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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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언빈

애국노형 캐스팅 못 받았나보네

@skuid

당연히 나오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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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풍성이고 머고 다 떠나서 1000만 만들어야함

@하날아이

서세원 : ???
(서세원은 도마 안중근의 감독,각본,제작을 담당.)

@콩알탄사나이

서세원 이야기가 왜 나온거죠

요즘 시국이 매국노가 판치는 세상이라  한소리입니다

@하날아이

저런 식의 애국마케팅이면
서세원이 감독한 영화 도마 안중근도 안 망했죠.
그걸 경계하자는 의미로 쓴 댓글입니다.
애국마케팅도 좋지만 기본적인 작품성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콩알탄사나이

무지성 무논리로 정권인사에 독도 팔아먹고
독립유공자 흉상 없애는 정권에

아직도 항일 투쟁을 보여줄 필요 할것 같아요

@하날아이

좋은 의미인것은 알고 있으나 그런 식이면
작품성 엉망이라고 망한 도마 안중근의 서세원은
억울하지 않겠는가 하는 것이 제 댓글의 요지였습니다.

니 내 누군지 아니?

@초코단테

돈 받으러 왓는데 그거까지 알아야 하니 ?

@촐랑이

혼자 왔니??

@촐랑이

내 하얼빈 장첸이야 이 개xx

포스터 잘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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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생각보다 안중근역에 잘어울리는듯

하얼빈...장첸이 개새끼 죽인곳~!^^

어... 김의성이 없네...??
왠지 없으면 서운한데.

이토히로부미역에 김의성이 딱인데

현빈 특유의 딕션이랑 발음때문에 몰입감이 떨어질지 걱정이네요.

하얼빈  단군조선의 수도  송화강 아사달.,완달산에서 신인왕검이 계천하여 조선을 개국하신 곳.

이등박문이 조선의 왕이 되려고 하였고 한민족의 역사뿌리를 완전히 말살하려는 인간이었기에 하늘에서 한민족 조선의 뿌리인 단군성조의 수도 하얼빈에서

편안할 안자 성씨의 거듭 한민족의 뿌리가 된다는 안중근에게 사살하게 하심.

두번째 박정민인데 옆모습 현빈인줄 착각

김의성이 있었다면 무조건 천만 가는 건데..

1000만 가자!!!

고 서세투 감독님의 명작 도마 안중근에 필적할 만한 영화가 되겠군

박정민이 밀정이다. 우덕순

친일매국노 썩렬이가 가만 둘까 몰라

하..
얼짱..
빈(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