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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가디슈 후기 [왕 스포.211018]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21-10-18 (월) 22:52 조회 : 1606 추천 : 15  

모가디슈 후기 [왕 스포.211018]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92150



스토리는 1990년 한국과 북한 대사관 직원들이 


앙숙같이 지내던 소말리아에서 반군들이 쿠데타를


일으키자 서로 협력하여 탈출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처음 7분 지났는데 지루해서 이거 흥행 한걸로 아는데 왜 이러지?


초반 10분 지루하면 그 영화는 지루한 영환데 이건 7분부터 지루



류승완[1973년]


감독질은 '베테랑' 이후 망삘 든지 오래


연출하는게 뻔해서 한번도 좋은 감독이라 생각 안 해봤는데


본 작품 역시 다큐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몰 말할려는건지


1:28:50 차 준비할때부터 1:55:45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까지 25분가량 질질 끄는데


1류 배우 아니고 감독 이름값 아니었으면 


극장에서 폭동 나올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장면의 연속


ak를 눈 앞에서 갈기는데 계속 차로 내빼지 않나


더 뻑이 가는건 사람 분리되는 기관포를 맞고도 계속 직진


이러니 애들이 영화만 보고 총,칼 무서운줄 모르지


그나마 볼만한 씬이 2개 있는데 깻잎 잡아주는 씬이랑


마지막 이별때 비행기 나가면 모른척하자는 씬정도


해외 로케,배우 개런티,엑스트라 동원,클래식카등등


돈 쏟아 부은거 같은데 본전이나 했을래나


찾아보니 제작비 240억에 손익분기점 300만명인데


다행히 211017 기준 3,604,816명



허준호[1964년]


요새 볼때마다 칭찬하는 배우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서 카리스마에 놀랐고


'결백'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줬는데


본 작품에서도 절제된 연기지만 워낙 마스크가 독보적이라


가만히 있어도 카리스마 뿜뿜인데 연기까지 최고



김윤석[1967년] 


초반 연기톤을 잘못 잡아서 


뭔가 이상했는데 그래도 중반부터는 밥값했지만


솔직히 '타짜'랑 '황해' 이후 이렇다할 카리스마 연기가 없어서 아쉽



정만식[1974년]


감독이 싫어하는지 아니면 좋아해서 별거 아닌 역인데 초반에 띄워준건지


초반 나오고 중반부터 아웃됐다 후반 막대기 x신짓이 전부



조인성[1981년]


'안시성' 연기는 그나마 봐줄만했는데 


뭔가 붕 뜬 느낌이 가수로 치면 아이돌 느낌이랄까


요새 아이돌은 실력파니까 오디션 보는 아마추어 가수 느낌?


돈은 아마 제일 많이 받았을텐데 


제 2의 정우성[1973년]도 아니고 차인표[1967년]도 아니고


이정재[1972년]는 그나마 '관상'도 있고 요샌 '오징어 게임'도 있는데


니가 자칭 배우라면 모델질 좀 그만하고 연기 연습 좀 해라 좀



구교환[1982년]


'메기'랑 '반도'에서 보고 이상한 연기톤이랑 


모기 목소리때문에 모 저런게 다 있나했는데 


본 작품에서는 모기 소리도 줄고 연기톤도 정상적


아직 'D.P.'는 안 봤지만 요새 잘 팔리는듯

 

 

개인적인 연기 점수 메겨보자면 


허준호 백점 기준에 김윤석 90점 


구교환 85점, 정만식 85점,조인성 80점



출연 배우들의 팬이 아니라면 


너무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추천은 절대 못 할 영화




요약하자면 2021-10-19 (화) 00:07
토렌트?
욕먹고 글 안쓰는줄 알았더니 간만에 오셨네여
마프티나비유… 2021-10-19 (화) 02:09
윌리스지프 타입+PKM 기관총 최악의 조합입니다. : 명중률 떨어져요. 기관총이라고 하는게 원래 500 300 400 살호를 기점으로 제압사격을 하는 물건입니다. 달리는 차량위에서 그것도 윌리스지프같이 높은 차축을 가진 흔들림이 심한 차량에서 달리는 차량을 제압사격하는건 사실상 영화상 액션일 뿐이지 실전에서는 거의 근거리 추격전에 써먹기 힘듭니다. 오히려 AK보총으로 근거리 차량에 난사하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AK보총은 확실히 보급률이나 명중률편에서 탁월한 병기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제대된 타겟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입니다.

그런데 이런 무기류의 비현실성보다 정말로 비난받아야 할 것은 당시 실제상황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렇게 차량에 덕지덕지 붙이고,
위병소 근처에 접근자체가 불가능합니다.

특히 전시상황에 준하는 경우에는요.

검문이고 뭐고 안해요 그냥 갈겨서 저지하고 선조치 후보고 합니다.
와와와와와와… 2021-10-20 (수) 23:46
네 진심 조잡하죠 스토리도 지루하고 연출도 이거 블록버스터 맞나 독립영화 아닌가 싶게 매끄럽지 않고 뭔가 촌스럽고 답답합니다
총은 엄청나게 쏴대는데 긴장감 전혀없고 귀만 아프죠 좋은 배우들 많이 모아놓고 캐릭터 드러나는 인물하나없고 남북관계를 통한 감동도 느끼기 어렵네요 군함도 보다도 못합니다 이제 감독 그만해야될 수준임 0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영화
그냥 한마디로 잡스러운 영화
     
       
푸자 2021-10-25 (월) 02:53
@와와와와와와왕

영화 자체가 전혀 군더더기가 없는 영환데 얼마나 깔끔한 영화를 많이 보셨길래 이 영화가 잡스런다고 하시는지…
아즉 2021-10-23 (토) 22:58
그런데 이거 실화 베이스 아닌가요?
푸자 2021-10-25 (월) 02:51
총 갈기는거야 영화적 영화적 허용으로 보면 어느정도 참작 가능한데 일단 조인성 안시성 연기가 괜찮았다고 하는거 보고 신뢰도 마이너스 입니다
그리고 영화를 선입견을 가지고 보신 케이스 이신듯 이 영화를 액션영화랑 대비해서 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영화 아르고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하면 괜찮게 잘 만든 영화임

7분부터 지루 하다고 한거보니까 평소에도 영화 넘겨보고 하이라이트만 좀 보는 편이신듯????

개인적으로 궁금한거는 과연 이 영화 사서 보셨을까 하는거 ㅋㅋㅋㅋ

이런 분들 영화 후기 안썼음 좋겠음 공짜로 보면서…
향기바다 2021-10-25 (월) 12:54
최근 본 영화 중에 젤 괜찮았는데..;; 실화를 영화화 하다보니 본문과 같이 기관총도 뚫고 소총 세례도 돌파하는 것 같은 주인공버프가 군데군데 보이긴 하지만 그거야 뭐.. 영화니까 감안하면 되는 노릇이고~ 나름 연출이 괜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뭐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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