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차량을 팔려고 차량 진단사를 만났습니다.
처음에 전화상으로 무사고라고 말하고 400만원에팔기로했습니다.
제가 중고차로 구입한지는4년이됐고 제가 사서 운행할때는 사고가없었습니다.
처음 중고차구입할때도 무사고라고 해서 750주고 레이 벤을 샀습니다.
근데 오늘 진단을받는데 사고 부위가11부위라면서.
중고차 19군대 연락해봤는데 아무도안산다고 했답니다.
수출도안되구요. 키로수는 47000입니다.
그러면서 폐차밖에답이없다며. 폐차가격70만원주고 차량을가져갔습니다.
차보러오시기전에 계약금10프로 40만원을주셔서.
차량을 판매안한다고하면 위약금 80만원을 물어야된다고해서.
어쩔수없이 폐차 가격받고 차팔았습니다.
사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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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