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이미지가 방산도 포함인데
중국은 에어버스로 갈까 싶었드니
우째 보잉으로 간건지 이해가 안됨

@케이두

중국은 에어버스로 간거 아닌가요?

잘 아시겠지만 자본으로 철저히 내분 일으키려고 하는거죠
보잉은 미국꺼니까.

너네 미국회사니까 너네꺼 안쓸거야. 에어버스로 가야지~
하니까 보잉은 정부에게(미국) 따지는거죠.

미정부는 난감해하는거고. 중국에게 따져 묻고 싶지만 모르쇠일관

@쪼쪼붕붕

최근기사들보면 중국 에어버스 갔어요
그래서 보잉 난리치고 있고 바이든도 욕 엄청 먹었었죠

몇월 며칠 몇시

@무지와유지

며뿐 며쪼

미국이 러시아 목줄을 죄는데 어쩐지 죄면 죌수록 자승자박도 함께 시전하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애쉬ash

바이든이 멍청한 ㅄ이죠
PC에 찌들어서 큰그림 못보고 휘둘리기만하고있으니

이미 3월에 미국 항공기 배제 시키고 자국 항공기 생산을 늘림.  국외에 있는 리스한 항공기는 반납이 아니라 압류 당했지요. 푸틴은 이에 대해 압류 당한 항공기에 대한 리스비 지급을 불허 할 것을 법정 서명함. 캬 똑똑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중국이 보잉 패싱하고 유럽 에어버스 선택은 대만 관련이지 러시아와 관련 1도 없음.

러시아 항공기는 이미 표준 GPS 에서 글로나스로 변경해 운용중입니다.

맥도날드 마찬가지 떠난 외국 기업에 대해 몰수 절차와 강제 매각 조항을 푸틴이 법정 서명함.

8년 안에 러시아에서 약 1000대의 항공기가 생산되며 이는 외국 항공기를 대체할 8개 러시아 항공기를 생산된다.

MS-21
비행 범위: 6000km
순항 속도: 850km/h
수용인원: 163~211명
길이: 42.2m
윙스팬: 35.9m
외국 유사체: Airbus-320 및 Boeing-737
첫 비행: 2017년
연속 납품 시작: 2024년 예정
2030년까지 계획: 270대


Tu-214
비행 범위: 6500 - 7200km
순항 속도: 850km/h
수용인원: 210명
길이: 46.2m
윙스팬: 42m
외국 유사체: Boeing-757-200 및 Airbus A321-200
첫 비행: 1996년
연속 배송 시작: 2000년; 2023년부터 재개 예정(3대)
2030년까지 계획: 70대

IL-96
비행 범위: 9000km
순항 속도: 870km/h
수용인원: 237 - 300명
길이: 55.3m
윙스팬: 60.1m
외국 유사체: 보잉 767-300 및 보잉 777-300
첫 비행: 1996년
연속 납품 시작: 1993년(2003년부터 낱개만 생산), 2025년부터 생산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30년까지 계획: 12대.

IL-114-300
비행 범위: 1400km
순항 속도: 500km/h
수용인원: 64명

그외 생략


문제는 러시아 보다 한국이 문제

@minimom

러시아가 항공기술은 워낙 뛰어나서 사실상 미국이 보잉 죽이고 러시아 기살려준셈이죠
보니까 유럽도 러시아 라이센스 많이 의존하는 형국이던데

지금 러시아에 비행기 뜨고 잇음? 국내선 말고 국제선

그래서 보잉사믄 잣댄단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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