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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취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상냥한아저씨 2022-05-14 (토) 22:46 조회 : 752 추천 : 12    

안녕하세요!! 


회사 이전으로 인해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되는데요 


월세방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월세는 회사 지원)


원주로 가게되서 투룸 정도 알아보고 있는데 월세방을 얻을때 주의 해야할점이나 확인해봐야 하는 사항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처음 독립하는거라 걱정 반 설렘 반이네요 ㅎㅎ 


자취 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무기야사랑해 2022-05-15 (일) 01:02
마음에 드는 매물을 발견하더라도 낮에 계약하지 마세요. 밤에도 찾아가 보세요. 여건이 된다면 비오는 날도요... 그리고 채광 체크하실때 한낮에 집을 둘러보더라도 전등을 다 끄고 둘러보세요. 집안의 벽도 두드려보세요 가벽여부나 두께감을 확인할수있습니다. 화장실 세수대 물과 부엌의 싱크대 물을 동시에 틀어보시고 수압을 체크하세요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08:24
@무기야사랑해

와우 디테일한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당!
흥행홍항힝행… 2022-05-15 (일) 01:12
볕이 잘들어야 집이 여름에 습하지않구 곰팡이 안피구요 요리해드시면 부엌에 환기할수있는 창문은 필수입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슈퍼도 가까우면 좋구 보증금은 만기시 계약기간 끝나면 바로 받을수있는지 확답받아 놓는게 좋아요~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08:26
@흥행홍항힝행홍

습기, 환기, 편의점, 보증금 체크! 답변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구름과자탐색… 2022-05-15 (일) 13:46
요즘 유튜브에는 방계약시 확인해야할점 해서 올라오는게 많더라구요
위에 분들이 댓글 잘 달아주신 것 같습니다
시간대별 환경 체크
곰팡이 체크
수압 (싱크대 물 틀어놨을때 화장실수도나 변기물 잘 내려가는지)
등등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06
@구름과자탐색기

네 유툽 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지천명청춘 2022-05-15 (일) 15:22
복덕방에 가면 가장 잘 안팔리는 것을 가장 먼저 보여줍니다. 인기있는 좋은 방은 나중에 보여주는거죠.
경험이 없는 어리숙한 손님에게 인기없는 방을 계약하도록 하여야 복덕방은 더 많은 이익을 냅니다.
그래서 여러번 다양한 복덕방에 가서 보셔야 합니다. '발품을 판다'라는 표현을 하죠. 자주 여러 집을 봐야 시세도 보이고 좋은거 나쁜거가 보입니다.

디테일하게 보아야 하는 것이
1. 물은 잘나오는지, 물은 잘 빠지는지 : 다세대 주택인 경우 설거지를 하는 아침 시간이거나 빨래를 하는 시간에 물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물이 빠지는 하수구가 역류하는 곳도 있죠. 악취가 심해서 방 보여줄때는 깨끗하게 청소하고 보여주지만, 살다보면 윗집에서 빨래할때 물이 역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는 동안 계속 역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요.
비오는 날 물이 잠기는 부엌이 있는 집도 있습니다.

2. 영화 기생충을 보면 반지하에 살면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눅눅하고 곰팡이가 펴서 옷이며 가전제품들이 망가지기도 하고 냄새가 빠지지 않습니다.

3. 소음
기차 철로 부근에 살면, 새벽시간에 기차 선로 정비하느라 자갈 깔고 그 긴 레일을 들어서 흔드느라 천둥치는 소리보다 큰 소리가 몇 시간이 납니다.
아래층이나 옆집에 노래방이 있으면 야간에 계속 소리가 납니다.
반경 50미터 이내에 나이트 클럽이 있는 경우 초저녁 부터 둥둥 소리 (베이스 음역대)가 들립니다.
위층에 뛰어다니는 애들이 있으면 환장합니다.
학교 옆이면 수업시간 종치면 애들 뛰노는 소음이 심각합니다. 수백명이 동시에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소방소 부근도 마찬가지, 언제 출동할 지 모르고, 싸이렌 소리가 어마어마 합니다. 자다가 싸이렌에 놀라 깨는데...
소음이란건 익숙해지면 안들립니다. 익숙해지기 전까지 힘든거죠.

4. 교통편
집을 구하면, 어딘가 나갈때 버스가 자주 다니는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역세권이 비싼게
걸어가서 전철탈 수 있으면 매우 좋은거죠. 강원도라 했으니 버스 역 부근이라면 매우 편리할 것
지천명청춘 2022-05-15 (일) 15:30
5. 해충
주변에 습지(논이나 호수, 저수지)가 있는 경우 망충망 없으면 벌레가 엄청나게 들어옵니다. 불켜두면 벌레가 엄청나게 꼬입니다.
해충을 막을 망충망과 샤시가 정상인지 확인하세요.
바퀴벌레가 많은 집은 자다가 입안에 바퀴벌레가 들어와서 먹게되는 일도 발생합니다. 내 방만 방역을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아래 위층을 다 봐야 하는데, 바퀴벌레가 있는지 없는지는 구석 구석에 바퀴벌레 퇴치약이 있나 없나를 보세요. 있다면 바퀴가 많은 집입니다.

6. 쥐, 길고양이 등
지붕에 쥐들이 뛰어다니면 잠자다가 환장합니다.
길고양이가 번식기에 애기 울음 소리 내는 것도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 계열이면 이런 문제는 사라집니다.
그런데 다세대라든지 단독주택이면 복덕방에서 설명할때 조용히 하라 하고, 문닫고 방안헤서 1분이상 소리를 들어보세요.
잠들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이라면 상관없겠지만 낯선집에 오면 이런 소음들이 엄청나게 신경쓰입니다.

7. 등기부등본
월세라서 뜯겨도 얼마 안되니까 등기부등본 검사는 중요하지 않고요.
월세 보증금이 얼마나 비중인지 봐야 하고요. 이건 복덕방에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8. 전기료 수도료
다세대 주택인 경우 전기료를 사람수로 나누어 지불해야 하는데, 집주인이 비닐하우스 운영해서 수도새 20만원 나오면 그거 머리로 나누면 수도료 5만원씩 내는 경우가 생겨요.
전료와 수도료를 어떻게 지불하는지 미리 따져봐야 하고요. 전기계량기가 따로 있는 것이 유리합니다. 공동 전기로 사용하면 서로 막 써써서 전기료가 매우 높게 나와요.
아파트는 각각 계량기가 따로 있으니 걱정이 없어요. 다세대 주택이 항상 문제임.
지천명청춘 2022-05-15 (일) 15:34
9. 생활 편의 시설
은행 : 현금을 찾을 수 있는 곳, 입금을 할 수 있는 곳. ATM기기만 있어도 됨.
병원 : 감기, 비염등을 치료할 수 있는 곳, 살다보면 1년에 한번은 아프게 됨. 아픈데 1시간 걸려서 읍내까지 나가야 하면 환장합니다.
마트 : 라면, 빵, 식료품 구입이 편리한 곳
이 3가지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07
@지천명청춘

우와 정성스러운 조언 감사합니다 정독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qwertyag 2022-05-15 (일) 17:23
위에 분들이 너무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하나만 추가하자면

외노자(특히 중국인-연변족포함) 있거나 근처에 살면 피하세요

살아온 문화가 달라서 타협점을 찾기 힘들고 어차피 국내 뜰 사람들이라 더 막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07
@qwertyag

네 체크리스트에 놓아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존버킹 2022-05-15 (일) 17:47
제가 보는 기준은
1. 신축인가?
2. 밤 길이 어둡지 않은 곳인가?
3. 바로 근처에 큰슈퍼가 있는가?
4. 너무 구석진 곳이 아닌 5분 내로 큰도로로 나갈 수 있는 곳인가?(버스정류장이 가깝거나 지하철 걸어서 10~15분 내)
5. 방 안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는가?
6. 밤에 조용한가?
7. 저층보다 고층
8. 주변에 각종 병원, 약국, 편의점, 음식점 등의 인프라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인가?
원룸 안 체크는 방 보러갔을 때 꼼꼼히 둘러보시면 될 듯 합니다.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15
@존버킹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야겠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WindowsXP 2022-05-15 (일) 19:05
부동산에가면 안팔리는물건 보여준다는건 뇌피셜이구요.
부동산 가면 자기물건 먼저 보여줍니다. 요즘 부동산은 옛날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하는게 아니라 부동산뱅크 등등 네트웍이 있기 때문에 자기물건 남의물건 다 연계돼 있어요.
자기물건 소개해서 계약하면 수수료 100% 챙기지만, 정 물건이 없거나 다른부동산물건이 좋으면 그거라도 팔아서 수수료 남기죠.

위에 나온 주의사항중 8~90%는 아파트로 가면 생각할 필요없는게 대부분 이네요.
어차피 회사지원 월세라면 아파트로 가세요.
계약할때 회사업무용이라고 하면 막쓸거 같아서 집주인이 싫어하니 그부분도 참고하세요.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15
@WindowsXP

네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지천명청춘 2022-05-15 (일) 22:33
@WindowsXP

"가장 잘 안팔리는 것을 가장 먼저 보여줍니다"
=>부동산에가면 안팔리는물건 보여준다는건 뇌피셜이구요.
이게 같은 말입니까?
쯔쯔
시원털털 2022-05-15 (일) 19:50
위 댓글참고하면 집구하기 힘듬.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5 (일) 22:15
@시원털털

그런가요 ㅎㅎ 적당히 타협해야겠네요 ㅎㅎ고맙습니다
유진박 2022-05-16 (월) 15:21
배수 수압 등은 기본이니 잘 아실테고
저 같은 경우는 기본 옵션 에어컨 문제로 작년에 고생했었습니다

오래된 캐리어 제품이었고 곰팡이 제거제 두어통 뿌리고 자가 청소해보려 해도 쉽지 않더라고요
에어컨이 꺼졌다 켜졌다  고생 많이 했습니다.

두달 전 윗세대 (주인세대) 누수와 맞물려서 에어컨 고장 얘기해서 신품으로 바꿔주긴 했는데
곰팡이 문제는 냉방 후 송풍 최소 십분은 켜둔 후 끄는 습관들이고 있습니다

장기수선충당금? 이라고 계약서에 포함시키지 마세요
수리비에 대한 보증료 같은 것인데 세입자에게 전가 시키는 경우가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고
퇴거할 때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상냥한아저씨 글쓴이 2022-05-16 (월) 16:46
@유진박

집주인 잘 만나는것도 운이라고 하던데 ㅎㅎ 운에 맞겨야 하나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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