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문의]

럭키찬스 앱코 쿠팡특가 탑툰 채굴기정보 준비중

   
[감상평]

헤어질 결심 도대체 왜 망한 걸까요?

곤73 2022-08-10 (수) 09:12 조회 : 13418 추천 : 50  

드디어 봤네요. 극장 가서 보기까지는 그렇게 TV로 봤는데 박찬욱 영화 중에서는 거의 최고 수준인 것 같던데요.

뭐 스릴러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멜로 영화에 더 가까워서 아쉽긴 했지만 몰입도가 와아....

진짜로 거의 1초도 스킵 안 하고 본 영화는 근래 들어서 처음인 것 같네요.

탕웨이도 나이가 들어서 미모가 색계 때와 비하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연기가 진짜....와우....

칸 여우주연상을 줬어야 했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지금부터는 스포일러 조금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랑에 대한 얘기입니다.

당신은 사랑을 위해서는 어디까지 할 수 있나요? 를 극단적으로 끌고 간 영화 같네요.

중간에 박해일이랑 탕웨이 베드신을 넣는게 더 사실적이라고 느꼈을 것 같은데. 그게 없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차라리 원초적 본능처럼 아예 진짜 화끈하게(?) 갔다면 흥행은 진짜 대박나지 않았을까 싶지만...

그렇게 했으면 칸은 못 갔겠죠?

어쨌든 영화는 재미 있었고 특히 스토리가 진짜 완벽했던 것 같네요.

도대체 왜 망한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댓글 64댓글쓰기
biwoo 2022-08-10 (수) 09:48
글쓴이의 글 안에 질문의 답이 있습니다..
"극장 가서 보기까지는 그렇게 TV로 봤는데..." 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요..
추천 58
반대 2
Gaiseric 2022-08-10 (수) 12:37
120만명 돌파했고
일단 망한거아니구요

극장표값이 선을 넘어버린관계로 이제
블록버스터가 아닌이상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장르는 ott나올때까지 기다려서 보는추세
추천 42
반대 1
세라마나 2022-08-10 (수) 11:19
본인이 먼저 내가 왜 극장에서 이걸 안 봤을까 질문을 던져 보셔야죠.
추천 27
반대 1
애쉬ash 2022-08-10 (수) 12:20
망한 건 아닙니다

저는 올해 극장 갔다가 정말 만족했던 두 편이 매버릭, 헤어질 결심

헤결은 두 번 봤는데 두 번째가 더 좋네요 기회 되면 3회차도 볼 결심
추천 18
반대 0
turosre 2022-08-10 (수) 09:34
어이없는 결말이 다 말아먹는거죠
관객 우롱하니
오오 흥미진진 이게 뭐야
추천 4
     
       
알비싱어 2022-08-11 (목) 18:40
@turosre

음 저는 결말이 예술이었다고 보는데요
이 영화는 확실히 사랑 영화라고 봅니다
동시에 개인적으로 정말 변태적이라 생각하는데여 박찬욱 감독답다 느꼈습니다.
박해일 남자 주인공은 미결된 사건을 자리 한켠에 두면서 계속 쳐다보고 간직?합니다
잊지않죠 영원히 그 사건이 해결되기 전 까지는

탕웨이는 마지막 자살함과 동시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해당 사건은 이제 영원히 미결로 남게 되는거죠
그럼 어떻게 되겠습니까 남자 주인공의 집 한켠에 영원히 보관되고 기억되겠죠
이렇게 그들의 사랑은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너무 변태적이지 않나여?
나를 잊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여자 주인공은 뛰어내린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추천 9
          
            
코를킁킁 2022-08-13 (토) 07:53
@알비싱어

읽으면서 살짝 인셉션 생각나네요

횐님 해석이신거죠?
영화 감상하는 안목이 뛰어나신듯
추천 0
               
                 
알비싱어 2022-08-14 (일) 18:38
@코를킁킁

다른 유튭이나 그런 곳에서도 비슷한 해석이 있고 더 깊은 해석도 있어보이는데
그런거는 저도 보면서 오~ 하면서 감탄했지만
댓글에 내용은 제 생각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맞지만 사실 결말에 대한 부분은
영화를 몰입해서 봤다면 캐치하기 가장 쉬운 부분이라
.
.
이번 박찬욱 감독 영화는 여러 인터뷰에서 보았듯이 정말 쉽고 다가가기 편하게 대중적으로 만든 영화인거는
매우 동의하는 바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과하고 여러 대중들이 그렇게 받아들이는지는 사실 미지수이긴 하지만요
추천 0
     
       
카카오닢스 2022-08-13 (토) 09:25
@turosre

결말의 여운이 진짜죠
만약 살아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면 그동안 쌓은 빌드업은 아무 의미도 없게 되잖아요
추천 1
     
       
미하이 2022-08-13 (토) 09:49
@turosre

이 댓글엔 스포가 있어요



박해일은 탕웨이가 본인을 위해 살인했다는걸 알았습니다

박해일이 선택할 수 있는건 두가지에요
탕웨이를 첫번째 사건처럼 본인만 알고 넘어가든지
다른 사건처럼 해결하고 잊든지

탕웨이는 알고있습니다
박해일이 넘어가준다면 품위를 잃고 다시한번 붕괴된다는걸
탕웨이를 체포한다면 해결 사건이 되어 본인은 잊혀진다는걸

탕웨이는 박해일을 붕괴시키고 싶지않았고
잊혀지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미결 사건이 된거죠
평생 박해일이 잊지못하도록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네요
그래서 VOD 나오자마자 다시 보고
각본도 샀어요
추천 1
개짜증 2022-08-10 (수) 09:41
탕웨이가 되도않는 한국말 뭉게지는 발음으로 연기하기보단 그냥 중국말로만 연기했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추천 3
     
       
애쉬ash 2022-08-13 (토) 15:12
@개짜증

듣는 사람은 편했을지 몰라도
이 작품의 본질적인 내용은 서로간의 소통부재와 단절입니다

사랑하는 해준에게 "내가 그렇게 만만합니까"는 말을 들은 서래의 질문은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입니다

해준도 서래를 서래도 해준을 사랑하지만 서로의 본심은 끝까지 모릅니다 서래는 믿고 해준은 믿지 못하지요

서래의 서툰 한국말은 이런 감정이입을 차단하고 서래를 불신하게하는 장치입니다

감독도 일부러 탕웨이만을 위해서 대본을 번역하고 줄 정도로 탕웨이의 서툰 한국발음은 이 영화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봅니다

불펀하게하기 낯설게하기... 탕웨이의 서툰 한국말은 이 영화에서 열일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추천 2
          
            
코를킁킁 2022-08-15 (월) 00:15
@애쉬ash

"불펀하게하기 낯설게하기" 얘기하시니
젊은 시절 뜨겁게 사랑했던
브레히트의 서사극 이론의 뼈대인
낯설게허기 효과가 생각나네요
독일어로 훼어프렘둥이었던가...
하도 옛날이라...
브레히트는 문학의 모든 장르, 즉
시 수필 소설 희곡 평론을 다 주물렀던
문학천재였지만
정작 그의 관심은 공산주의와
이의 전파와 교육에 있었고
당연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낯설게하기, 즉 소외효과 또는 소격이라는 기법을
고안해냈고
그걸 자신의 작품에 담아냈지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그는
문학작품을 쓰는데 그치지 않고
연극, 라디오 극, 뮤지컬, 오페라 등을
교육적으로 활용했더랬습니다.

등등의 이야기를
브레히트 평전과 변역된 그의 작품들,
사천의 선인, 코카서스의 백묵원 등에서
유감없이 발휘된다는 역자의 코멘트에
당시 대학로에서 올려졌던 브레히트의 한 작품을
숨죽여보다가
끝까지 소외효과가 구현되지 않는걸 보고
함께 관람했던 친구와 집에 오면서
엄청 실망스러웠던걸 떠들어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제 말만 지껄여대서 죄송합니다.

'불펀하게하기 낯설게하기'라는 표현에 꽂려
개인사를 주저리주저리 늘어놨네요.
추천 1
               
                 
애쉬ash 2022-08-15 (월) 06:02
@코를킁킁

베르톨트 브레히트를 소환했네요 ㅎ
즐겁게 추억하셨다면 좋습니다
추천 1
biwoo 2022-08-10 (수) 09:48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글쓴이의 글 안에 질문의 답이 있습니다..
"극장 가서 보기까지는 그렇게 TV로 봤는데..." 라고요...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요..
추천 58
세라마나 2022-08-10 (수) 11: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본인이 먼저 내가 왜 극장에서 이걸 안 봤을까 질문을 던져 보셔야죠.
추천 27
가자거기로 2022-08-10 (수) 11:25
망하진 않았습니다.
추천 2
선풍각 2022-08-10 (수) 12:05
망한 건 아닌 걸로 압니다
추천 1
애쉬ash 2022-08-10 (수) 12:2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망한 건 아닙니다

저는 올해 극장 갔다가 정말 만족했던 두 편이 매버릭, 헤어질 결심

헤결은 두 번 봤는데 두 번째가 더 좋네요 기회 되면 3회차도 볼 결심
추천 18
Gaiseric 2022-08-10 (수) 12:3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120만명 돌파했고
일단 망한거아니구요

극장표값이 선을 넘어버린관계로 이제
블록버스터가 아닌이상 살아남기 힘든 상황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장르는 ott나올때까지 기다려서 보는추세
추천 42
채원연서아빠 2022-08-10 (수) 12:44
저는 아주 재미있게 극장에서 잘 봤습니다.
추천 3
기욤뮈소 2022-08-10 (수) 12:45
안방 시청 환경이 좋아져서 드라마 장르는 이제 굳이 극장에 갈 필요가 없죠
조용히 주위 방해 받지 않고 집에서 보는게 집중이 훨씬 잘됌
추천 1
lich1114 2022-08-10 (수) 12:56
벤 애플렉은 영화 비지니스가 바뀌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변화중 하나로 이젠 사람들은 일시 중지를 하고 싶어하고, 중간에 화장실도 가고,
오늘 본 영화를 내일 보고 싶어한다면서
영화관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고 전했다는군요.
더 좋은 TV와 음향 장비로 사람들은 집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모든것이 바뀌었다고
답했습니다

라스트 듀얼 영화관 흥행 실패 후 ott에서 성공하며 한 인터뷰가 답이 될것 같네요
추천 2
RESHIET 2022-08-10 (수) 12:57
소리 빵빵하고 큰 화면에 만원이 훨 넘는 영화를 볼려면 아무래도 액션영화를 많이 보져... 진짜 냉정히 사랑이야기야 드라마도 많이 하고 님처럼 티비로 봐도 그만인것을 굳이긴 싶죠
추천 0
냥큼한냥이 2022-08-10 (수) 13:02
블록버스터 액션영화가 아니라 극장서 보기 보다는 넷플릭스등 OTT를 통해 보려고 기다린듯 싶어요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탕웨이의 미모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한국어연기도 극중배역에 맞는 수준이라 괜찮았죠.
떡밥들 풀어나갈땐 아하~` 했는데 엔딩은 좀 깼네요..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추천 1
김뽕남 2022-08-10 (수) 13:05
전 극장에서 본 바로 진짜 잼있었네요.
추천 0
생각좀해봅시… 2022-08-10 (수) 13:15
박찬욱 영화가 취향에 안맞아서 안봤음.

코시국 지나면서 극장을 못가니까 그냥 집에다 빔프로젝트+100인치 스크린 설치해서 OTT서비스로 영화볼 수 있게 해놓은 것도 있고,
그렇다보니 굳이 영화관갈 이유가 사라짐.
탑건같이 사운드 빵빵하게 보고싶은거 아닌이상.
추천 0
메르짱 2022-08-10 (수) 13:34
15천원x2  팝콘이랑 커피값  이면  큰 영상에서 볼만한 영화 봐야 된다는 생각이 강해짐.  다른 건 그냥 집에서 올레드로 혼자 딩굴면서 보는게 더 개꿀
추천 0
미련곰탱이다 2022-08-10 (수) 13:40
손익 분기점 넘었으니 망한건 아니구요.
박찬욱 스타일이 대중적인건 아니지만 현재 저렇게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글로벌하게 몇명 없죠.
하드보일드한 스릴러에 최적화된 감독인데 호불호 갈리지만 전 너무나 재밌게 영화를 봤습니다.
추천 3
에메랄드박 2022-08-10 (수) 14:20
근데 배우들 다 옹알이 하던데 들리시나요? 이 영화로 한국어 듣기평가하면 50점도 못맞을거 같은
추천 4
     
       
풍뢰경혼 2022-08-10 (수) 15:59
@에메랄드박

그러게요 ...발음이 그지같은건지...자막깔고 봐야될듯
추천 5
          
            
핫파리 2022-08-13 (토) 14:18
@풍뢰경혼

한국어 발음도 엉망인데 목소리 까지 작게 뭐라고 씨부리는 도통 모르겠음
자막 없이는 도저히 볼수가 없음
외국인들이 그나마 볼수있는 것은 자막 때문아닐까?
추천 1
모리슨이 2022-08-10 (수) 17:06
안망했고 입소문나서 역주행까지 했는데요. 관객수는 좀 아쉽습니다만
추천 2
월영하 2022-08-10 (수) 17:48
어제 집에서 봤는데 극장가서 안보긴 잘한거 같고
(영화가 나빴다는건 아님)
발음의 아쉬움 말고는 좋았습니다
추천 0
무당왕이될테… 2022-08-10 (수) 22:29
최고의 영화입니다. 극장가서 봤는데, 여운이 한달은 가더라구요.
추천 2
나희 2022-08-11 (목) 17:53
15000원이라는 선넘는 극장 가격을 중심으로
가격때문에 영화에 대한 엄근진 태도가 급증
마블영화,탑건등 돈을 때려다박은 블록버스터 영화 아니면 굳이 극장에서 볼 필요를 못 느낌


당장 본문만 봐도 본인도 극장에서 보기 좀 그래서 TV로 봤다고 적으셨잖아요

왜 성적이 저조한지 이미 알고 계신거같은데
추천 0
wprkgudtn 2022-08-11 (목) 21:33
OTT로 보니 왜 망했는지(감독 이름값에 비해) 알 수 있음. 예술영화 아니라고 했지만 예술영화임. 딱 있어보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영화. 미장센? 연출? 대중은 그런 거 분석하면서 보지 않음. 스토리가 좋아야죠. 헤어질 결심은 스토리에서 박살났다고 보면 됩니다. 애매한 로맨스에 애매한 스릴러. 이도저도 아닌 스토리를 연출로만 커버하려다보니 망할 수밖에.
추천 3
     
       
애니가이 2022-08-15 (월) 04:37
@wprkgudtn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훌륭했다고 생각합니다요. 대중은 스토리보다는 다른 요소에서 재미를 찾는것 같습니다. 최근에 흥행한 한국 영화중에 스토리가 훌륭한 영화가 거의 없었죠ㅋㅋ
추천 0
애국극일 2022-08-13 (토) 05:19
180만 돌파! 내년에 미국에서 상받으면 재조명 받을거라 봅니다.
추천 1
MC응천 2022-08-13 (토) 05:26
OTT 어디서 보나요?
추천 0
kkmsin 2022-08-13 (토) 05:41
잼있다고 생각하는 부류가 적고
그동안 박찬욱 영화 대부분이 씹노잼이라 사람들이 기대도안함
추천 1
특경혼 2022-08-13 (토) 06:05
사랑은 사랑인데
그게 불륜이라는것이
정서적으로 문제일꺼라 생각합니다.
추천 0
etofsky 2022-08-13 (토) 06:50
영화좋아하는 이들에겐 디테일도좋고 흡입력도 좋고 실험정신도 잘보였던 충분히 좋은영화였습니더.
추천 0
nervous 2022-08-13 (토) 07:30
극장가서 보기는 돈이 아깝던ㄷ
추천 0
durndurn 2022-08-13 (토) 07:38
제 생각이 부족 할 수도 있습니다.
첫 남편 살해는 이해를 하지만
극중 탕웨이는 고의로 두번째 남편을 살해 당하게 만듭니다.
이런 정서가 제 개인적으로는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추천 0
     
       
☆구리구리통… 2022-08-13 (토) 07:53
@durndurn

지능적인 살인자이긴 하지만
주안점은 멜로라서 감정선 변화로 보셔야 해요.
두번세번 보니 그 치밀함과 감정의 변화, 영상적 장치도 디테일해서...
추천 1
     
       
애니가이 2022-08-13 (토) 08:22
@durndurn

박용우가 사랑하는 사람의 위기에 빠트린다고 협박해서 죽인건데요?
추천 1
     
       
미하이 2022-08-13 (토) 09:40
@durndurn

두번째 남편은 박해일을 붕괴시킬 증거가 있었어요
탕웨이는 다시 박해일을 붕괴시키고 싶지 않았고
품위를 잃게 하고싶지 않았거든요
추천 1
          
            
durndurn 2022-08-19 (금) 22:51
@미하이

말씀에 이해는 하지만 단지 그 이유로 살인을 한다는것을 공감이 못갑니다.
추천 0
팔성 2022-08-13 (토) 07:51
15세 관람가..
추천 0
☆구리구리통… 2022-08-13 (토) 07:52
사람들 두번세번 봤는데...
추천 0
컄컄컄 2022-08-13 (토) 08:02
개명작 탕웨이 겁나 매력적임
추천 1
이리늑대토끼 2022-08-13 (토) 08:41
15세라서 망함.
추천 0
Static 2022-08-13 (토) 08:46
영화는 정말 괜찮게 봤습니다만
탕웨이 말고도 대사가 잘 안 들려요
특히 간호사였나? 사투리 대사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음;;
흥행이랑 연관이 있는 건 아니지만요 ㅎㅎ
추천 0
카카오닢스 2022-08-13 (토) 09:27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본 사람이 승리자
추천 1
차오메텔 2022-08-13 (토) 09:45
표 값이 비싸서요.
추천 1
슬픈웃음 2022-08-13 (토) 15:21
저때 극장가를 3번인가 갔는데...
조카가 보고 싶다고 해서 토르.
친구가 재밌다고 하던데? 해서 범죄도시2
내가 보고 싶어서 탑건

이렇게 3개 봤는데 정작 제일 보고 싶던건 헤어질 결심이었음.
제일 보고 싶은거였는데도 다른거 3개 보고 헤어질 결심은 안봤음.
장르적 문제죠...
요새 영화관 비싼데 영화관가서 보는거랑 집에서 보는거랑 차이가 있고 가치가 있는 작품을 택하지
집에서 봐도 될것같은 느낌의 영화를 굳이 영화관가서 봐야지 하는생각이 안듬.
추천 0
얀도르 2022-08-13 (토) 17:15
첫줄에 본인이.답을 적어놓고서는 왜 묻는건가요?
추천 0
aceham 2022-08-13 (토) 17:43
솔직히 탕웨이 한국어 발음은...
들리지도 않고
감정도 전달이 안되고...
추천 1
존버킹 2022-08-13 (토) 20:14
작품성이나 이런 걸 다 떠나서 전 보면서 몰입이 안되던데...
오락성 영화 범죄도시2와 작품성의 헤어질 결심의 관객수 비교만 해봐도 알죠.
사람들은 이런 영화 재미없어하죠.
추천 0
SylphiD 2022-08-14 (일) 02:31
망했다기보단 영화표값 대비해서 흥행성은 부족한 영화죠
탑건이나 범2같은 영화보는거도아니고...

근데 본인도 티비로? 보셔놓곤;?
추천 0
Akira 2022-08-14 (일) 05:23
박찬욱 감독은 세계적인 감독이라 국내 시장만 가지고 손익분기점을 논하기는 이르죠.
추천 0
컴바치 2022-08-14 (일) 07:48
OTT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티켓값과 상관없이 극장은 '대화면과 웅장한 소리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작품만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죠.
거기다 티켓값까지 비이성적으로 올렸으니...
추천 0
bamiKOR 2022-08-14 (일) 15:03
이게 멜로 영화의 현실이죠.

영화가 흥행하려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 봐야하는 영화인데,
솔직히 지금 우리 어머니 아버지 세대는 멜로물? .... 흠... 물론 다른 영화도 보기 쉽진 않으시겠지만.

적어도 한산이나 헌트정도는 주말에 저녁드시고 영화보러 가실까요? 하면, 그러자고 하는 영화죠.
애들이랑 보기에도 헤어질 결심은... 글쎄요;;;

전 처음에 신과함께가 천만 넘었단 소리 듣고. 아.... 흥행도랑 영화의 완성도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신과함께요? 부모님이랑 애들이랑 그냥 온가족이 다같이 가서 봤습니다;;-_-;;;
추천 0
레오니다스 2022-08-15 (월) 16:59
극장에서 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남들이 다 극찬하던데 이해가 안되더군요....


흥행이 안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화를 관통하는 사건이 희미합니다. 결론도 희미합니다.

강렬한 스릴러도 아니고, 끈적한 멜로물도 아닙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탕웨이와 애정관계가 심각했던것도 아니고 결말에 대단한 복선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보고나면 그냥 미장센이 화려했구나 말고는 아무 느낌 안들어요.

중국에서 온 탕웨이한테 한국 사찰 구경시켜주고 돌려보냈다 정도 입니다.


탕웨이를 핵폭탄으로 쓸수 있슴에도 불구하고 너무 아낀것같습니다.

굳이 탕웨이 노출 아니더라도 팜므파탈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습니다.
추천 1
     
       
구글구굴 2022-08-16 (화) 00:29
@레오니다스

영화보는 시각이야 뭐 취향차이라지만...
이런 영화의 문법이 님의 취향이 아닌거죠...
물론 님의 덧글을 보면...
단순한 취향 차이로 치부하기엔 좀...
추천 0
          
            
레오니다스 2022-08-16 (화) 00:41
@구글구굴

헤어질 결심을 보고 좋은 평가를 하는 분들의 리뷰를 계속 보고 있는데, 납득할만한 만한 리뷰를 못봤습니다.

본문도 보면 스토리가 완벽했다고 쓰여 있는데... 대체 어디가?라는 생각만 듭니다.

완벽했다고 설명하려면 어떤 부분에서 완벽했다고 써줘야 내 생각하고  어디가 달라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비교할수 있을텐데.. 그럴만한게 없어요... 다른 리뷰들도 마찬가지라서...


탕웨이 캐릭터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추천 0
BTM3000 2022-08-21 (일) 15:21
일단 전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이부분에선 아마도 이유가 있을텐데, 전 박찬욱 감독의 팬이고, 그리고 그분의 전작들을 다 봤기 때문이죠

헤결은 뭐랄까.. 영화 곳곳에서 감독의 그 내공, 그만의 감성과 연륜이 엄청나게 녹아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영화가 호불호를 탄다. 아마도 어르신들은 이해를 못하실수도 있고, 어린 친구들은 취향이 안맞을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영화표가 너무 비싸서요.. 이 영화는 집에서 느긋하게 ( 자막 틀어놓고 ) 감상해야 더 좋은 영화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야 영화속 여러 장치들을 찾고 해석하는 재미도 더 있구요
추천 0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1-24 3
[휴대폰상담] 갤럭시 s22,아이폰 13프로,아이폰 14프로 익명
48924 [정보]  처음으로 왕 역할을 맡게 된 유해진 영화 올빼미  이미지 흑돌개 12:04 3 166
48923 [일반]  '스마일' 오늘 개봉…놓치면 안 되는 관람 포인트 셋  이미지 마운드 10:58 5 110
48922 [감상평]  인생은 아름다워>>>>>정직한 후보2  젤라짱 08:57 3 150
48921 [일반]  양조위, 고레에다, 송강호(부산국제영화제)  이미지 뽕끼 04:52 6 188
48920 [일반]  키아누 리브스 - 자신의 코믹스 각색작 'BRZRKR' 영화 연출 고려…  이미지 뽕끼 04:44 3 210
48919 [일반]  영화 신세계 황정민 애드립에 최민식 반응  이미지 뽕끼 04:39 3 388
48918 [일반]  라이브로 듣는 영화 '그래비티'의 명곡  이미지 찌노메라 03:02 4 101
48917 [일반]  "영원히 잊지 않아"…강수연 추모→'혈액암' 안성기 쾌유 기원……  이미지 마운드 01:17 6 177
48916 [감상평]  비스트 후기 [왕 스포.221004] ☆☆☆☆☆  himurock 00:05 8 113
48915 [예고편]  귀못(Devil in the lake, 2022) 극한 공포 CCTV 영상 [2022-10-19 개봉]  (2) PzGren 10-05 8 195
48914 [예고편]  [심야카페: 미씽 허니] 1차 예고편: 채서진, 이이경, 신주환, 정영주: 2022…  PzGren 10-05 7 108
48913 [일반]  오스카 폭행 윌스미스 영화 “해방”으로 복귀  이미지 해류뭄해리 10-05 8 152
48912 [일반]  [넷플릭스]로 공개 예정인 애니메이션 실사화 작품  (6) 이미지 해류뭄해리 10-05 10 1294
48911 [일반]  양조위, 화이트 슈트 입고 부국제 레드카펫 등장…'♥유가령'과 …  (1) 이미지 마운드 10-05 12 318
48910 [감상평]  폴 600미터 - 친구를 잘 사귀자 ★★★★☆ 스포  (1) 이미지 리더111 10-05 15 828
48909 [사진]  부산국제영화제  이미지 콜라베리청 10-05 12 179
48908 [일반]  지무비 리뷰 - 레전드 공포 신작 <스마일>  (1) PzGren 10-05 10 183
48907 [일반]  정직한 후보2와 인생은 아름다워의 개봉 일주일 누적 스코어 💡정보…  이미지 욱낙이연0313 10-05 8 184
48906 [일반]  슈퍼마리오 첫 포스터 공개  이미지 아이언엉아 10-05 12 1474
48905 [정보]  영화 47미터 제작진이 만든 고소공포 신작 <폴 : 600미터>  (5) 이미지 흑돌개 10-05 13 1547
48904 [일반]  B급 공포영화인 줄…말도 안되게 무서운 영화 '스마일'  (2) 이미지 마운드 10-05 17 1968
48903 [일반]  중국 대박난 모가디슈 짝퉁?  (3) 이미지 뽕끼 10-05 15 1900
48902 [일반]  이동진 '영화값 10만원까지 올라야한다'.  (5) 이미지 뽕끼 10-05 19 2685
48901 [일반]  7년 만에 내한한 양조위(10/4 김해공항)  (8) 이미지 뽕끼 10-05 23 1785
48900 [일반]  '자백' 소지섭X김윤진X나나, 서스펜스 폭발..캐릭터포스터 공개  (1) 이미지 마운드 10-05 13 372
48899 [예고편]  [어제 뭐 먹었어 - 극장판] 메인 예고편(한글): 니시지마 히데토시: 2022.1…  PzGren 10-04 10 283
48898 [감상평]  공짜로본 비상선언 후기(스포있어요~)  (4) MERCY 10-04 14 954
48897 [일반]  평론가 이동진이 올해 본 영화 중 최고의 영화  (8) 이미지 PzGren 10-04 20 2668
48896 [일반]  BBC선정 꼭 봐야할 2000년대 영화 목록 빙고 (Feat.그외 장르별 빙고)  이미지 휴지끈티팬티 10-04 13 457
48895 [질문]  헤어질 결심 내용이 뭔가요?  (9) 이토는황금어… 10-04 13 1235
48894 [일반]  ‘폭행’ 물의 윌 스미스 주연 영화 12월 개봉…1700억 들인 대작  (5) 이미지 yohji 10-04 15 1773
48893 [질문]  영화 또는 드라마 제목 질문 좀 드립니다.  (2) 점심뭐먹냐 10-04 11 154
48892 [정보]  늦게나마 프레드 워드가 올해 5월 세상을 떠났다는 걸 알았습니다  (3) 이미지 고수진 10-04 12 342
48891 [감상평]  인생은 아름다워(2022, Life is Beautiful) ★★★★☆  (3) 이미지 우유맛곰탕 10-04 13 766
48890 [정보]  '어벤져스6', '닥터 스트레인지2' 작가가 집필한다  (17) 이미지 yohji 10-04 15 2428
48889 [일반]  22년 만에 돌아온 '동감' 리메이크, 여진구·조이현 로맨스 케미…  (2) 이미지 yohji 10-04 11 471
48888 [정보]  이게 4편이 나왔군요  (3) 이미지 오렌지맨 10-04 13 1934
48887 [일반]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운명을 건 전쟁 시작…11월 개봉  이미지 마운드 10-04 13 445
48886 [일반]  유해진X류준열 사극 스릴러 ‘올빼미’ 11월 23일 개봉 확정  (3) 이미지 마운드 10-04 13 534
48885 [일반]  영화 끝나고 죽어서 전설로 남았어야 했다는 말까지 들었다는 배우, 정우성  (6) 이미지 PzGren 10-04 26 3748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법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상속문의 (1) [컴퓨터] 견적 요청드려요 (1) [중고차] 캐시카이 문의 드립니다 (1) [대출] 민간임대 추가대출 (1) [인터넷] 인터넷 tv 핸드폰 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