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히어로영화

벌레 조심!ㄷㄷㄷ

친구가 부릅니다 거미라도 될 걸 그랬어.

저 뿅가는 표정은 언제 봐도 일품이야

미국의 살인적인 병원비...

미국은 병원비는 미친 수준이아니라 그냥 태풍급이라...

제가 좀 쿨하쥬~

거미에게 물리니 스파이더맨이 될거라고 좋아라 했더니 그 거미가 실험용 유전자 조작 거미
탈출한거라 유전자 변이로 반인반거미 괴물이 되어버렸던 영화

거미 (Earth vs. the Spider)도 있었죠... 댄 애크로이드 주연인 티브이 영화

@고수진

ㄷㄷEarth vs. the Spider 라는 동명의 영화가 1958년작도 있군요 ㄷㄷ
볼 방법이 없어서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네요. ㄷㄷ 댄 애크로이드 영화와 어떤 관계일까요? ㄷㄷ 제목이 동일한데 ㅋ

@사건의수평선

제목만 같다뿐이지 장르는 확 다릅니다

그 흑백영화는 거대거미가 깽판부리는 영화랍니다

문제는 이미 1955년 영화 타란튤라가 제작비 20배를 넘게 버는 대박을 거둔 거랑 달리 이건 그다지...
(참고로 타란튤라에서 후반부에 1분도 채 안 나오는 공군조종사가 바로 25살 시절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래도 감독인 버트 I.고든(1922~2023)은 이런 거대생물 영화들을 단골로 감독 많이 했죠
오래전 토요명화로 방영한 개미왕국이라는 거대 개미들이 나오던 영화도 이 양반이 감독했던 영화

피터 파커 가난하다 끝

인슈어런스 이슈 ㅠ

거미가 봤을때도 얼마나 불쌍해보였으면 찾아가서 손을 물어준건 아닐까..라고 영화보고나서 잠깐 생각한적 있었네요ㅋ

미국은 저기서 병원가는게 더 이상하지... 돈이 얼만데...
당장 쓰러지거나 죽지 않으니까 안가는게 더 개연성이 있는거임.
피터파커는 돈도 없고 그런 설정이니 저기서 병원을 간다는거 자체가 더 이상함..

보험 없으면 인정

피터 파커 가난해~

의료 민영화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