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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 발목 자른 한국 병사 썰...JPG

산꾼 2024-09-18 (수) 17:02 조회 : 11386 추천 : 38

https://etoland.co.kr/link.php?n=9578192 복사

2019년 7사단 칠성부대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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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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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2024-09-18 (수) 17:30

별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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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티탄 2024-09-18 (수) 17:34

천리행군 같은 큰 훈련 전에는 축구도 못하게 했죠...
한달짜리 훈련이 너무 힘드니까
일부러 골대를 차서 부러지는 놈들이 진짜 있어서...-_-;

추천 1

july22 2024-09-19 (목) 11:59

@더블티탄

천리행군 갔다와서도 축구 하던데요...ㅜ

추천 1

라떼는말이야 2024-09-18 (수) 17:42

쏘우 1 생각나네...

추천 0

믹스와찡이 2024-09-18 (수)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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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양이 2024-09-18 (수) 21:10

추천 0

현준사랑해 2024-09-18 (수) 21:14

7사단 있었던일로 사실임

추천 0

mcsniper 2024-09-18 (수) 21:18

7사단 00군번 입니다
그냥 지나가다...
ㅡ.,ㅡ 그렇다고요

추천 1

블루캬캬 2024-09-19 (목) 02:03

@mcsniper

7사단 99군번이네요

반갑습니다~

추천 0

애면글면 2024-09-18 (수) 21:18

추천 0

진우원 2024-09-18 (수) 21:25

자해의 최고봉은 십자가 자살 사건이 아닐까 싶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858996?sid=102

추천 1

lamejor 2024-09-18 (수) 22:03

어디라고 특정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군수로 들어온 후임이 말도못하게 개차반인데도
저는 지랄하는데 후임들이 감싸고 군무원이 감싸고

담당 군수과장님이 감싸는 일년 지나가도
상병달자마자 정신병으로 전역시킬라는거
부모가와서 무릎꿇고 안됀다고 난리치는데
난리치는것도 투스타가 무마시키고
내보냈습니다

디씨 동생들 혹은 펨코 일베 동생들

다 사람사는거야 우리
실제로는 안하는 병신같은 짓 그만하자
나는
니네들이 사회에 내놓는 여러가지 일
재밋고 좋아해 진짜

추천 0

떡빵s 2024-09-18 (수) 22:18

저런 행동까지는 안 해도,
저런 부류의 애들이 1급 받고 들어옴

추천 0

몸근영 2024-09-18 (수) 22:22

와 나는 겁나서 절대 못자를듯 ㄷㄷ
근데 나도 훈련병때 급성신부전증하고 폐렴이 동시에 걸려서 21년살면서 큰 병원 한 번도 경험 안해봣는데 그 때 처음
수통이라는 큰 병원가서 경험해봤음
당연히 논산훈련소 전체 까지는 몰라도 최소 우리 대대는 완전 뒤집어지고 우리 집에 평안히 티비 보고계신
부모님께 대대장이 직접 자기가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겟냐고 울면서 전화했다고 함

추천 1

spris 2024-09-19 (목) 01:46

과다출혈이나ㅡ통증에ㅡ의한? 쇼크사할 것 같은데 이럴 수도 잇군요

추천 1

모토로라 2024-09-19 (목) 01:54

살발하네

추천 0

ScarCity 2024-09-19 (목) 07:40

우리중대에선 유격하기 싫다고 제초작업하다가 예초기로 정강이 썰었던 선임도 있었음... 참..

추천 1

보이1 2024-09-19 (목) 12:31

이게 가능하다고?

추천 0

Whitr 2024-09-19 (목) 12:41

망상으로 그랬든 일부로 그랬든 어느 쪽이든간에 군에 두면 안될 사람

추천 0

구슬교 2024-09-19 (목) 16:06

과다출혈로 죽지 않아?

추천 0

Conputer 2024-09-19 (목) 17:11

19년.. 아니고 아마 18년도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온 사단이 소문으로 난리였는데 소문마다 얘기가 달라서 믿기질 않더군요. 발목잘라 지통실에 검은봉지에 싸서 가져갔다는 얘기 제외하고 다 소문마다 이야기가 다르덥니다.
-17년 1월 군번 7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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