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IMDB 평점

난 오징어 보단 재밌었음

오겜은 구성자체가 밀도 있었죠. 해외에선 게임소재 하나하나가 새로웠을테고. 반면 지옥은 너무 느슨하고 분위기 자체에 긴장감이 덜하면서 소재자체도 흥미보단 고리타분한 종교가 다이기때문 아닐지.
딱 아신전느낌

솔직히 지옥 대사량을 생각하면 번역이 제대로 되었을지 의심됨...

6화 마지막을 보면 반전이 엄청난데 생각보다 낮네요..
하기사.. 오징어는 매화 마다 신선한 충격이였으니...ㅎ

저승고릴라들이 오징어한테 밀렸네.

별로던데.. 솔직히 오징어 게임에 비빌만한 작품은 아니지

1점 짜리가 너무 많죠...
사이비 얘기가 나오다보니 종교 믿는 분들 싫어해서 벌점 테러하는거 아닐까요?
오징어 게임 1점 1.5%
지옥 1점 8.4%

개인적으로는 오징어게임보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검은밤

이게 맞음 아무리 호불호 갈린다고 해도 클레멘타인급 아니면 1점 잘 안줌

지옥 1점 테러받는중. 종교내용이라 그런듯.

종교얘기나오면 찔리는 분들이 많이 테러 하실듯요

호불호가 명확한듯 모아니면 도.

오징어게임이 지옥보다 재밌다.
지옥이 오징어게임보다 재밌다.

주변 사람은 반반이네요.
지옥 재밌다 하시는분들은 다들 하는말이.
1~3화는 지루한데 3~부터는 정말 재밌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작품은
DP입니다.

종교쟁이들 별점테러임...

종교가 나라를 망치는거임...

새로운 산업or기술이 종교와 먼저 손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보여줌. 종교가 무식하고 새로운 시도를 안해서 지금껏 그모양으로 살고 있는거지

무안단물 같은게 그 예시

우리나라 기독교인같은 사람들은 테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속에 나오는 종교의 행태를 부인할수가없으니까요.

지옥이 전체적으로 보는이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가장 큰 이유는 현실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마 저럴려고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지기에는 코로나 시국전부터 워낙 다양한 일들을 겪은 후라 부정하고싶어도 부정할수 없는 모습들이라서요..

오겜하고 지옥은 호불호를 떠나서 그냥 드라마 완성도 측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죠

지옥 나름 재미있게 봤습니다. 소재도 신선했고...다만 아쉬운건 진짜 개연성이 아쉬운건데...
웹툰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이 개연성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을 테고 실제 오징어게임은 내용 자체가 SF적인게 없다보니 개연성
만들기가 가능했지만 지옥은 내용 자체가 거의 SF적인 요소가 많다보니 현실세계에 사는 우리로선 그 개연성을 만들기가
사실은 어렵죠.

대신 언론, 종교단체, 우매한 인간, 광신단체 말고 실제 이런일이 일어 났다면 우리 과학지식, 군사력 등등은 개입을 안한다는거
자체가 아쉽죠. 이들도 개입을 했더라면 개연성이 좀더 살아 났을텐데 말입니다.

오징어 게임 처음 볼때는 잘 몰랐는데 사람들이랑 내용에 대해 자꾸 얘기하고 다시 한번 보니깐 진짜 잘 만든 드라마임.
처음볼땐 쓸데없이 성행위 장면을 왜 넣었나 싶었는데 다시보니 그게 굉장히 중요한 장면이고 일종의 복선이었다는 느낌도 듬.
게임순서도 이제와서 생각하면 굉장히 신경써서 잔인하게 짠 순서라는 생각이듬.

사이비 종교 놈들이 찔려서 1점 줌

개독쟁이들이 테러해서 그럼

나한텐 오겜보다 훨 재밌었음

좀 지루함감이 있음

오겜은 몰입해서 쭈욱달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