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감상평]

불릿 트레인 후기 [왕 스포.220928] ★★★★★

rank himurock 2022-09-30 (금) 02:12 조회 : 1322 추천 : 13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8056



스토리는 도쿄에서 교토로 가는 초고속 열차에


각자 사연이 있는 킬러들이 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스토리가 흥미로우면서도 완벽해서 


간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감상한 명작



초반 쿠엔틴 타란티노[1963년]가


생각나는 대화 스타일이 이어지는데


좀 퀄이 떨어져서 망작인가?했는데


스토리 전개되면서 킬러들 각자 사연도 재밌고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지면서 마지막으로 


떡밥 회수까지 완벽한 스토리



폭탄가방이나 폭탄총이 나중에 


어떻게 쓰일래나 계속 생각했는데


가방은 좀 약했고 총이 오히려 강했음



반전도 좋았는데 장로가 과거 아쿠자였다는것보다


연기파 킬러녀가 백의 사신 딸이란게 가장 큰 반전



연출도 구성력 좋았고


스릴러 느낌나는 드라마 느낌도 좋았는데


액션 연출이 조금 아쉬운 편이었지만


액션은 양념이라 보고 스토리가 일 다함


예고편만 보면 단순한 액션 영화로 보이는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액션은 양념



어제 '럭'에 이어 올해 본 영화중


재미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명작


묘하게 어제도 오늘도 계속되는 운 타령



왜 일본이 배경인가했더니


이사카 교타로[1971년]란 작가의 


2010년 "마리아 비틀"이란 소설이 원작



일본은 핵터지고 한번도 안 갔는데


간만에 일본 거리 모습 보니 반갑기도하고


예전 명작 '블랙 레인'때 일본 평론가들이


일본의 감독들은 반성해야한다했는데 


역시 일본인이 찍은 일본과 


서양인이 찍는 일본은 전혀 느낌이 다름



번역이 매끄럽다했더니 역시 갓석희 번역


이런 스타일 영화는 다 황석희[1979년]가 하던데


수입업자의 요청인지 황석희가 자발적으로 하는건지



명작 미드 '히어로즈'의 히로 마시 오카[1974년]가 


표 검사하는 승무원으로 까메오 출연



빵형 친분인지 제작진 친분인지


산드라 블록[1964년]이랑 





라이언 레이놀즈[1976년]도 까메오 출연


산드라 누나는 뒤통수만 보여서 따로 찍은줄 알았는데


보란듯이 같은 화면에 딱 걸리는데


살짝 감탄과 감동



채닝 테이텀[1980년]도 


까메오 출연인데 왜 이리 웃긴지





돈 준다니까 x스요?


거기선 살짝 헛웃음만 났는데


다음 x스 타령할때 


그 특유의 나 안 웃길래하는데 웃긴 


코믹한 표정때문에 빵터짐



제작비 9천만불에 흥행 2억3천만불


재미와 출연진 무게에 비해 흥행 폭망 수준


한 5억불은 벌어야지



브래드 피트[1963년]-무당벌레


빵형은 진짜 외모가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잘 생김


게다가 목소리도 좋고 연기까지 잘 하니 완전체


대배우인데도 큰 액션 아니면 웬만하면 다 하는 느낌


'스파이 게임'에서 로버트 레드포드[1936년] 


닮았다했는데 지금보니 거의 아들 수준으로 닮아감


전작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살짝 아쉬웠는데 이 작품으로 만회



사나다 히로유키[1960년]-장로


일본 배우중 유일하게 세계 무대에 통하는 배우


젊을때도 간지였지만 나이먹어서 더 간지


마스크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워낙 작품을 수도 없이 해서 탄탄한데


마치 이병헌[1970년] 연기력에


성룡[1954년] 액션을 끼얹은 느낌이라면


좀 과장이지만 내 눈엔 그렇게 보임


성룡은 그냥 동양 무술을 하는 액션 배우로


헐리웃에 입성했다 지금은 그냥 아웃인데


사나다는 스릴러물도 나오고 액션도 나오고 


지금도 팔리는 전천후 배우


물론 성룡 따꺼도 엄청 팬임



마이클 섀넌[1974년]-백의 사신


러시아 사람이라 해서 누굴까했는데 


머리 긴 모습 딱 나오는데 너무 반갑


연기력 여전하고 머리때문에 간지까지 업



애런 존슨[1990년]-탠저린


영국 출신인건 이번에 알았는데


원래 '파괴자들'때부터 좋아했고


레몬 죽었을때 살짝 찡할정도 연기 좋았음


'킥 애스: 영웅의 탄생'때가 엊그제같은데


콧수염때문인지 엄청 나이들어 보임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1982년]-레몬


처음 보는 배운줄 알았는데


예전 리뷰한 '호텔 아르테미스' 출연


아마도 특이한 헤어 스타일때문에 못 알아본듯


흑인같지 않은 억양에 연기력도 좋고


탠저린 죽었을때 오열 연기는 레몬보다 살짝 아쉬움


찾아보니 예일대 출신 어쩐지...



조이 킹[1999년]-왕자


러시아스런 마스크인데 미국 사람


연기파 킬러녀역인데 진짜 연기로 


사람을 죽일정도로 얄미운 연기를 보여줌



데이빗 레이치[1975년]-감독


'존 윅 1'과 '데드풀 2'의 감독


그때나 지금이나 액션 연출은 답보 상태인듯



상당히 볼만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감상 추천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댓글 3댓글쓰기
rank널지운다 2022-09-30 (금) 04:20
이동매점누나 낯익다 했드니
보이즈에 기미코
추천 0
rank숀코네리 2022-09-30 (금) 16:05
제네럴 조드!
추천 0
rank네버님 2022-10-03 (월) 14:01
별 3개.
지적했던 액션은 퇴보임. 아토믹 블론드나 분노의 질주를 생각해보면 이 감독은 이미 정점을 지났음.
추천 0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3
[비밀상점]  [비밀특가] 프리미엄 한돈 (육민심서) 비밀상점
49900 [예고편]  <앤트맨:퀀텀 매니아>공식예고편 - 스페셜 룩 예고편 [한글자막]  rank뽕끼 06:09 1 24
49899 [감상평]  크리스마스 스피릿 [왕 스포.221202]  rankhimurock 03:48 2 31
49898 [일반]  나홀로 집에와 해리포터 1, 2편의 공통점  이미지 rankPzGren 02:11 2 64
49897 [일반]  관객 반응 대비 비평가 반응은 나쁘지 않았던 흥행 실패 한국 영화  이미지 rankPzGren 02:07 2 101
49896 [포스터]  (브라질 CCXP) [블루 비틀] 첫 공식 포스터 공개  이미지 rank뽕끼 01:03 3 59
49895 [일반]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조조 관객들 반응  이미지 rank뽕끼 01:00 3 177
49894 [일반]  윌 스미스가 '뺨폭행'에도 퇴출 없는 이유.."'알라딘2'…  이미지 rankyohji 00:45 2 176
49893 [예고편]  뮤지컬 영화 [영웅] 예고편  (2) rank차단 12-04 11 165
49892 [포스터]  존윅4 포스터  이미지 rankPzGren 12-04 10 345
49891 [감상평]  아웃랜더 (Outlander, 2008) 스포O ★★☆  이미지 rankyohji 12-04 10 409
49890 [질문]  3D 영화 (집에서 보는 법)에 대해서 아시는 분 ..?  (2) rankinvisible 12-04 9 272
49889 [일반]  영화 탄생은 망한건가요?  (2) rank스테이션스 12-04 9 392
49888 [정보]  아바타 2 물의길 이번주에 예매시작  (2) rank힐스 12-04 10 371
49887 [정보]  잭 스나이더 신작 '리벨 문' 배두나 모습  (5) 이미지 rank뽕끼 12-04 23 3304
49886 [일반]  캐스팅 뜨면 누구든 말엄청 나올거라는 한 영화  (4) 이미지 rankPzGren 12-04 12 2319
49885 [일반]  언젠간 봐야지봐야지 하면서 절대 안봐지는 명작영화 TOP 5  (12) 이미지 rankPzGren 12-04 20 1996
49884 [일반]  콘스탄틴2 출연 협상중인 배우  (3) 이미지 rank뽕끼 12-04 25 4096
49883 [정보]  데이빗 핀처 넷플릭스 신작 '더 킬러' 촬영 사진  (4) 이미지 rank뽕끼 12-04 14 1612
49882 [감상평]  수십번은 너무적고 수백번은 좀많고 아무튼지 많이본 영화 ★★★★☆  (4) rankunikaka 12-04 15 2641
49881 [감상평]  슬램덩크 극장판 ★★★★★  (14) rank희안 12-04 23 3155
49880 [감상평]  인생은 아름다워 [왕 스포.221201]  (1) rankhimurock 12-04 11 187
49879 [추천]  어릴 때부터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던 '다이안 레인' 누나  (4) 이미지 rank손도사 12-04 15 2193
49878 [일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3> Standard vs IMAX Screen: 05.2023…  rankPzGren 12-03 12 249
49877 [예고편]  [가가린] 메인 예고편: 알세니 바틸리, 리나 쿠드리: 2022.12: SF: Gagarin…  rankPzGren 12-03 10 241
49876 [일반]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 등 세계 거장 감독들이 뽑은 베스트 영화 목록  (1) 이미지 rankPzGren 12-03 12 339
49875 [일반]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명장면  (1) rank고수진 12-03 14 358
49874 [일반]  8월의 크리스마스를 본 일본인 2000년 초에 그렸던 그림  이미지 rank고수진 12-03 16 495
49873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봉준호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1 224
49872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감독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0 175
49871 [정보]  사이트&사운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 (비평가 편) 💡정보글  이미지 rank박배치씨 12-03 11 165
49870 [감상평]  도쿄리벤져스 ★★★☆☆  (1) 이미지 rank피콜로 12-03 11 1705
49869 [감상평]  오호장 (五虎裝之決裂: The Tigers, 1991) 스포O ★★  (2) 이미지 rankyohji 12-03 11 904
49868 [일반]  청룡영화제 배우들 많이 러프해짐  (7) 이미지 rank뽕끼 12-03 13 2527
49867 [일반]  아바타 물의길 3D 예고편을 봤습니다.  이미지 rank별걸 12-03 11 346
49866 [일반]  007 유력 후보로 급부상 중인 배우  (10) 이미지 rank뽕끼 12-03 13 3376
49865 [일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아담 워록 등장  (10) 이미지 rank뽕끼 12-03 12 2642
49864 [일반]  日 때아닌 현빈 패싱 논란 ‘하얼빈’ 안중근 역 때문인 듯.news  (1) rank욱낙이연0313 12-03 10 337
49863 [일반]  봉준호 진짜 데뷔작 찾는다 …'청년 봉준호' 다룬 다큐 제작  (1) 이미지 rankyohji 12-03 13 261
49862 [정보]  이소룡 영화 나온다…'라이프 오브 파이' 이안 감독 연출  (4) 이미지 rankyohji 12-03 12 402
49861 [감상평]  우리 의사 선생님 [왕 스포.221130] ★★★★★  rankhimurock 12-03 15 125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컴퓨터] 견적 요청합니다 (1) new icon [신차] ev6 견적 문의 입니다. (1) new icon [인터넷] Kt 약정갱신 후기입니다 new icon [법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new icon [휴대폰] s22 울트라 기기변경 문의 new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