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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3	[감상평] <2020년 감상한 영화 베스트10> (4)	너덜너덜	12-26	8	1914

6982	[감상평] 별 내용없는 원더우먼 후기 (4)	xlrj	12-25	8	1413

6981	[감상평] 하코다산 (무능한 지휘관은 적군보다 무섭다) (4)	맥주박사	12-25	8	1183

6980	[감상평] 원더우먼 1984 망설이다 봤는데 후회스럽네요 (쿠키에 대한 스포 있음) (16)	1등당첨자	12-25	7	2113

6979	[감상평] 원더우먼1984 올해 최고의 명작 (10)	콜라겐	12-24	14	5526

6978	[감상평] 원더우먼 보고왔습니다 스포x (3)	김옥순	12-23	9	1602

6977	[감상평] 원더우먼2 .. (5)	하롱토바기	12-23	9	1606

6976	[감상평] 원더우먼 1984 후기 (9)	옆집희야	12-23	8	1750

6975	[감상평] 원더우먼2 히어로무비가 아니라고 봤을때 별 3개 (3)	fostmqje	12-23	12	1918

6974	[감상평] 원더우먼2 그럭저럭...	부싼갈뫼기	12-23	10	1159

6973	[감상평] 원더우먼 냉무 보지마시길ㅋ (1)	멋진아빠가될꺼야	12-23	6	1505

6972	[감상평] 원더우먼[노스포]	실업짜	12-23	6	1033

6971	[감상평] 원더우먼 1984 한 줄 후기 (4)	찌노맨님	12-23	9	3693

6970	[감상평] 젤라짱님 영화나눔 후기 원더우먼1984 4dx (2)	동그라미	12-23	8	1240

6969	[감상평] 원더우먼 1984...동화같은 영화네요. (8)	둠발놈	12-23	14	3350

6968	[감상평] 강 스포] 원더우먼 1984. 이보다 스포일러는 없다~ (1)	광폭	12-23	5	1270

6967	[감상평] 원더우먼 1984	저바다에누워	12-23	6	884

6966	[감상평] 원더우먼 1984 봤습니다. 노스포. (4)	스누피79	12-23	7	1234

6965	[감상평] 이터널 선샤인 (2004) (5)	브루스캠벨	12-23	19	3177

6964	[감상평] 넷플릭스 '콜' 후기 (12)	96살	12-22	18	5292

6963	[감상평]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The Double Life of Veronique, 1991) (2)	너덜너덜	12-20	19	3410

6962	[감상평] 테넷 소감 (5)	observer	12-20	8	2010

6961	[감상평] (약스포) 만달로리안 시즌 1 ,, (8)	yohji	12-20	21	4038

6960	[감상평] 만달로리안 (16)	디아블로하고싶다	12-19	23	5081

6959	[감상평] 미드나이트 스카이 ★★☆☆☆ (약스포) (3)	arethx	12-16	7	1707

6958	[감상평] 더 도어맨 (The Doorman, 2020) ☆ (2)	yohji	12-15	7	3916

6957	[감상평] 코마 2019 스포x	핥음보	12-15	6	1457

6956	[감상평] 에바 그린의 <프록시마> (약스포)	포이에마	12-15	10	2545

6955	[감상평] 넷플릭스 영화 콜 (3)	동그라미	12-13	8	1993

6954	[감상평] 나를 찾아줘 (2014) (5)	브루스캠벨	12-13	10	1981

6953	[감상평] 의뢰인 (The Client , 1994) (1)	yohji	12-13	10	1705

6952	[감상평] 굿바이 칠드런 (Goodbye Children, 1987) (1)	너덜너덜	12-13	9	931

6951	[감상평] 넷플릭스 맹크	달롱달롱	12-13	8	1394

6950	[감상평] 이치 더 킬러 (2001) (3)	브루스캠벨	12-12	7	1594

6949	[감상평] 테넷... (2)	삶의미풍	12-12	7	1478

6948	[감상평] 모술 (1)	actKA1	12-12	8	1392

6947	[감상평] 힐빌리의 노래 (2)	디아블로하고싶다	12-10	5	718

6946	[감상평]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의 인터스텔라 (9)	공선생	12-09	8	1664

6945	[감상평] 검객 (2)	unikaka	12-09	6	1124

6944	[감상평] 폰조...	삶의미풍	12-08	5	667

6943	[감상평] 테넷 어렵네요 (5)	즐겁게천천히	12-07	4	1225

6942	[감상평] 크리스챤베일의 아메리칸 사이코 (3)	티에스엠	12-06	6	990

6941	[감상평] 테넷 저는 안되겠네요 (5)	이토렌탈	12-06	5	1272

6940	[감상평] 내가 죽던 날 (The day i died : unclosed case, 2020) (1)	너덜너덜	12-06	6	1279

6939	[감상평] 랜드마인고즈클릭 (landmine goes click 2015)	느브갓네살	12-06	6	1489

6938	[감상평] 테넷 한 줄 평! (2)	mirogis	12-06	4	1556

6937	[감상평] 나의 마더 (I Am Mother, 2018) (2)	너덜너덜	12-06	5	1429

6936	[감상평] 최미역행 한줄평 (2)	고독이라네	12-06	6	1311

6935	[감상평] 이병헌의 숨은 명작 - 내 마음의 풍금 (5)	갓킬러	12-05	6	1331

6934	[감상평] 이한 감독, 정우성 김향기 주연의 증인 (1)	공선생	12-03	5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