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출연진의 워라밸 갈등.jpg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요즘 예약받아서 몇몇팀만 받는 예능만 보다가 백사장 보고 저게 장사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서진이네도 예약 없이 장사하긴 했지만 현지 홍보를 너무 안했는지 유명한 멤버들을 두고 손님이 너무 적었고.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놀러갔나?

애초에 밥장사 하러 간건데 백종원이 맞지

찡찡거릴거면 캐스팅 거부하면 �瑛�

저거 하고 싶어하는 연예인 줄 섯을듯

@오호로도

예능 처음하는 사람도 아니고
방송분량 뽑는거지

@오호로도

저렇게 불평하는 것조차 대본이나 컨셉으로 보이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오호로도

이걸 베플로 올리는 마인드들이 왜 69시간에는 지랄들인지.

@듀그라니구드

자영업자랑 근로 소득자 구분도 못하면서 댓글 달 머리는 있나보네(한글 아는거 좀 신기하다)

장사하고 싶은 일반인들 섭외 > 굴러서 싹수보이는 친구들 이어서 2탄으로 했으면 좋았을듯

@pose

이런 포맷으로 백종원 유튜브에서 만들어서 일반인들 지원해주면 좋겠네요.

서진이네 처럼 노가리까고 여유있게 서빙하고 그럴꺼라고 생각했나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서진이네는....... 솔직히 손님들도 액스트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받고 먹어주러온듯한 ....... 느낌이 나고 사실상 대본대로 하는듯....

김밥을 말다 김이 터진다  옆에 누구누구? 에게 보여주며 서로웃는다??? 이런 대본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토끼

이서진꺼는 믿고거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적이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매출 1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예능인데 다큐로 받아들이는게 더 문제인거 같은데...
이슈 만들어 놓으니 엄청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

자영업하는데 저정도면 매우 부러운 수준이죠. 잘되는 가게들 중 사장이 편한 가게는 없어요. 오토로 돌린다 그런거 불가능에 가깝죠. 사장 없는 가게는 분명 티가 나고 그게 길어지면 망하는거죠.
 연예인들이 버티기에 힘들긴 하겠네요. 주방일 원래 하던 사람들이야 일상이지만 프렙부터 마감청소까지 보통 12~14시간 일하는게 흔한 업종입니다.

ㅋㅋㅋ 누가 보면 한 1년 하는 줄 알겠다

진짜 너무 비교됨. 꼴랑 2~3시간하고 띵가띵가하면서 노는 거랑 애초에 저긴 나폴리에서 입맛 까다로운거 보여주고 나중엔 국밥까지 한다고? 하면서 보게되더군요. 댓들보면 뭐 저짝 일상이다 그러는데 일반인들도 저런식으로 굴리면 한소리 할껄요? ㅋㅋ

재미있군요.

솔직히 백종원이 정상이지... 다 예능하러 가는거면 하루에 한그릇 팔거나 그냥 손님 동원하면 되지... 뭐하러 현실적으로 하나... 저런 욕심이 있으니 업계에서 살아남는거고 성공하는거.... 그걸 가지고 무슨

다음 장사가 마지막이구나.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벌써 아쉽네.
모로코에서 하도 데여서 후속편 절대 안 찍는다 하셨는데, 다시 킹연복 불러다가 현지먹이나 찍자.
그리고 확실히 출연진들이 빡쎄니까 재밌음.
서진이네는 무슨 좋은 데 놀러 왔다고 약올리는 것 같아 보면서도 기분 더러웠는데.

이 프로 재밌긴 재밌다.
일요일 다른 예능은 제쳐두더라도 이건 꼭 본다.
모로코 야시장 상인들 텃세부리는 것도 씁쓸하긴 했지만 재밌긴 했음..

백종원이 대단한게 한국 재료 말고 그나라 그동네 재료로 만든게 대단함..
파스타면 칼국수에 뇨끼로 만든 떡볶이..고춧가루대신 파프리카가루.

ㅋㅋㅋ 개 웃기네..
연예인들이야 이쁘게 꾸미고 사진만 찍어대니.. 저런거 감당하나..

저거 3일하고 힘들다고 징징거릴 정도면 연예인들은 얼마나 편하게 일하는거지?
여름 피크 때 2달간 저렇게 일하는 정도는 되야 징징거려도 넘어가는거지

자영업 잘되는집은 다 저정도 할건데 ㅋㅋ 재들이 초짜라 힘든거지... 숙련된 직원들이면 크게 힘든것도 아님 ㅋㅋ

저게 바로 서진이네 댓글 달던 애들이 바라던바 아닌가 ㅋ

ㅅㅂ 장사가 쉬운줄아나

테이형 오늘도 1승 ㅋㅋㅋㅋ

놀줄알았지?

자도 자영업했을때  오픈전 준비-마감 장리까지 일 15-17시간은 평균적으로 일했었습니다. 초창기 2년정도는 1년 350일정도 가게 열었던것 같구요. 그래도 장사잘될때는 암만 힘들어도 행복했습니다ㅎㅎ
손님 줄면서 하루 10시간 정도로 마감치고 매출 안나올때가 제일 지옥이었구요.
지금은 직장생활하지만 월급쟁이는 최대한 일덜하고 월급루팡짓 하다 퇴근하는게 최고의 행복이라면 자영업은 진짜 쉴틈없이 바쁜게 행복이죠. 바쁜만큼 더 벌리고, 그 단계까지 넘어서면 매니저두고 관리의주로 한다든가 매장을 추가로 늘린다든가 프렌차이즈화 한다든가 또다른 세계가 열리니.. 초짜가 큰 자본력없이 자영업 시작하면 진짜 몸으로 개고생할 각오 안하면 성공하기 무지 힘들어요.

서진이네 윤식당등등 이런건 그냥 놀러가서 놀다오는 예능이구요;;;

나 시켜 줘. 밤새도록 기계처럼 일할게! 관종이라 나가고 싶다!

서진이네 생각했을건데... 하필 찐 장사꾼을 대려와서.. ㅋㅋㅋ

아니 놀러간건 아니지만 저렇게 늦게 끝나고 빡세게 하면 좀 쉬자고 할 수 도 있지 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다들 식당 주인인 줄 알�冒�

매출이랑 이윤따지고 하면 찐이지

누가 그랬죠...연예인인이 진짜 젤 쉽고 편하다고...

웬만한 자영업자들 ... 저거보다 더 독하게 한다.

근데도, 망하는 집이 속출하는 게 아이러니지..

내 주변 식당하는 사람들 다 저렇게 하던데... 걍 존나 바쁨.........

예능을 다큐로 보는 이들이 있네.ㅋㅋㅋㅋ왜이리 진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