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오고 이혼을 원하는 아내.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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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좇같은 등신 새퀴도 결혼을 하네...

저렇게 될까봐 딩크로 합의하고 사는 애들도 많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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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만 불쌍하지
차라리 애 낳기 전에 저런걸 알면 다행일테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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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은 남자가 저럴줄 모르고 결혼했다구요?
그간 생활이 많이 생략된 것 같은데요.
애만 불쌍하죠.

연애할때 몰랐을까?
안타깝네요.

슬픈일.. 
"철도 안든 애들"이 애를 낳고 엄빠가 되니 비극인거지.

애하고 아내분만 불쌍하네ㅠㅠ

남자가 저런걸 모르고 결혼했을까요. 알았겠죠. 다만 그게 밝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보였겠죠. 문제는 저 남자는 밝고 재미있는 성격이 아니라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 이기적인 성격이었을 뿐이고.

@겨울의바다

아니면 결혼하면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했을수도......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는 저런 게 안 보이나요???

저딴 새퀴가 진짜 있다니...

결혼하기 전에 안보였을까? 하는 사람들은 아직 못해서 그런거에요.
결혼후 보이는 다른 모습들이 정말 많아요.
연애할때는 격어볼일이 없으니

과장된거 �J은데 진짜라면  갸호로새끼구만ㅋ

대다나다...

딱하네요
세상을 어찌 살아야 할지...

저희 첫�� 태어나고 30분만에 근처 종합병원 ICU로 트랜스포트, 그렇게 니트로글리세린 기반의 승압제 복용 시작, 하루 약 8번 복용

쩝, 저렇게 여유로운 시간 자체가 없었음~~~

마냥 즐겁기만 해서는 철없는 사람끼리 만나게 된다는...

여자가 그린 만화

양쪽말을 다 들어 봐야함

지난주에 아이가 태어나서 병원에 있다가 조리원 첫날까지 같이 있다온 아빠로써 제정신은 아니어보이네요. 근데 병원에 있을 때도 가부장적인 남자들 은근 많더군요. 한 산모는 입원 이틀차에 엄청 소리지르고 다투는걸 보면서 진짜 각양각색이라 느꼈습니다.
 전 기저귀 갈아보고 싶어도 2주나 더 기다려야 하는데 ㅠㅠ

저런게진짜있다는거?;;;;;

저게 말이 되나... 인간이 아닌 사패임 저정도면;;

전형적인 싸지르기만 하는 놈..

와... 저런 인간이 존재하는구나....

뇌가 장식인 인간이 참 많다

좀 억지인데? 조리원 가면 마사지도 받고 모유수유부터 전반적인것들 케어 해쥼.

저런 새끼인지 그 동안 모른 년도 등신이지.

.
정말 저런 덜떨어진 어른이 없을 것 같죠?
현실에도 제법 많답니다.

나이 먹은 사람들 중에도 있지만 어려질수록 점점 더 많아지더군요
회사 취직 해도 엄마가 전화 걸어, 상사한테 참견 하는 집도 있는데요 뭐...

그렇게 오냐오냐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없이 이쁨만 받고 자랐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는 건지 아무 관심도 없고
그마저도 할 줄 아는 것은 몇 개 없죠.
지 손가락 움직이는 것도 귀찮아 하는 세상인데

해당 사연에서는 어린 남편 이었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아내들도 많고
남녀 구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점점 아무 생각 없이 대학 입학만 목표인 멍청한 인형들로 만들어지고 있는거죠.
그 다음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골 빈 인형이요.

상식적인 옳고 그름도 모르는 진짜 골 비고 멍청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학교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도덕에 대해 깊게 가르치려 하지 않으니

인생을 "내가 손해보지 않는 것"에만 집중해서 사는 쌍놈들이 너무 많다


진짜 존 나 꼴 보 기 싫 어

저런 자식들

명절날 이혼율이 높은 줄 알았는데, 저런 식으로도 이혼을 하긴 하겠네....결혼하기 전에 먼저 명절 치뤄보면...
그럼 절대 결혼 안 할듯.....연애 때 속이던 것이 저 때는 진심으로 나오니 말이지....

모성애는 본능이지만 부성애는 교육이라고 했음.

자기가 의식하지 않으면 절대 부모로서 엄마 못따라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가 엄마고 아빠는 10위권 안에도 없음.

아빠는 부모로서 노력을 해야할수 밖에 없음

본문의 남자는 그냥 인성 자체가 쓰레기인듯 하지만..

이 정도면 남자 새끼가 분명 이혼 노린 건데...
아기만 불쌍하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