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 "나의 인생에서 잭 스패로우는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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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다그렇지모
흑인여자로 잭스페로우를 바꿔버릴지도

@밥이킴

트렌스젠더 흑인 레즈비언 예상해봅니다.

@RedWings

해    적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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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디즈니에 빌며 다가갈 이유도 없고
잭 스패로우로 보여줄껀 억지로 쥐어짜내 다 보여줬으니 굳이 할 필요가 없긴 함
결국 디즈니만 답답한 상황
조니 댑 없는 캐리비안 해적 만들어봐야 인기 없이 망할껄 알고있을꺼니

@루시에드

아싸 이때다 하며 윗 댓 글대로 흑인 트젠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여 만들지 않을까요?

더블이면 생각이 바뀔지도~!!^^

ㅈ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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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올 향수는 끝까지 조니뎁 믿고 광고 계속 씀

@프레시제망

내가 애정하는 소바쥬

디즈니야 어짜피 씹ㅈㅁ이라

캐리비안의 해적도 너무 많이 나왔어....

아쉽네..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 역활이 딱 맞았는데.

@보고파서

역할.

이제 유색인종+트젠+페미 잭 스패로우 나와서 다함께 멸망

향수는 디올!!!

잭스패로우는 조니뎁 뿐인데 디즈니 참 대단하다

잭스패로우 의 아들이나 딸이라며 나와서 새로운 내용으로 만든다 해도 잭스패로우 가 나와야 인기 있을텐데
내가 해적영화를 많이 안본것도 있지만 굳이 뽑는다면 고인이된 영원한 피터맨 로빈윌리엄스 나왔던
영화 후크 에서의 해적이었던 후크선장 그 해적밖엔 생각나진않지만 캐리비안해적 본뒤로 해적 하면
잭스패로우 를 먼저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시리즈를 많이 쥐어짜내서 더이상 나올 내용도 없겠지만
잭스패로우 는 해적 은퇴하며 자기 자식들에게 노하우를 알려주고 블랙펄 넘겨주며 마무리하는 내용은 괜찮을듯
디즈니는 어떤내용으로 하려했는지 궁금하긴 하지만 이미 조니뎁은 거절했으니 끝났다고 봐야죠 ㅎㅎ

@투미소

그 후크가 더스틴호프만

디올 승리

디즈니로서도 이거 흥행에 매달릴 필요도 없기에 제작에 소극적이라던데 ,,,....과연?

그래도 당신이 내 마음속의 잭선장이다

이거면 가능할지도?

@mist

가능하겠지만 조니뎁이 자존심 굽히면서 무조건 하겠다는 금액대가 얼마일지?

@mist

2천만 달러 기본이지만 본인이 싫다는데요;;;

일단 앞으로 캐리비안해적 비롯 해적관련 영화는 안나올 가능성이 큼. 이건. 헐리우드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해서 만들던 해양관련 영화들 성적보면 나오는데, 캐리비안해적이 유일하게 그 규칙성을 깨고 대박을 낸 영화인데 이게 조니뎁의 영향이 큼.당장 나같아도 조니뎁 안나오는 캐리비안? 흥미있음? 안봅..그냥 관심조차 안갈뿐더러. 그냥 예전 조니뎁나온 캐리비안 시리즈 제탕하는게 이득일거임. 디즈니 놈들 ㅄ짓거리 한두번이 아니지만 저건 정말 큼.
예언하나 하자면. 손해볼꺼 각오하고, 하나정도 내고 영 별로면 그냥 영원히 끝날꺼임. 일단 해양관련 영화들관련 다큐 찾아보면 알꺼임. 돈이 일반영화의; 몇배는 들고, 특성상 도저히 제작비를 줄일수 없는 구조의 장르임. 조니뎁주연이면 무조건 흥행하던 영화인데...아까움.

@shrkflRns

그리고 디즈니가 마블이나 폭스 먹으며

다른 히어로물이니 스타워즈로 돈 벌 게 많아져서리

무슨 얘기를 했길래 저러지?
아는 사람 빨리 대답점

@여자와아이는놔줘

저 페미걸레랑 이혼 재판 도중에 디즈니 십새가 아 조니 뎁 잘못이삼
차기작에 잭 스패로 빼겠삼.. ㅈㄹ한거죠

조니뎁 자체가 잭스패로우라서
손해는 뭐 디즈니지

이제 캐리비안의 해적도 끝이네 다른 사람이 잭 스패로우를 해도 사람들이 안볼듯

이기회에 캐리비안 해적 비긴... 해서 다른 잭스패로우를 내세워서 제작에 들어갈지도..

근데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자체가 재미가 너무 없음. ㅈㄹ 지루함. 음악이 영화를 반지하에서 엠파이어빌딩으로 끌어올려준 느낌

MCU에 하는꼬라지보면 인기랑 상관없이 PC 할께 뻔해서

디즈니는 리부트 한다고 흑인으로 “제니 스패로우” 내세우겠지 ㅋ
알고보니 배다른 남매가 있었다는 설정 ㅋㅋ

잭스패로 선장은 1편 첫 등장 할 때 같은 작은 배에 해적기를 꽂고 마법의 나침반을 펼쳐들고 수평선 너머로 사라졌다
이건 연작영화의 완벽한 수미상관이고 대단원의 막이다
여기에 뭔가를 더해 만들거나 뺄 것은 없다

잭스패로 선장의 캐릭터는 시리즈를 시작할 때부터 완성되어 있었고 성장하거나 변화하지 않고 제 위치를 늘 지켜왔다
스핀오프나 프리퀄로 그 느믈느믈하고 흐느적거림과 동시에 질기고 유쾌한 해적선장이 그렇지 않던 시절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런 때를 위해 영구결번이란 제도가 있는거다

새로운 잭 스패로 선장은 제작사의 단순한 욕심일 뿐인 것 같다. 죠니뎁의 판단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라 영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완벽함에서 찾을 수 있다

"Bring me the horiz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