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King kong.2005) 스포

감독 : 피터잭슨

출연 : 나오미왓츠, 잭블랙, 애드리언브로디, 앤디서키스, 카일챈들러 ( Kyle Chandler) , 토마스크래 취만

장르 : 괴수,어드벤쳐

내용 : 미국 대공항시기에 희극인 나오미왓츠(앤 대로우역)가 밥줄이 끊겨 목구뇽이 포도청이라 

       애로배우로 전향을 할까 엄중하게 고민을 하다가 절도범의 길을 걷게 되는데 

       잭블랙(칼 덴햄 역)에게 길거리 캐스팅을 당하게 되어 다시 영화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앤의 영화배우 전향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였으니.. 

       캐스팅 되자 마자 고국산천을 떠나 배타고 머나먼 미지의 섬 해골섬으로 반강제로 끌려가고

       해골섬 원주민에게 노획되어 괴수(킹콩)에게 산재물이 되는 운명의 데스트니를 시작으로 

       본격적 중생대 생존버라이어티 개고생 + 간난신고를 거치면서   킹콩과 악연을 맺게되는데..         

   관람등급 : - 괴수물 애호가 관람가

             - 어드벤쳐 애호가 관람과

             - 괴수물,어드벤쳐,오락영화 비애호가 관람주의

             - 전체관람가

   평가 : 팟케스트 '시네마운틴'의 소개로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명작'이라고 할만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

          (장항준의 화려한 말빨에 속은 느낌적 느낌)

         피터잭슨이 어릴적 킹콩을 보고 영화감독을 꿈꿨고

         킹콩을 영화하겠다는 어릴적 꿈을 이룬게 이 영화라고 하는데..

         난 피터잭슨 하면 뭐니뭐니 해도 '반지의 제왕' 이 갑이라 사료됨.

         얏튼..

         나오미 왓츠가 너무나 이뿌다. 매력적이다. 섹시하다..

         카일챈들러 연기가 생각보다 괜찮은데 ?

         극장용이라 큰화면으로 봐야 제맛인데..  프로젝터를 살때 그때 봤어야 했을까?

         ... 이러한 감상을 낳게한 영화였습니다. 

      케틀건 평점:             ★       ★      ★      ☆   세방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