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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소 덜 알려진 호러 장르 영화 몇개 소개해봅니다.

 
글쓴이 : 제임스본 날짜 : 2021-06-07 (월) 21:31 조회 : 3512 추천 : 42    

호러영화에 대한 갈증은 봐도봐도 쉽게 해소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조금 마이너한 영화들도 찾아보게 되는데요

실망하는 영화들도 있지만, 나름의 개성이 있고 제 취향을 저격하는 매력을 가진  영화들도 꽤 있더라구요. 

당연한 얘기이지만 역시 널리 알려진 영화들만이 재밌는게 아니구나 하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


다만 이런 영화들은 취향을 좀 더 타는 경향이 있어서 자신있게 추천드리긴 좀 그렇지만..^^; 참고하셔서 검색해보시고 판단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별점 기준 ★★★ : 볼만함. 영화 한편 잘 본 느낌.  / ★★★☆ : 재밌고 만족스러움. / ★★★★ : 와우 대박 재밌음 / ★★★★☆ : 전율. 최고




1. 소름 2 (Creep 2, 2017) ★★★



개인적으로 파운드 푸티지류 영화를 선호하지 않는 편임에도 참신하고 볼만했던 영화. 

싸이코패스를 곁에서 촬영하게 되는 이야기인데, 제목 그대로 영화를 보면서 소름이 돋음 ㅋㅋ 

1편보다 2편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2. 디 아이즈 오브 마이 마더 (The eyes of my mother, 2016) ★★★



고독한 사이코패스의 이야기.

똥영화인가 싶어서 별 생각없이 봤는데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색다른 느낌의 영화.

대사 몇 없이 잔잔하면서 을씨년스럽고, 오싹하면서도 기괴하고 불편한데 여운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3. 라스트 쉬프트 (Last  shift, 2014) ★★★



경찰서에서 초자연적인 일들이 일어나는 영화.

호러팬들에게 입소문을 탄 영화인듯. 

저예산이지만 나름 무섭고 깜짝깜짝 놀람.



4. 회로  ( Kairo, 回路: Pulse, 2001)  ★★★☆



제가 귀신이 나오는 일본풍 공포영화를 잘 못봅니다 ㅜㅜ 저같은 사람 또 있으신가요..

영화에서 휘청거리는 귀신이 무서운 분위기로 한번 쪼여주는데 이정도가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마지노선 느낌.

특유의 분위기와 세기말 고독하고 쓸쓸한 느낌이 매력적.

기요시 감독의 대표작인 <큐어>를 좋아하신다면 이 영화도 재밌게 볼만합니다.



5. 나를 찾아봐 (We Are Still Here, 2015) ★★★☆



복고풍의 귀신(?)들린 집 오컬트물. 후반부 슬레셔가 인상적.



6. 하가추사 : 이교도의 저주  (Hagazussa : A Heathen's Curse, 2017)  ★★★☆



불길하고 음침한 분위기가 훌륭한 마녀이야기. 

영화의 템포가 느려서 대중성과 거리가 멀다보니 <The VVitch> 같은 마녀 소재에 흥미가 많으신 분들께 추천.



7. 비밀스러운 초대 (The invitation, 2015) ★★★☆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 같은 친구의 집에 초대되는 이야기.

관객과의 밀당으로 주인공이 느끼는 위화감과 불편함에 잘 몰입됨.

심리적인 서스펜스가 좋고 마무리까지 굳입니다.



8. 컬러 아웃 오브 스페이스 (Color Out Of Space, 2019) ★★★☆



케서방 아저씨는 최근 컬트 호러 영화에서 빛을 발하는 듯.

영화화 하기 어려운 러브크래프트 내용을 잘 살려 만들었다는 생각입니다.

아쉬운 부분들도 있지만 후반부 느껴지는 코즈믹 호러가 압권.



9. 맨디 (Mandy, 2018) ★★★★



약빤 미친 판타지 호러 영화. 개성이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듯.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처음 봐서 충격이었고 너무 맘에들었음.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트레일러를 한번 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10. 더 데빌스 캔디 (The Devil's Candy, 2015)   ★★



사탄과 헤비메탈, 미술의 조화.

저예산이고 단순하지만 강한 힘을 가진 개인적으로 끝내주는 영화.

잘 안알려진 것 같아서 아쉬움.



11. 페브러리 (The Blackcoat's Daughter 2017) ★★★★



겨울방학에 기숙학교에 남겨진 소녀 이야기. 

오싹하고 차가운 분위기의 악마 소재 영화. 짜맞춰지는 이야기가 흥미로움. 

상당히 좋았고 오컬트 악마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매료되실듯. 



12. 천상의 피조물 (Heavenly Creatures, 1994) ★★★★



피터 잭슨 감독의 다소 덜 알려진 초기작 영화.

사춘기 소녀들의 아름다우면서도 가슴아픈 광기를 판타지로 납득시키는 갓갓 킹터 잭슨

충격적인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라죠. 그냥 영화가 몰입 잘되고 재밌습니다.



13. 더 라이트 하우스 (The Lighthouse, 2019) ★★★★



<The VVitch> 의 로버트 에거슨 감독의 다음 작품. 이미 호러 팬분들은 많이들 보셨을 것 같네요.

영화가 조금 난해한 느낌은 있지만 

등대지기 두 남자의 광기가 폭발하면서 강렬하게 몰아치는데 

몰입감과 압도되는 느낌만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러움. 이런점에서 개인적으로는 <The VVitch>보다 더 좋았습니다.

두 남자의 연기가 미친수준이고 보고나면 등대소리가 계속 귀에 맴돔.



14. 캄포스 (Summer Camp, 2015) ★★★★



전문 평가도 안좋고 대중들에게도 외면받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박장대소 하면서 너무 재밌게 본 훌륭한 오락영화. 롤러코스터를 타는 느낌이라는 말이 딱 들어맞음.

클리셰를 비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진지한 와중 터지는 유머감각이 제대로 취향을 저격한 듯.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 <무언의 목격자>의 유머감각과 유사한 느낌?

호러는 호불호가 심해서 소수의 호평이라도 있으면 내 취향에도 맞을 수 있으니 직접 확인해 봐야 한다는걸 느꼈네요 ㅋㅋ




15.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2014) ★★★★☆



장르는 공포라고 하지만 너무나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로맨스 영화.

개인적으로 뱀파이어류 영화중 렛미인 다음으로 최고.

히잡에 망토를 두르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뱀파이어 소녀, 들어 보셨나요?

감성만 맞으면 취향저격 제대로 당하실듯.



*** 

작성하고 보니 역시 리스트가 다소 취향타는 영화들이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공포영화에서 말초적인 무서움과 잔인함 보다는 으스스한 분위기나 쫄림, 신박함에서 오는 재미를 찾다 보니 

보통 생각하는 무서워서 깜짝깜짝 놀라는 영화와는 거리가 좀 있을 수 있겠습니다..ㅜㅜ

늦은 밤 불꺼놓고 차분히 보기 좋은 영화 위주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여러분들이 재미있게 본 숨은 보석같은 호러 영화들도 의견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임스본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냠냠냠이이이 2021-06-13 (일) 00:23
넷플릭스에 몇 개나 있을까요..
드가보르 2021-06-13 (일) 17:47
좋은 정보입니다.
KIllMB 2021-06-13 (일) 19:21
개인적으로 호러물 좋아하고 많이 찾아보는데도 처음 들어 본 영화가 대부분이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gglik 2021-06-14 (월) 14:35
ㅇㄷ
야한빤스 2021-06-15 (화) 00:22
소름 2 는 Creep 2 로 검색해야 할듯...
소름으로 검색해서 안나와서 원제목으로 검색하니 나오네요..

그런데.. 나름 호러공포물 좋아하는데... 안본게 많네요 감사합니다.
scandy 2021-06-15 (화) 00:59
대박 전부 모르는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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