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지만 대한민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글래머 타샤 tashay0ung.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젖은 큰데;; 뭔지 모를 거부감?!

@쾌도란마

몸통도 커서?

@쾌도란마

과유불급이 생각나는데요

@쾌도란마

불쾌한 골짜기

진짜 졸라 크네

머리가 3개네 ㄷㄷ

젖나크네;;

와 ㄷㄷㄷ

너무 큰건 불호

과유불급... C컵도 큼..

사진이 죄다 얼굴 보정 안한게 없네요.--

현대의학의 개가인가, 포토샵의 가치인가 ;;;

이런 애들은 다 돈 많나보다
부럽

@HooDaDak

전부 협찬 들어옵니다. 호텔 풀파티는 남자들의 경우 테이블 300~400부터 시작해서 서너명이서 100~150 태우면 바틀+룸 가능해요. 대부분 서로 아는 사이끼리 가구요. 조각도 많음.
 해밀턴은 그냥 친구끼리 인당 20잡고 놀면 하루 종일 자다 깨다 술 마시다 놀아요. 요즘은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코로나 전 기준으로 선베드 잡고 입장료에 식사+술… 많이 써봐야 50이었음.
여자들은 인플루언서 초대 먼저 가고 일반 여자손님들도 좀 있구요.
 50만 넘어가는 인플루언서들 회당 광고료도 있어요. 뭐 할튼 그렇습니다.

여적여라는 말도 이제 옛말이네

노 튠이면 대단한거고.

무겁다 무거워 ㅆㅆ

한국 기네스북에 올려야할듯.

머 이런 SNS는 믿을게 못됨..실물로 봐야 알지

무거워 보이는데 ... 받쳐드리면...

저시 부담스러워.

와... 만약 내가 미래의 아기 였다면 3살까지 엄마 가슴품에서 절대 안떨어질듯..

역시 꼴림과 가슴크기는 별개인듯

아주 조금 부담스럽군.!!

극호

이 처자는 아니죠?

사람도 때려죽일 수 있겠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