅎㅎㅎ 낚시와 캠핑을 둘다 하시는분들이 많으시죠.... 배낚시 아니면 진정한 낚시꾼들이 많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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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김군 2022-05-30 (월) 00:25

@dlfakfp

진정한 낚시꾼의 의미를 잘모르겠지만서도 ..저는 루어낚시하는데 대낚하시는분들은..뒤에서들어보면 한-두달 집에 안들어가신분들도 많더라구요....텐트로 캠퍼들처럼 그런게 아니라 진짜 저렴히 버젼들 12월에 리스펙했던게 원터치텐트펴고 어류정항에서 주무시던분들...죽지는 않았는지 새벽에가봤네요..

추천 1

dlfakfp글쓴이 2022-05-30 (월) 00:32

@빈둥빈둥김군

저또한. 4년전에 서해안 대설때 변살에 눈맞으러 캠핑갔엇는대.. 원터치 텐트로 갓지난 아이와 함께 오신 부부를 보았습니다.. 밤새걱정되어서 와이프와 함께 잘있나 보러가고 했엇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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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turbe 2022-05-29 (일) 08:28

크으

옛생각이 나네요.
하야부사에 백팩킹 장비 싣고 전국을 돌아 다녔지요

지금처럼 발전도 많이 안되어 좋은 곳이 참 많았는데 지금은 오지 찾기 힘들지요

칠흙같은 밤 시골 정류장에서 숙박하다
순찰차가 발견하고 그 동네 파출소에서
잔 적도 있지요

추천 1

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36

@disturbe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도 소싯적에 두분이서 가방매고 버스타고 전국을 누비셧다고 하시더군요...
지금은 저희가 모시고 댕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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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왕자 2022-05-29 (일) 09:51

캠핑장만15년차라 이제 애도 다크고 혼자 다니려고합니다(사춘기가 성수기라 좀 많이 힘듭니다 부부싸움도 너무 많이하고)
캠장은 예약도 잘안되고.....경기 북부에 거주하는데 노지는 하나도 모르겠더라구요
소개 감히 부탁드리고싶은데 그게 어려우시면 휴대용 화장실 제품이라도 소개받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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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38

@꿈꾸는어린왕자

휴대용화장실은 1회용부터 반영구까지 많더라구요.. 저희는 고민하다가 대변소변 다 부담없이 쓸수 있는 포타포티를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약품처리하면 냄새도 않나고 처리하기도 편하구요.

추천 1

꿈꾸는어린왕자 2022-05-29 (일) 12:25

@dlfakf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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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어린왕자 2022-05-30 (월) 14:56

@dlfakfp

345로 지금 질렀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린스는 꼭써야 되나요? 오수분해제는 필수로 보이긴합니다
솔캠 차박을 할거라 그전의 큰텐트는 안쓸것같은데 혹시 솔캠용 텐트도 알려주실수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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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ring 2022-05-29 (일) 11:01

와 텐트가 너무 이뻐서 찾아봤는데
네이처 하이크 12.0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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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29 (일) 11:39

@NewSpring

네 네이처하이12.0입니다. 2분이시 쓰실거면 6.0을 추천드리고 3분이상이시면 12.0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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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ring 2022-05-29 (일) 21:00

@dlfakfp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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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귀재 2022-05-29 (일) 11:51

어디라 정확히 말씀은 안드리겠습니다.

진해 한번 다녀오세요. 정말 좋은 장소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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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춘1 2022-05-29 (일) 15:25

모기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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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30 (월) 00:05

@산사춘1

모기는 캠핑장도 마찬가지지만 없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바로앞에서 텐트를 치면 오히려 밀물썰물에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오히려 모기가 더 없어요.. 그리고 엘이디 하얀색 랜턴에 더많은 벌래들이 모여서 텐트나 타프쪽에는 노란색 랜턴으로 쓰고 좀 멀은곳으로 하얀색엘이디 랜턴을 미끼식으로 걸어두면 그곳으로 많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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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2022-05-30 (월) 06:38

텐트친지 오래되었네요.
짐이 많을것 같은데 차종이 궁금합니다.
텐크 주변에 방충은 어떻게 하는지요? 모기약을 뿌리지 않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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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fakfp글쓴이 2022-05-30 (월) 09:46

네 짐이 많은편입니다. 차량은 렉스턴 4륜입니다.. 노지의 필수차량은 4륜입니다...바다위주로 다니다 보니.. 바다가 바람때문에 생각보다 날라다니는 날벌레는 많지 않아요.. 바닷가 근처에 텐트치거나 차박하면 바람과 모기가 쉴곳이 없어서 거의 모기는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산이나 평지는 대부분 겨울에 가기 때문에 날라다니는 벌레 때문에 고생은 거의 안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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