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장난 아니더라구요.. 그게 제일 큰 단점 같아요.

효과 없다는 평이 대부분이더라구요. 후기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십년 경험해보고 느낀건데.... 돈 아끼려는 행위를 하다가 결국 이중지출로 더욱더 돈이 아껴지지 않는다는 겁니다.
돈이 좀 나가더라도, 처음부테 제대로된 거를 사야 오래 쓰고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써보고 아~ 이래서 안된다고들 하는구나 ~~
그런것도 인생재미죠.

냉풍기 산 사람들 결국엔 에어컨을 사느라 이중지출 하더라구요.

장점 - 선풍기보다 는 시원하다 , 선풍기랑 비슷한전력

단점 - 겁나 찝찝하다 , 사용1시간후 습도 80~90% 찍음 , 아이스팩 계속 얼려야된다 , 부피가크다 , 쓰다보면 옷이 젖어있는경우 허다하다
가격대비 성능비꽝...

결론 - 냉풍기살돈 으로 좀더 보태서 차라리 창문형에어컨 을 사자... 끝~

이상 [ 모 대기업 냉풍기 사용자 ] [ 현 창고에 쳐박아둠 ]

우리나라 여름은 덥고 습해서 불쾌감이 높은데
냉풍기는 선풍기에 냉수 또는 얼음 등 물을 이용하여
일반선풍기 보다 조금 시원하게 해주는 역할인데
냉풍기에 물통은 그리 크지 않아 금방 미지근해지고
그 물로 인하여 습도가 더 올라가 불쾌해 집니다.

냉풍기 물통내 온도가 올라갈때마다 빠르게 교체를 하지 않으면
효과가 미비합니다.

쓰레깁니다

창문형 에어컨을 사세요.

냉풍기와  이동식에어컨을 착각했네요.
이동식 에어컨은 아니죠?

@마자용™

웅? 뭐지 아이디가 두개신가?

최근 모델들은 좀 개선이 됐을지 모르겠으나
제가 아는 냉풍기 그대로라면 절대 비추입니다.
습도만 높아지고 냉방효과는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냉풍기는 차가운 가습기라고 보심됩니다...

선풍기 < 냉풍기 < 이동식에어컨 < 창문형 에어컨 < 벽걸이 에어컨 < 일반 에어컨
시원함 및 사용성을 생각한 제 기준입니다.
냉풍기가 쓸만했다면 이동식 에어컨이라는 과도기와 창문형 에어컨의 유행은 없었을겁니다. 중간에 무선 선풍기도요. 빨리 취소하세요~

돈 버리셨네....
경험자입니다
집에서 사서 써보고..
회사에서도 설치해주길래 써보고
결론은 쓰레기
주문취소 버튼 누르세요

윗분들도 전부다 이중지출말고 한번에 에어컨으로 가는게 정답임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냉풍기는 우리나라에 안맞아요... 습도가 높은 우리나라...에는요....
단시간엔 시원한데 습도가 높아져서 더 안좋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이동식 당근에 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설치 불가한 장소면요.....

냉풍기는 절대 사면 안돼요 그렇게 안좋다는 이동식 에어컨도 냉풍기에 비하면 천국임..

그 얼음 넣고 사용 하는거라면 더 늦기 전에 후회 하기 전에 취소 누르시고 배송중이면 배송비 물어주고라도 반품 하시길 바랍니다.

배송비 주고서라도 환불하세요 못씀

물이나 얼음 집어넣는 선풍기 말씀이라면..

1. 습도 개쩔어요
2. 증발판에 곰팡이 낍니다.

절대 사면 안될 물건입니다.

무조건 에어컨가야함
이사걱정이 있다면 창문형이나 하다못해 이동식 에어컨이라도..
냉풍기 절대 ㄴㄴ

장마때 습도를 평소에도 느끼게 될겁니다 빨리 취소 시키삼
냉풍기 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조그만 하면서 에어컨 같이 시원한
그런 기술은 아직 나오지 않았음 무조건 에어컨입니다

제발  사지마 ㅜ

빨리 주문취소하세요 효과별로없고 소음겁나 큰 선풍기 일뿐입니다

냉풍기는 진짜 비추입니다 창문형 에어컨 요새 소음도 많이 줄긴 했더라구요 어차피 소음 있는거 써야하면 에어컨이죠ㅋ

차라리 에어컨이...
예전에 써봤는데 시원한 물 얼음 넣어도 잠깐정도?1시간도 안될걸요...
에어컨 추천드립니다.
나중되면 걍 선풍기로 쓰게 됩니다.ㅋㅋㅋ.에어컨 틀어놓고.청소도 엄청 귀찮아유.~~~

개인적으로는
에어컨  >>>>>> 창문형 에어컨 >>>>>>>>>> 이동식 에어컨 >>>>>>>>>>>>>>>>>>>>>>>>>>>>>>>>>>>>>>냉풍기

이런 느낌입니다.
그냥 선풍기랑 동급정도...ㅎㅎ

@떡빵s

선풍기는 그래도 습기를 만들진 않아요 ㅠㅠ

결로를 만들어 내는데
그 물을 밖으로 버리는건 에어컨

그걸 모아서 실내에 다시 증발 시키면 냉풍기.... 습도 올라가고.. 좋을게 없음..

이동형에어컨 요즘 저소음으로 잘 나옵니다..

냉풍기 = 이름만 들으면 오! 뭔가 선풍기 따윈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시원함을 가진거 같지만.. 실상은 커다랗고 소음심한 선풍기임.

습도 높은 우리나라랑 안맞음
그거 제대로 활용하려면 습도를 낮춘 후에 사용해야되는데
그럼 제습기 사용해야되고 제습기 사용할 전기세나 에어컨에 쓸 전기세나 똑같음

아무의미없습니다 한 7만원정도 하는데 그돈으로 선풍기사고 분무기로 몸에 물 뿌리고 선풍기바람 쐬는게 더 시원합니다 ㅎ

비싸고 크고 바람약한 선풍기가 되는거죠


더울땐 얼음팩 30분이면 녹습니다 그럼 선풍기에요 여분 얼음팩 얼려논거랑 바꿔끼면 또 30분만에 녹아요 바꿔넣어둔 얼음팩은 30분동안 안얼고 바꿔봤자 5분도 못버티죠 거기다 짱짱하게 얼어있는거 써도 에어콘처럼 찬바람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아주 더울때 선풍기틀면 뜨듯한 바람부는데 이럴때 약간 체감될 정도로 덜 뜨듯한 바람이 나올뿐 시원해지는 정도의 효과는 없어요
더울때마다 냉장고 열고 머리 들이미는게 훨씬 시원합니다

쓸모없어서 안쓰게되고 남 주기도 미안한 쓰레기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고민하고 주위에 물어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 답변이

아마존 열대우림의 고온다습한 날씨를 집에서 체험하고 싶다면 구입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

그래서 그냥 에어컨 사서 돌렸습니다.

이동형 에어컨도 비추

차라리 창문형 사셈.

창문형은 더운공기 배출구가 창밖으로 배출하지만

이동형은 배출관을 통해서 창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배출관이 뜨끈뜨끈해서 기껏 식힌 공기가 다시 덥혀짐.

우리나라 더위는 습도가 문제인데, 위에 많은 분들이 적어주신 것처럼.. 냉풍기는 습도를 높여서 불쾌지수를 더욱 높여버리죠.
결국 에어컨을 가동하게 됩니다.

차라리  제습기를  사서  사람 없을 땐  제습기  돌리고  사람 있을 땐 선풍기를 돌리는 게  좀더 쾌적할 겁니다

냉풍기를 왜삼???
한국 여름은 고온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고온 다습이 문제임.
냉풍기 사면 돈 아끼는게 아니라 돈 버리는 거임.

그냥 쉽게 설명하자면 선풍기 앞에 아이스팩 달아놓은거에요.

상식적으로 그게 시원할 수 있을까요?;;;

방에다가 아이스팩 100개를 갖다놔도 더운데 그냥 선풍기 + 아이스팩인 구조인 냉풍기가 시원할수가 없죠 돈아깝습니다 진짜로

와씨 나도 살뻔하고 계속 고민하다가 창문형에어컨 샀는데...
이글 댓글들 보니 처참하네요..

하긴 요즘 비싼 냉풍기 보면 뭐 대단한거처럼 하면서 가격만 비싸지..
삼성 윈도우핏이 50만원 이하로 살수 있을때가 종종 있으니.. 그게 더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돈 버리셨네...
냉풍기 원리만 알았어도 안샀을텐데...

저도 옛날에 얼음 넣는 냉풍기 삿었는데  시원 하지도 않고 선풍기 보다 별로여서 결국 선풍기 쓰게 되더라고요..

쓰레기.
아무 효과 없어요.
에어콘 사는게 백만배 나아요.

안좋다는 말이 악플임?????
안좋은걸 안좋다고 하는데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네 ㅋㅋ

습도 엄청 올라가서 냉풍기 맞고있으면 몸에 물이 줄줄 흐름

만들어 파는 놈들 다 개새끼임

아파트 재활용 때 가끔 나왔습니다. 지금은 안나오지만요.
호기심에 줏어다 써 보았습니다.
습도가 무지 올라갑니다. 장마철 집안과 비슷합니다.
얼음팩 계속 얼려야합니다. 물탱크식은 이틀에 한번 싹 비우고 청소해야 곰팡이 냄새 안남니다.
결론은 버렸습니다.

몇년전까지 sk매직 20리터 짜리 냉풍기 3년 썼음
선풍기보다 훨씬 시원함(찬물을 넣을수록 더 시원함 여름에 이불덮고 잘 정도로)
청소 자주 해줘야함
소리가 선풍기보다 훨씬 큼
물을 채워야하는 불편함
소형 냉풍기는 쓰나마나 일꺼 같고 대형 냉풍기써야 그나마 만족할정도로 시원하나 가격이 비쌈(제가 쓴건 20만원초중반에 구매했었음)

@아이아이

ㅋㅋㅋ

@아이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