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결혼 안 해야지, 여가부가 정신 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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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여자에게 자신은 잠재적 가해자가 아님을 여성들에게 증명해야 하는 것이 남성들의 의무라는 내용입니다.

이 말은 곧 남성들을 일단 잠재적 가해자로 간주한 상태에서 그걸 스스로 증명해서 벗어나라는 뜻 같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남자들의 성욕구가 없다면, 결혼할 남자가 몇명이나 되겠는가?? 싶어요.

물론 성욕구로 인해서 범죄를 저지른 것은 처벌해야 마땅합니다. 이건 남자들도 동일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나혼자 산다"에서 정치적 발언이나, 논쟁 남녀갈등 여혐 이런거 조장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이러다 남자들이 점점 결혼하지 않으려고 하는 풍토가 생기면, 그때서야 여가부가 정신차릴 듯 합니다.

여가부는 남자들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아니 들을 생각조차 없는거 같아요.

여가부의 행위로 인해서 젊은 남자들이 없던 여험이 생기는것으로 제 눈에는 보이는데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자를 사랑할 생각 없으면 결혼하지 말라는 겁니다.

성욕 때문에 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여자에 대한 환상으로 결혼하지 말라는 겁니다.

인성 좋은 남자가 인성 좋은 여자를 발견합니다.

인성 좋은 여자는 결단코 남자들이 쉽게 놔주지 않습니다.

인성 좋은 여자는 일찍 남자들이 채 갑니다. 

물론 이것은 여자로 보기 힘든 경우는 제외합니다.

가끔은 인성 좋아도 가족이나 몇가지 사항 때문에, 그리고 사별하거나 어떤 특별한 사연 때문에...

30대가 넘어서 싱글인 경우가 있습니다만...이런 경우 숫자는 많지 않다고 뇌피셜로 주장합니다.

남자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 보았을 때, 남을 배려하고 공감해주고 희생하는 행위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면..

혼자 사는게 나아 보입니다. 

결혼해서 자녀 잘 키우고 따뜻한 가정환경을 가진 남자들은...

대다수 희생을 할 줄 알아요. 힘들어도 움직이고, 따뜻한 한마디 해주고, 자녀를 위해서 노력봉사 합니다.

그 대신 가족의 사랑으로 힘든 희생을 채울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건 가정환경에서 익히는 습관입니다.

자기가 스스로 생각해 보았을 때, 어릴 때 자라난 가정환경이 별로 안 좋았다면...

결혼해도 이혼할 확률이 높습니다.

첫째 인성 좋은 여자를 발견할 능력이 없어요.

둘째 운이 좋아 좋은 여자와 결혼해도, 결혼 생활을 유지할 능력이 없어요.

차라리 좋은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자녀 많이 낳을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게 나아 보입니다.

또한 엘리트 사람을 귀화시키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나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