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이 지나도 이 영화의 충격이란

언제봐도 충격인 명작. 내 인생작중 하나

전 명절에 tv로 봤던 스타워즈 시리즈,,

좀과대평가 아닌가요 그냥  액션장면인데 특별한  플롯은 없는데
영화는 잘만든 블록버스터 인정

@훌리오로드리게스

저 영화가 언제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훌리오로드리게스

ㅋㅋㅋㅋㅋㅋㅋ박평식 납셨네

@훌리오로드리게스

현대영화는 터미네이터2를 기점으로 나눈다.
플롯 타령은...

@dfef34

그렇죠
맞습니다
킹정합니다
아멘

@dfef34

이것이 정답이다!!!

@훌리오로드리게스

가장 심플한 플롯이 가장 완벽하죠.

@훌리오로드리게스

트랜스포머 시리즈나 챙겨보시면 될듯

캐명작

에드워드 펄롱 관리만 잘 했어도 디카프리오랑
비비고도 남았을 텐데.
아쉬워요.

@데프톤즈

하 저도 에드워드 펄롱이 리버 피닉스 뒤를 이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멕컬리 컬킨과 비슷한 트리를 타더라구요.

개봉 당시 입석으로 봤던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극장 앞 대기줄만 몇백미터는 됐던...
시대에 획을 그은 작품임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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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70년 뒤에 판단해야죠.

옥의티 찾는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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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지나고 누가 확인할거임 ???

1922년에 나왔나요?

고등학생 때 다른영화 단체관람갔다 몰래 도망쳐나와 본 영화. 트럭이 배수로로 떨어지는 장면에선 정말 오랫만에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서울극장에서 보고 충격먹고
어디 동네 소극장에서 상영 한다는 소문들으면 달려가서 보고 보고 또보고, 테잎사고 VCD사고 DVD사고, 컬랙터스 나온거 또 사고, 넷플릭스에서 또 보고...

100년…

표현을 좀 오버하긴 하셨지만...
확실히 명작이죠.

@인천뱃놀이

크레인 올려 개깩기야 !!!!!!

@아멘툼

ㅋㅋㅋㅋ

@아멘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년 이라기에...
혹성탈출이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머 이런건줄...
그중 혹성탈출 1 편 같은 경우... 결말을 모르고 보면.. 정말 결말에.. 엄청난 충격이 왔었는데...

제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공상과학영화는 브레이드런너

하지만 액션은 터미네이터 1,2
숨막히게 긴장 시켰던 영화는 엘리언스 2,
와 이것이 조명연출이구나 하며 넋놓고 감탄했던것이 코폴라 감독 드라큘라 키아누와 올드만 주연

영화초반에 골목에서 훌러덩까고 웅크리고 앉아있던 뒷모습은 두고두고 회자되는 시대의 아이콘이죠
아스탈라 비스타란 단순한 스페니쉬 문장이 영화의 주제를 관통하며 이후 영화 대본들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좋은 영화에요.

개인적으로는  초딩때 주말의 명화에서 본 혹성탈출1 가장 충격적인 영화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10년 뒤인 터미네이터 1편이 그뒤를 잇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두영화 다  후유증이 오래 갔던걸로 기억됩니다.

Hasta la vista, baby

한번 더 볼까나?

t1000이 창살 사이를 통과하는 장면 나오니까 관객들이 모두 "와~~~~"
cg의 위력을 대중에게 확실히 보여준 최초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