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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듄 후기 [왕 스포.211023]

 ★★★★★
글쓴이 : himurock 날짜 : 2021-10-23 (토) 22:50 조회 : 1103 추천 : 15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91559



스토리는 우주에서 가장 귀중한 자원 스파이스가 생산되는 아라키스 행성


황제의 명으로 그 행성을 지배하며 막대한 부를 축척한 하코넨 가문


황제는 다음 지배 세력으로 아트레이드 가문을 선택하는데


이를 못 마땅히 여긴 하코넨의 역습이 시작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드디어 올해 아니 영화사상 손 꼽히는 명작을 감상


배우들 연기나 의상,세트,우주선 디자인 게다가 음악까지


2020년대 새로운 "스타워즈"의 탄생


초반부터 장면 하나하나 엄청난 연출력에 숨 죽이며 감탄만 연발


화면 퀄리티가 감히 평가하기가 죄스러울정도


보통 못 만든 sf 영화는 눈요기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뭐 버릴 화면 하나도 없고 스토리도 재밌고 대사도 재밌고


'대부' 1,2편 백점 기준에 95점



초반 대사가 함축적이고 빠르게 흘러서 


정신 빠짝 차리고 감상해야하는게 포인트라면 포인트


듄 오리지널은 프레멘 만나서 결혼하고 웜타고 와서 복수하는데 


본 작품은 2시간 넘었는데도 프레멘을 안 만나서 


이걸 어케 끝 맺을래나 계속 생각했는데 프레멘 만나자마자 끝


뒷 이야기가 더 보고싶은데 끝나서 너무 아쉽


최소 3년은 기다려야할텐데


아니면 반지의 제왕처럼 1년에 한편씩 나올래나



드니 빌뇌브[1967년]


감독이 필생의 역작을 만들겠다는 신념에 


전 분야에서 최고만 모아서 만든 느낌 팍팍


화면 퀼리티가 '어벤져스'같은 영화랑 급이 다른게 느껴짐


단순한 sf 느낌이 아니라 고전미라고 할까 


유행이랑 상관없는 감독만의 역량이 느껴지는데


감히 비교하자면 리들리 스콧[1937년] 뒤를 이을정도



티모시 샬라메[1995년]


예전 리뷰한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 눈 여겨 봤는데


엄청 잘 생기진 않았지만 나름 간지있는 마스크에


병약한 이미지는 여전하지만 연기는 더 좋아짐



레베카 퍼거슨[1983년]


'위대한 쇼맨'에서 저렇게 이쁜데 노래까지 잘 한다고?


https://youtu.be/kUkRoIMyqFo


립싱큰줄 알고나서도 왠지 직접 불렀다고 믿고 싶을정도 미모


본 작품에서도 화장끼없는 모습이지만 


뷰티 섹시의 끝을 보여주고 연기는 완전 물 올라서


런닝타임 절반은 화면에 걸리는데도 더 보고싶을정도



조슈 브롤린[1968년]


'엔드게임' 이후 오랜만인데 반삭도 어울렸고



하비에르 바르뎀[1969년] 


처음 못 알아봤다가 알아봐서 반가웠고



스텔란 스카스가드[1951년]


이거 아는 얼굴인데 계속 생각했지만 결국 못 알아낸 배우


'꾸뻬씨의 행복여행' 포함 여러 작품을 감상했는데


머리 빡빡 깎고 몸집 키우고 눈썹까지 밀었으니


나온 배우중 가장 인상 깊은 연기 보여줬고


지금 글쓰다 알고 연기 스펙트럼이 대단하구나 감탄



한스 짐머[1957년]


음악이 클래식에서 락 심지어 백파이프까지 


화면과 너무 딱 떨어지는 다양한 음악이 나와서


누가 음악 담당했나 계속 궁금하긴 영화보다 처음


지금 글 쓰면서도 계속 감상중인데 역시 한스형 최고!!!


https://youtu.be/huC_e9EkN8U


https://youtu.be/uTmBeR32GRA


https://youtu.be/x2Mc4RTOeLg



각본이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프로메테우스','닥터 스트레인지'를 쓴 존 스파이츠[1970년]와 


'포레스트 검프','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쓴 에릭 로스[1945년]


딱 봐도 sf킹과 드라마킹의 만남


훌륭한 감독을 만나서 좋은 각본이 더 빛을 본듯



https://youtu.be/w0HgHet0sxg


이런 대서사시스런 작품은 짧은 예고편이 담아 낼수 없는고로


예고편만보고 재미없겠다 생각하고 안 보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영화를 감상한 입장에서 예고편을 평하자면 


액션 장면은 양념일뿐 예고편이 담아낼수 없는 스토리가 있는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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