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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면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들 추천.jpg

rank 시간은흐른다 2022-09-13 (화) 01:10 조회 : 14050 추천 : 56  



보고나면 기분 찝찝해지는 영화들 추천.jpg | 인스티즈


미스틱 리버(2003)



세 남자의 인생을 뒤 바꾼 잔인한 기억! | 기억 조차 삼켜버린 의문의 강...

지미 마컴(제이슨 켈리 분), 데이브 보일(카메론 보웬 분), 숀 디바인(코너 파올로 분)은 미국 보스턴의 허름한 동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이다. 거리에서 하키 놀이를 하던 어느 날, 정체모를 남자들에게 데이브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은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꿔놓는다. 그 날의 사건을 잊으려는 듯, 서로를 멀리하던 그들. 비록 서로 각기 다른 곳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모두의 가슴 속에는 똑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25년 뒤, 지미(숀 펜 분)의 19살 난 딸 케이티(에미 로점 분)의 살인사건으로 뜻하지 않게 재회하게 된 세 친구. 형사가 된 숀(케빈 베이컨 분)은 자신의 파트너(로렌스 피쉬번 분)와 사건을 수사하고, 지미는 딸을 죽인 살인자에게 복수를 다짐한다.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면서 뜻밖에도 데이브(팀 로빈스 분)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지미 딸의 죽음과 더불어 다시 찾아온 데이브의 아픈 과거는 그의 단란했던 가정과 미래에 대한 희망마저 파괴하고 마는데... 세 친구의 우정, 가정, 그리고 그 옛날 사라졌던 순수함에 대한 아픈 과거가 악몽처럼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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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게일(2003)



그의 죽음 뒤에 진실이 숨어있다! |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3일간의 시간, 그리고 마지막 인터뷰...

텍사스 오스틴 대학의 젊고 패기 있는 철학과 교수 데이비드 게일(케빈 스페이시 분)은 사형제도 폐지 운동 단체인 '데스워치'(Death Watch)의 회원이다. 지적이며 존경받는 저명한 대학교수인 게일은 자신이 가르치던 벨린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다. 무혐의로 풀려 나긴 했지만, 그 순간부터 게일은 자신이 누려왔던 모든 것을 송두리 채 잃고 만다. 그는 더 이상 존경 받는 교수도 아니었으며 학생들과 학교에서 버림 받는 것은 물론 그의 가족으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당하게 된다. 이제 그에게 남은 동료이자 친구는 단 한명, 데스워치의 회원이자 오스틴 대학 교수인 콘스탄스 (로라 리니 분)만이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마지막 안식처다.
  그러던 어느날 데이비드 게일은 콘스탄스가 백혈병을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일하게 남은 친구인 콘스탄스의 불치병은 그에게 커다란 낙심을 안겨준다. 하지만 그러한 콘스탄스는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시체로 발견 된다. 곧바로 경찰은 데이비드 게일을 의심하게 되며 벨린의 강간범으로 기소 되었던 그를 의심한다. 부검 결과 콘스탄스의 몸에서는 데이비드 게일의 정액이 검출이 되고 그는 이제 단순한 성폭행범이 아닌 살해범으로 구속된다.
  6년간의 수감 생활 후 사형 집행일을 불과 5~6일 앞두고 게일은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인터뷰를 요청 하게 되며, 세인의 관심을 모았던 데이비드 게일의 살해 혐의에 대한 인터뷰는 빗시 블룸(케이트 윈슬렛 분)을 통해서만 할 의사를 밝힌다. 그가 살해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던 빗시 블룸은 그와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점점 더 그가 무죄이며 누군가의 음모로 누명을 쓴 것 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그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시간은 이제 3일도 채 남지 않았다. 그는 데이비드 게일과 3일간의 인터뷰를 약속 받은 빗시 블룸은 데이비드 게일이 무죄임을 확신하고 남은 시간동안 그를 사형대로부터 구해 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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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 미로(2006)



비밀의 문이 열리는 순간 기이한 판타지의 전설이 깨어난다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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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2010)

쌍둥이 남매인 잔느와 시몽은 어머니 나왈의 유언을 전해 듣고 혼란에 빠진다. 유언의 내용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생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자신이 남긴 편지를 전해달라는 것. 또한 편지를 전하기 전까지는 절대 장례를 치르지 말라는 당부도 함께 담겨있다. 
 어머니의 흔적을 따라 중동으로 떠난 남매는 베일에 싸여 있던 그녀의 과거와 마주한다. 
 그리고 그 과거의 끝에는 충격적인 진실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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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2010)

복수의 두 얼굴, 광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국정원 경호요원 ‘수현(이병헌)’은 약혼녀 주연이 잔인하게 살해당하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분노로 가장 고통스러운 복수를 다짐한다. 
 수현은 연쇄살인마 ‘장경철(최민식)’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죽을 만큼의 고통만 가하고 놓아주기를 반복하며 처절한 응징을 시작한다. 그러나, 악마보다 더 악랄한 살인마 장경철은 난생 처음 만난 대등한 적수의 출현을 즐기며 반격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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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레이크 (2008)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시골의 조용한 호수로 주말여행을 떠난 제니와 스티브. 그러나 근처마을 십대 아이들과 부딪히게 되자 피하려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시비를 걸어 오게 된다. 다음날 텐트에 있던 가방이 없어진 것을 알고 아이들을 찾아 숲속을 찾아 헤매고 함밤중이 되어서야 아이들을 찾게 된다. 몸싸움을 하던 중 스티브가 아이들의 개에 물려 죽게 되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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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게임(1997)

죽이게 재미있는 폭력, 한게임 할까?

오스트리아의 여름은 아름답지만 약간 서늘하다. 티롤계곡의 저녁은 예고 없이 어두워지곤 한다. 호숫가 별장으로 향하는 게오르그 가족의 자동차를 내려다보는 높은 카메라는 이들의 왜소함을 강조하는 듯하다. 그들은 헨델, 모짜르트를 좋아하고, 함께 휴가를 즐길 이웃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맞이한 이웃의 태도는 어딘가 냉랭한 기운이 감돈다. 이상한 느낌이지만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게오르그의 부인 안나는 짐을 대충 정리하고 저녁을 준비한다. 이때 찾아든 낯선 청년 피터, 이웃의 에바가 보냈다며 달걀 4개를 빌려 달라고 한다.
  이웃 에바의 사촌이라고 나타난 피터, 청년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 전화기를 물에 빠뜨리지 않나, 달걀을 깨먹질 않나, 달걀을 더 내놓으라고 태연자약하게 요구하질 않나, 낯선 청년 폴의 등장은 더욱 안나를 불쾌하게 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안나는 그들에게 나가라는 요구를 하게 된다. 악의라고는 찾아볼 수 없던 청년들의 태도가 돌변하고 안나와 게오르그는 어쩔 줄 몰라한다. 골프채로 가볍게 게오르그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관객을 향한 눈짓과 함께 재밌는 게임이 시작된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게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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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2007)

당신이 알던 세상은 안개 속으로 사라진다 | SF 서스펜스 블록버스터

평화로운 호숫가 마을 롱레이크, 어느 날 강력한 비바람이 몰아친 뒤, 기이한 안개가 몰려온다. 데이빗은 태풍으로 쓰러진 집을 수리하기 위해 읍내 그의 어린 아들 빌리와 옆집 변호사 노튼과 함께 다운타운의 마트로 향한다. 하지만 데이빗은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
  마켓에서 물건을 고르는 도중 동네 노인이 피를 흘리면서 “안개 속에 무언가가 있다!!” 뛰쳐 들어왔다. 마트 밖은 이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정체 불명의 안개로 뒤덮혔고, 정체불명 거대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는다. 마트 안에는 주민들과 데이빗, 그의 아들 빌리가 고립되었고, 지금 밖으로 나간다면 모두 죽는다는 미친 예언자가 그곳을 더욱 절망스럽게 만든다. 몇 시간 뒤 그들은 믿을 수 없는 괴물들의 등장으로 목숨의 위협을 받고, 살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싸우기로 결심한다. 과연 그들 앞에 펼쳐진 것들은 인류의 재앙일까? 그곳에서 그들은 살아나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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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2003)

5년의 감금, 5일의 추적 | 대결의 끝, 하나는 죽는다 | 갇힌남자 최민식 vs 가둔 남자 유지태 | 15년을 기다린 두 남자의 대결 그러나... 남은 시간은 5일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고...
  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한다. 도대체 이우진은 누구이며? 이우진이 오대수를 15년 동안이나 감금한 이유는 뭘까? 밝혀진 비밀 앞에 두 남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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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오브 파이(2012)


바다 한가운데 좁은 구명보트..
호랑이와 함께 남게 된 소년 ‘파이’의 놀라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도에서 동물원을 운영하던 ‘파이’의 가족들은 정부의 지원이 끊기자 캐나다로 이민을 준비한다. 
 동물들을 싣고 캐나다로 떠나는 배에 탑승한 가족들. 
 하지만 상상치 못한 폭풍우에 화물선은 침몰하고 가까스로 구명선에 탄 파이만 목숨을 건지게 된다. 
 구명 보트에는 다리를 다친 얼룩말과 굶주린 하이에나, 
 그리고 바나나 뭉치를 타고 구명보트로 뛰어든 오랑우탄이 함께 탑승해 긴장감이 감돈다. 
 하지만 이들 모두를 놀라게 만든 진짜 주인공은 
 보트 아래에 몸을 숨기고 있었던 벵갈 호랑이 ‘리처드 파커’! 
 시간이 갈수록 배고픔에 허덕이는 동물들은 서로를 공격하고 
 결국 리처드 파커와 파이만이 배에 남게 된다. 
 파이는 배에서 발견한 생존 지침서를 바탕으로 
 점차 ‘리처드 파커’와 함께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법을 습득하게 된다.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서.. 
 집채 만한 고래와 빛을 내는 해파리, 하늘을 나는 물고기, 그리고 미어캣이 사는 신비의 섬 등 
 그 누구도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사건들을 겪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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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2006)

유죄 확률 99.9% 그 긴 투쟁이 시작된다!

직업을 구하는 중인 가네코 텟페이는 회사 면접을 보러 만원 전철을 탔다가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만다. 텟페이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담당 형사는 자백하라는 추궁 뿐, 결국 구치소에 갇히고 만다. 구치소에서 생활하며 고독감과 초조함에 시달리는 텟페이.
  검찰로 넘어간 텟페이는 담당 검사의 취조에서도 역시 무죄를 주장하지만 인정 받지 못해 결국 기소되고 만다.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는 경우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을 확률은 99.9%라고 한다. 그런 텟페이를 변호하기 위해 나선 것이 베테랑 변호사인 아라카와 마사요시와 신참 여변호사인 스도 리코였다.
  피해자와 같은 여성의 입장에서 치한범으로 고발된 용의자를 변호한다는 것을 꺼려하는 스도. 그러나 아라카와는 무고하게 치한범으로 재판에 회부된 사건이야말로 일본 형사재판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는 지점이라면서 사건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재촉한다. 그리고 텟페이의 어머니 토요코와 친구 사이토 타츠오도 텟페이의 무고함을 믿고 행동을 시작한다. 얼마 후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재판이 열린다.
 {“부디, 당신이 심판받기 원하는 바로 그 방법으로, 나를 심판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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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1995)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시를 근거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비만증인 남자는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었고, 악덕 변호사 역시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한 파운드나 베어내서 죽는다. 첫 범행이 벌어지자마자, 은퇴를 일주일 앞둔 흑인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William Somerset: 모건 프리먼 분)은, 조직적이며 지적인 사고능력으로 그것이 기나긴 연쇄 살인의 시작에 불과함을 직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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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2008)



2 차 대전 을 배경으로 나치 장교의 아들이었던 소년 브루노가 아빠의 전근으로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의 아빠는 그저 군인이 아닌 나치의 최고 엘리트 장교 중 한 명. 농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학대를 받은 아우슈비츠다. 숲 속을 거닐던 브루노는 철조망을 발견하게 되고 슈무얼이라는 동갑내기 유대인 소년을 만나 친구가 된다. 전쟁, 학살이라는 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무구한 소년들의 우정은 끔찍한 결말을 가져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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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헌트(2012)

사회 공동체의 집단 본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전세계를 사로잡은 2013년 1월, 최고의 수작! 이혼 후, 고향으로 내려온 유치원 교사 루카스는 새로운 여자친구를 사귀며 아들 마커스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루카스를 둘러 싼 한 소녀의 사소한 거짓말이 전염병처럼 마을로 퍼지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된 루카스는 마을 사람들의 불신과 집단적 폭력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한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출처 - 인스티즈

오르려고 하지 않으면 나무에서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결코 나무 아래로 펼쳐진 경이로운 세상은 죽을 때까지 볼 수 없다.

오르지 않으면 떨어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실패할까 두려워 슛을 날리지 않는 다면
100퍼센트 노골 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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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9댓글쓰기
rank풍경과상처™ 2022-09-13 (화) 12:35


더 헌트...ㅠㅠ
goodgood
추천 11
nogood
반대 0
rank네버님 2022-09-13 (화) 10:26
테리길리엄의 브라질과 12몽키즈도 추천.
추천 3
rank풍경과상처™ 2022-09-13 (화) 12:35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더 헌트...ㅠㅠ
goodgood 추천 11
rank최씨입니다 2022-09-13 (화) 14:16
세르비안 필름...
추천 3
rank공돌사마 2022-09-13 (화) 14:19
마터스....
추천 3
rank바이크야 2022-09-13 (화) 14:19
박화영도 보고 기분 드러웠음
추천 1
rankJJong84 2022-09-13 (화) 14:26
눈먼자들의 도시
추천 2
rank거미잡는매미 2022-09-13 (화) 15:43
이든레이크 인정. 세르비안필름이랑 마터스도 댓글엔 있을 줄 알았음ㅋㅋ
추천 1
rank오늘은메롱 2022-09-13 (화) 16:10
남극일기
추천 1
rank히지노 2022-09-13 (화) 17:14
이든레이크는 사람들이 보고 빡쳐서 평점테러당함 ㅎㅎㅎ
추천 2
rank이저어어엉 2022-09-13 (화) 17:23
그을린사랑 결말은 진짜 충격적이더군요.. 작가와 상황에 이가 갈리는 결말
추천 1
rank맥주조아 2022-09-14 (수) 07:18
고레에다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추천 3
rank함진영 2022-09-14 (수) 13:48
보고 나면 찝찝한 영화는 내 취향은 절대 아니지 했는데 대부분 본 영화인게 충격....
추천 2
rank닐삼촌 2022-09-17 (토) 09:32
래퀴엠 포어 드림.
추천 1
rank알음이다 2022-09-17 (토) 19:21
맨프롬어스
추천 1
rank거꾸로가는세… 2022-09-18 (일) 00:40
텔미섬씽
추천 1
rankJourneyZ 2022-09-19 (월) 10:09
라이브 오브 파이가 왜요? 힐링물 아닌가요? 제가 모르는 뭔가 있나요?
추천 1
     
       
rank호랑이형님 2022-09-19 (월) 10:58
@JourneyZ

거기있던 동물들이 다 사람(가족)들임
추천 2
     
       
rank딜쨩 2022-09-19 (월) 10:59
@JourneyZ

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물이긴하죠 사람먹고 힐링은 되니깐
추천 1
          
            
rank스키타이우리… 2022-09-19 (월) 11:09
@딜쨩

그게 무슨소리요?

홀랑이가 알고보니 가족(사람) 이였단 건가요?
추천 1
               
                 
rank난다날아난다 2022-09-19 (월) 11:13
@스키타이우리의조상

파이가 미쳐있었고 오랑우탄이 엄마고 동물들이 선원들이었고 서로 죽이고 했다는 풀이가 있음 걍 자기가 해석하기 나름이지
추천 1
                    
                      
rank딜쨩 2022-09-19 (월) 11:19
@난다날아난다

미쳐있는게 아니고 은유적으로 쓴거죠. 호랑이가 파이 자신임
추천 1
rankRedWings 2022-09-19 (월) 10:11
난 셔터 아일랜드 만큼 기분 더러웠던 영화가 없다...
추천 1
rank머라캐산네 2022-09-19 (월) 10:31
마터스 빼면 섭하제
추천 3
rank볼프강가트너 2022-09-19 (월) 10:32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영화들

살인마 잭의 집
멜랑콜리아
안티크라이스트
도그빌
어둠속의댄서

그야말로 음울와 우울의 거장
추천 1
rankTerryZ 2022-09-19 (월) 10:32
와.. 세븐~ 레알.. ㅠㅠ
추천 1
rank로키구십오 2022-09-19 (월) 10:34
별개지만 한드에서 이런류는  송곳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현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추천 1
rank만두먹는짱구 2022-09-19 (월) 10:34
완벽한 타인...이것도...
추천 1
rank피터파커 2022-09-19 (월) 10:43
저는 곡성이 좀 그렇던데...^^;
추천 1
rank클리소벨 2022-09-19 (월) 10:49
하.. 기억이 안나네
가족이 외딴곳에있는 별장에 놀러감.
근데 생긴것만으로도 때리고싶게생긴 형제가 와서는 뭘 빌려달라함.
빌려줫는데 그것때문에 자신들이 다쳣나..피해를 입었다며 보상을 요구함..
뭐 끝까지 이런식임..
레알 개같은영화..
추천 1
     
       
rank바삭바삭 2022-10-07 (금) 07:46
@클리소벨

그게 본문에 있는 퍼니게임 아님?
추천 0
rankBlackRock 2022-09-19 (월) 10:49
★트라이앵글★_시간에 갇혀버린 ㅋㅋㅋㅋㅋ 아 이건 뭐지 했던
추천 1
     
       
rank후치 2022-09-20 (화) 20:33
@BlackRock

이런거랑 완전 결이 다른 영환데 그거는요  장르영화에서 꽤나 수작인데..
추천 0
rank카카오닢스 2022-09-19 (월) 11:05
박하사탕은 3일간 찝찝함
추천 1
rankaceham 2022-09-19 (월) 11:42
나 다니엘 블레이크
추천 1
rank랜디113 2022-09-19 (월) 12:04
라이프 오브 파이는 찝찝한 영화라기보다는 살아왔던 자신의 인생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더라구요
미스트는 애매모호하고

판의미로는 다시한번 봐야겠습니다
추천 2
rankdslkajf 2022-09-19 (월) 12:04
미드 소마.... 개역겨운...
추천 1
rank현우 2022-09-19 (월) 12:09
이든 레이크 영화는, 너무 기억이 나네요..
남자가 ㅄ 같아서리......
추천 1
rank미호크 2022-09-19 (월) 12:13
저는 복수는 나의것이 기억 납니다
추천 1
rankleek9812 2022-09-19 (월) 12:16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보고나서 인간이란게 너무 끔찍해서 산다는게 너무 끔찍해서.. 혼자서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음....
추천 1
rankILBO 2022-09-19 (월) 12:32
악마를 보았다도 보고나서 드는 생각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냐?'
추천 1
rank아싸로 2022-09-19 (월) 12:55
복수는 나의것
추천 1
rankWindowsXP 2022-09-19 (월) 19:47
어느 가족
추천 1
rank미키루커 2022-09-19 (월) 21:50
영화ㅇㄷ
추천 1
rankfadeout 2022-09-19 (월) 23:39


이중에 가장 최근에 본건데 올드보이 반전은 저리가라임.
추천 1
rankfadeout 2022-09-19 (월) 23:42


미국 리메이크판 말고 프랑스/캐나다 원작으로 봐야 함.
추천 1
rank러프81 2022-09-20 (화) 02:26
미스틱리버...이영화 슬리버스하고 다른 영화인거죠? 줄거리 보니 좀 비슷한 찝찝함이 있네요;;;;
추천 1
rank솔라솔라해 2022-09-20 (화) 14:30
개인적으로 굉장히 찝찝하게 보고 나왔던 영화는 곡성이었네요..
추천 1
rank오성상승 2022-09-22 (목) 15:19
ㅇㄷ
추천 1
rank어쩔까 2022-10-04 (화) 15:15
윈드 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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