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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노포 국밥

신선생 2024-05-07 (화) 07:50 조회 : 7610 추천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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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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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ba 2024-05-07 (화) 10:25

노덕술이 위인으로 뽑혔다는 울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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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박대장군 2024-05-07 (화) 07:56

오 세우젓 퐈퐈퐉!!!!!!
쩜심은 꾹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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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거본아몬드 2024-05-07 (화) 07:58

비 오는 오늘 같은 날..
두근두근 해지는 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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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기본지식 2024-05-07 (화) 08:20

아씨 괜히 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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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중 2024-05-07 (화) 08:42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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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켄이엔씨 2024-05-07 (화) 10:22

크 지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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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ba 2024-05-07 (화) 10:2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노덕술이 위인으로 뽑혔다는 울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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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222 2024-05-07 (화)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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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 2024-05-07 (화) 16:54

김치 깍두기가 맛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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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럴 2024-05-07 (화) 16:56

석박지 비쥬얼 미쳤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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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리당당 2024-05-07 (화)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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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삼련 2024-05-07 (화) 17:19

포경한 사람은

입구에서 출입 못하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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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비빔면 2024-05-07 (화) 17:40

하동식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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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우리엄마 2024-05-07 (화) 17:41

.. 딱히 맛있게 보이진 않는데..

저동네에서는 저정도면 맛나보이는 음식인가?? 고기를 다 조사놔버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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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적각선미 2024-05-07 (화) 23:32

@힘쎈우리엄마

그래서 식감이 독특하고 먹을 때 마다 무조건 고기가 떠져서 맛잇어요 석박지도 맛잇고 국물도 진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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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efd 2024-05-07 (화) 18:10

오 아시는분들 많네요~ 울산 동구 남목에 있는 하동국밥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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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 2024-05-07 (화)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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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끄 2024-05-07 (화) 18:38

그놈의 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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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도르 2024-05-07 (화) 19:09

하동국밥같은데
저는 이제 안가는 곳
개인적으로 맛이 변했다고 느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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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병상 2024-05-07 (화) 22:08

고등학교 소풍 울기등대 갓다가 오는길에 친구가 맛잇다고 데려가서 사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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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타 2024-05-08 (수) 05:08

그다지 예전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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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땜에가입했다 2024-05-11 (토) 19:16

가본 곳 같네요 뭔가 육수가 좀 밍밍한 느낌이었지만 (천안 사람이라 맛이 다름의 차이)
일하는 동안(작업 선박의 내부 슬러지 청소를 하루 16시간씩 두달간 했습니다. 둘째 조리 비용 마련을 위해)
점점 맛있게 먹게 되더군요 전 맵찔이라 매운 다데기 청양고추를 넣어야 한다는 걸 몰랐네요

그 곳이 맞았으면 좋겠네요 반장님들 따라 다닌거라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하루 16시간 동안 식사는 한번만 했거든요.. 식당 가는 동안 1시간이 걸려.. 너무 멀어서요

저집 국물 은은하게 시원한 기억이 납니다. 벌써 그 둘째가 키가 170이 넘은 아가씨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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