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 배너
  • 사회
  • 정보
  • 컴퓨터
  • 동물
  • 회원
  • 자동차
  • 유머
  • 영화
  • 게임
  • 시사
  • 연예
   
[리뷰]

해리포터 돌~ 성물 까지..

 
글쓴이 : 로키구십오 날짜 : 2021-04-09 (금) 22:14 조회 : 1128 추천 : 11  

물론 진짜 영화를 다 본건 아니고 유튜브에서 요약만 했는데도 5시간 이상걸리더군요


어제 반 보고  1편이야 워낙 TV 에서 재방도 많이해서 2편부터 봤는데 


왜들그렇게 스네이프 스네이프 말했는지 알겠더군여..


나중에 덤블도어 젊은 시절에 대해서도 신동사3인가 아님..


 따로 제작한다했었나 들어본것도같은데 틀렸으면 어쩔 수없고 .


어쨌든  확실히 제 취향과는 좀 다른 영화라서 개봉당시에도 거의 저한텐


관심 없는 영화 여서  넘겼지만  그냥 궁금해서 요약편이라도 보자 해서 봤는데 


진짜 어마어마 하군여 ... 어린 꼬마가 성년을 넘어 거의 이젠 중년을 향해가는 수준이니 


참 찍기 쉽지 않았겠다 .   ( 원작 소설 팬들의 원성도 있었겠고... )


대단한 원작  대단한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행복한미소 2021-04-11 (일) 19:37
젊을때부터 실력이 뛰어나던 덤블도어가 젊었을적 자신과 비슷하게 실력이 훌륭한 마법사와 친하게 지내게 되는데 그 마법사 이름이 그린델왈드 입니다 ㅎ 서로는 서로를 이해해줄수있는 친구였지만 결국 그린델왈드는 나쁜방향으로 빠지게 되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는 결투를 벌이게됩니다. 이 결투에서 덤블도어가 이기게 되고 그로인해 죽음의성물 첫번째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지팡이를 덤블도어가 얻게 되죠.
그 과정을 그린 것이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영화입니다. 그런데 독특하게도 덤블도어가 주인공이 아닌 해리포터가 호그와트의 교과서로 공부하던 신비한동물사전의 저자이자 덤블도어의 제자인 뉴트스캐맨더를 통해 당시 시대상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리포터의 주요 무대는 영국을 중심으로 하는 유럽문화권의 배경이 담겨있으나 신동사에서는 유럽과 다른 미국 문화권에서의 마법사세계를 보여주면서 실제 문화적인 차이를 간접적으로 보여줌과 동시에 프리퀄 영화이지만 나름 세계관 확장을 한 작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신동사는 2편까지 나왔으며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가 이미 서로 다른길을 가고 있는 상태이지만 본격적인 대결을 펼치기 전까지 내용이 전개되었고 코로나 및 조니뎁 사생활 문제 등등 이유로 신동사3가 언제나올지는 모르겠으며 신동사도 5편 혹은 6편까지 제작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
     
       
글쓴이 2021-04-11 (일) 23:04
해리포터1편은 하도 화제여서 봤다가 신동사 보고 다시 해리포터에 관심가지게 됐었네요  3 가 나와야하는데 참 조니뎁 나쁜놈 시키가 ㅎㅎ 어쨌든 배우라도 바꿔서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여 ..대체자가 쉽지않겠지만
행복한미소 2021-04-11 (일) 19:50
스네이프의 반전결말을 알고 다시 영화를 정주행을 하게 된다면
우리가 그냥 지나치거나 스네이프를 의심했던 장면들이
모두 스네이프가 해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했던 일임을 알게되기에
n차 관람의 또다른 재미요소가 됩니다 ㅎ
특히 스네이프가 해리에게 처음으로 내뱉는 대사의 뜻풀이는 해리의 엄마 릴리의 꽃말을 그대로 언급하여 마법약수업을 진행하죠 그로인해 스네이프에겐 해리가 미워할 수도 사랑할 수도 없는 존재라는 암시가 1편 영화의 초반부부터 등장했었단걸 감안하면 시리즈의 마지막에 밝혀진 스네이프의 비밀은 해리포터 팬들에겐 충격과 즐거움 모두 선사했었죠
개인적으로 스네이프가 덤블도어앞에서 패트로누스를 소환하였을때 도망자신세였던 해리에게 그리핀도르의검의 위치를 알려준 장본인이 스네이프라는것을 알게되면서 여전히 스네이프는 릴리와 똑같은 모양의 페트로누스를 불러내며 릴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메세지를 그 장면하나로 보여주는데 감탄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ㅎ
그때 덤블도어의 “아직도?(릴리를사랑하나?)” 라는 질문에 스네이프의 대사는 해리포터팬들 사이에선 유명합니다. “always..”
특히 스네이프의 결말은 작가가 처음부터 구상해왔던 틀이었고 유일하게 스네이프 배역을 맡은 배우에게만 알려주어 연기할때 특히 해리를 바라볼때의 표정연기 등에서 도움이 되도록 했다고 합니다 ㅎ
     
       
글쓴이 2021-04-11 (일) 23:04
그러게요 . 그래서 스네이프 ㅜㅜ 하나봅니다.
kisscry 2021-04-12 (월) 09:07
요새 저도 그거 봣는데 대충 보니깐 뭐 보셧는지 알거같네요 ㅋㅋ
제 기억속에 해리포터는 2편 3편이 젤 재밌는거같아요.
행복한미소 2021-04-14 (수) 19:21
저도 방금 그 5시간짜리 유튜브 영상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해리포터 영화 나오기 전 소설때부터 팬이었던 사람인데요
그런 제가 보기에도
저 5시간짜리 유튜브 영상은 정말 정말 잘 편집되고 내용을 잘 파악하는 사람이 만든 영상이네요 ㅎ
특히 중간에 주요삭제장면까지 넣는 수고를 하셨네요 ㅎ
제 알고리즘에도 자주 등장했으나 5시간이라는 긴 시간때문에 안보고 회피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저도 앞부분만 잠깐 볼까 하다가 결국 다 보게 되었습니다 ㅎ
역시 해리포터는 몇번을 정주행 해도 재밌어요
아쉬운건 소설내용이 훨씬 방대하고 재밌는데 그런부분조차 영화화되지 못한게 아쉽긴합니다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죽음의 성물은 파트1 파트2 이렇게 나누어 영화화한건 정말 잘한거라 생각이 되네요 ㅎ
덕분에 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
     
       
글쓴이 2021-04-14 (수) 23:59
   

영화게시판  주간추천순 | 월간추천순 | 월간조회순 | 월간댓글순 | 반기추천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비밀상점]  [가정의달특가] 몸에 좋은데 맛도 좋다구요? 서울우유 초유 프로틴! (527) 서울우유웰리아
41685 [리뷰]  모리타니안 (2021) 리뷰 (약스포)  이미지 힘의관습 03:50 0 128
41684 [일반]  영화 제목 아시는 분?!  yuunjy 00:12 1 122
41683 [영상]  디즈니 [크루엘라] 메인 예고편- 엠마 스톤 주연  (3) 이미지 휴지끈티팬티 05-08 7 488
41682 [일반]  박화영 (2018) - 재밋네요  (3) 이미지 꾸찌남 05-08 7 755
41681 [리뷰]  위드 아웃 리모스 (Without Remorse 2021) 스포  (10) 이미지 안톤시거 05-08 8 418
41680 [리뷰]  자산어보... ★★★★☆ (2) 삶의미풍 05-07 10 635
41679 [영상]  Netflix-더 라스트 레터(The Last Letter From Your Lover) 예고편  우아아앙 05-07 7 498
41678 [리뷰]  모리타니안 (The Mauritanian 2021) 스포  (4) 이미지 안톤시거 05-07 9 624
41677 [영상]  <콰이어트 플레이스2> 공식 최종 예고편  (10) 록리 05-07 14 1260
41676 [리뷰]  범털 수작이네요. ★★★★☆ (5) 이미지 우욱대장 05-07 7 2169
41675 [일반]  오스카 수상 순서 변경 이유 “故 채드윅 보스만 수상할 줄”  (1) 이미지 yohji 05-07 16 1496
41674 [일반]  넷플 스파이더맨 생겻내요??  (4) 실업짜 05-06 7 1063
41673  대부라는 영화를 명작으로 많이들 꼽던데 지금 봐도 괜찮을까요?  (12) 삐꾸네 05-06 7 603
41672 [영상]  Netflix-어웨이크(Awake) 예고편  우아아앙 05-06 6 723
41671 [정보]  크리스토퍼 놀란 콜렉션 4k 블루레이 할인  이미지 레몬박하 05-06 9 731
41670 [정보]  韓고전 걸작 1981作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12일 기획전 상영  (5) 이미지 yohji 05-06 10 899
41669 [정보]  '콰이어트 플레이스 2', 6월 24일 국내 개봉 확정 ,,,  (2) 이미지 yohji 05-06 9 696
41668  [마블 특별 영상] MCU 새로운 시대의 시작 + 무비띵크 해석영상  휴지끈티팬티 05-06 6 530
41667 [리뷰]  자산어보 ★★★★☆ 이미지 디아블로하고… 05-06 8 634
41666 [리뷰]  넷플 출연진 쩌는 트리플프런티어  (1) 라가다나 05-05 8 979
41665 [일반]  앤드류 가필드, “마블 ‘스파이더맨:노웨이홈’ 출연 연락 못받았다”  (4) 이미지 yohji 05-05 9 2087
41664 [영상]  링: 더 라스트 챕터(The Perilousa Internet Ring) 예고편  (4) 우아아앙 05-05 6 636
41663 [영상]  <감독이 직접 개발한 영화속 기막힌 자동차들>  이보라 05-05 7 886
41662 [리뷰]  더 스파이(The Courier.2021) 스포  (2) 안톤시거 05-05 6 686
41661 [정보]  영화 ‘돼지의 왕’, 드라마로 제작…학폭 다룬다  (2) 이미지 yohji 05-05 11 2536
41660 [리뷰]  타인의 삶  (6) 이미지 Brrrrr 05-04 11 1481
41659 [리뷰]  불어라 검풍아!  (2) 이미지 Felixsoo 05-04 8 749
41658 [리뷰]  스파이  삶의미풍 05-04 6 290
41657 [영상]  마블 '이터널스 '짧은 티저 + 앞으로 나올 영화 라인업 공개  (3) 거스기 05-04 8 1254
41656 [정보]  ‘500일의 썸머’ 5월 재개봉…티저 포스터 공개  (11) 이미지 yohji 05-04 9 1328
41655 [영상]  파리의 별빛 아래(Under the Stars of Paris) 예고편  우아아앙 05-04 8 201
41654  악인전 보신분!  테이크미 05-04 6 384
41653 [일반]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2023년 5월 5일 개봉 확정 ,,  (4) 이미지 yohji 05-04 9 1899
41652 [정보]  마블 ‘블랙팬서2’ 공식 타이틀, ‘와칸다 포에버’ 확정 ,,,  (7) 이미지 yohji 05-04 10 3915
41651 [리뷰]  일본영화_스파이의 아내 ★★★☆☆ (2) 이미지 우욱대장 05-04 8 1477
41650 [영상]  마블 이터널즈 티져 + 2021이후 마블 라인업 ㄷㄷ  로키구십오 05-04 8 1134
41649 [영상]  Netflix 새콤달콤 티저 예고편...  (3) 정적 05-03 7 845
41648 [정보]  넷플릭스 망작 피하기용 확장프로그램  (20) 이미지 숨결 05-03 22 7433
41647 [일반]  한국영화 판도라 평점 8.78 ??  (11) 이미지 똥글이2014 05-03 8 2289
41646 [영상]  '혼자 사는 사람들' 공승연X정다은, 전주 사로잡은 관객과의 대…  pigpic 05-03 7 4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