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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자유] 개봉 36일만에 1100만 돌파한 서울의봄 [정보글] (18)	욱낙이연0313	12-28	86	5566

3053	[자유] 캐러비안 해적 6탄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오르는 배우 ㄷㄷㄷㄷㄷㄷ (43)	뽕끼	02-09	86	7222

3052	[자유] 서울의 봄.. 개봉 200만 돌파 [정보글] (24)	욱낙이연0313	11-27	86	5235

3051	[정보] 서울의 봄 대만판 포스터 (9)	오늘의날씨	12-06	86	8709

3050	[자유] T-1000과 식사하는 존 코너 및 '터미네이터' 배우들 근황 (21)	뽕끼	01-13	86	10027

3049	[자유] 한국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명대사를 남긴 영화 (45)	미친강아지	02-24	86	14067

3048	[자유] 어떤 한국영화 매니아 일본인이 만든 '일본 느낌의 한국영화 포스터'.jpg (24)	델타엑스	01-31	86	13403

3047	[자유] 출연료를 10배로 뻥튀기한 영화 배우 (12)	뽕끼	12-02	86	13467

3046	[자유] 배우 조우진이 무명시절에 겪었던 수모 (13)	뽕끼	02-25	86	7851

3045	[자유] 중국 자본 엮여서 폭망한 영화. (24)	에이아이	02-09	86	11158

3044	[자유] 파묘에서 이도현이 외운 주문 길이.jpg (41)	순환고리	03-08	86	16446

3043	[자유] 악마도 울고갈 인터스텔라 그 장면 (19)	뽕끼	12-28	85	12862

3042	[자유] 배우 정재영 생활연기 수준 (19)	뽕끼	12-09	85	13173

3041	[자유] 미국 가장 좋아하는 스파이더맨 배우 설문조사.jpg (29)	커트앵글	02-02	85	9905

3040	[정보] 존윅 액션이 진짜 같은 이유 (25)	휴지끈티팬티	02-26	85	7971

3039	[감상평] 미국에서 서울의 봄 봤습니다. ★★★★★ (9)	초보초	12-11	85	5377

3038	[자유] 파묘에서 50% 이상이 애드리브였다는 유해진 (21)	마라맛짬뽕	03-29	85	13720

3037	[자유] 한국영화역사상 명대사 가장 많은 영화 (29)	뽕끼	12-16	85	8576

3036	[자유] 배우 이규형이 연극도중 당했던 역대급 관크 (19)	뽕끼	12-19	84	11226

3035	[자유] 어느 영화의 햄버거 씬 (26)	뽕끼	02-08	84	12276

3034	[추천] 영화 '서유쌍기' 中 손에 꼽히는 개웃기는 장면 (54)	요매	11-04	84	14031

3033	[정보] '황야' 누르고 넷플릭스 1위 '차박' 감독 "제작비 4억, 마법 같아" (21)	yohji	02-14	84	7050

3032	[자유] 얼굴은 아는데 이름은 모르는 배우들 (28)	뽕끼	11-21	84	11137

3031	[자유] 영화 "버닝"에서 숨막혔던 장면들 (13)	뽕끼	01-09	84	11304

3030	[정보] 건축학개론 감독이 극찬한 최강 리뷰글.JPG.txt (30)	불오징어	10-31	84	9434

3029	[자유] 하정우가 감탄했었던 영화감독 (19)	뽕끼	01-17	83	9522

3028	[감상평] 서울의 봄 한줄 후기 ★★★★★ (16)	Auggie	11-25	83	6825

3027	[자유] 중국의 밑바닥 현실을 너무 잘 표현해서 결국은 상영 금지 당한 띵화 (15)	휴지끈티팬티	01-13	83	16375

3026	[자유] 영화 '파묘', 돼지사체 칼로 난도질…알고보니 실제 동물 (54)	yohji	04-21	83	10471

3025	[자유] 찐 리액션이 담긴 영화 장면.mp4 (23)	두아리	02-14	83	13636

3024	[자유] 김규리 "5·18 다룬 '1980', 정치적 영화 아냐…'서울의 봄' 덕에 개봉" (17)	yohji	03-26	83	5245

3023	[자유] 서울의 봄 보고 왔는데 (20)	쟈니리코	12-09	83	8085

3022	[자유] 봉준호 감독이 브래드 피트에게 고마워하는 이유 (9)	뽕끼	12-02	83	7420

3021	[자유] SF 영화인 척 했던 로맨스 영화.jpg (24)	초록불	02-29	82	9093

3020	[자유] 영화 레옹의 역대급 엔딩 .mp4 (42)	since2017	02-10	82	9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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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자유] 전국 CGV 단체관람 올 매진 (19)	두아리	11-15	82	13744

3016	[자유] 서울의봄..900만 돌파..개봉 27일만에 [정보글] (13)	욱낙이연0313	12-18	82	4056

3015	[자유] 영화 터미네이터 최고의 빌런 (23)	뽕끼	11-22	82	9456

3014	[자유] '안데스 설원의 생존자들' 실제사건과 영화 (스포) (17)	낙락장송	01-30	82	7756

3013	[자유] 서울의봄..개봉 18일만에 600만 돌파 [정보글] (15)	욱낙이연0313	12-09	82	5187

3012	[예고편] 영화 파묘 30초 예고편 움짤.gif (27)	초록불	12-27	81	10581

3011	[자유]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선균 추모 (13)	거스기	03-11	81	4532

3010	[사진] '오징어 게임' 한미녀가 '살인의 추억'에 나왔었다고? (20)	1234qwas	02-04	81	13305

3009	[정보] 총알탄 사나이 제작 재개 (17)	뽕끼	01-07	81	7908

3008	[자유] 파묘 400만 돌파 (26)	아이언엉아	03-01	81	4744

3007	[자유] 이선균한테 3억 뜯은 협박범들…공소장에 담긴 사건 전말 (20)	yohji	03-05	81	10324

3006	[자유] 대놓고 귀신 보여주는데도 아무도 못 알아차린 영화. (30)	에이아이	02-11	81	13150

3005	[자유] 본인 영화 찍는데 영화감독을 어떻게 하는지 몰랐던 장항준 (25)	낚시광	10-24	81	8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