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회원공간 회원공간

이토랜드 파트너 스폰서 입니다.
1일1번 랜덤포인트를 지급해드리며
희박한 확률로 황금오징어 30일기간제
계급아이콘 획득이 가능합니다.
오징어랜드 오징어랜드 문의  [문의]
   
[일반]

너무 추운 12월 영화관…아바타·안중근만 기다린다

rank 마운드 2022-12-01 (목) 05:40 조회 : 298 추천 : 14  
11월 총 관객수 코로나 때보다도 적어
"코로나 끝나도 관객 안 돌아와 고통"
궁여지책 내놨지만 근본적 해결 안 돼
"흥행 영화 나와서 관객 제 발로 와야"
12월 '아바타2' '영웅' 개봉 기대감 커

이미지 원본보기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로나만 끝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참 힘드네요."

최근 영화관 업계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관객이 안 와도 너무 안 온다는 얘기다. 지난 5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전히 종료되고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588만명) '범죄도시2'(1269만명)가 연달아 흥행에 성공할 때만 해도 영화계는 금방이라도 코로나 사태 이전으로 돌아갈 것만 같았다. 하지만 영화 시장에 대한 업계의 긍정적 전망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5월 1455만명, 6월 1547만명, 7월 1629만명, 8월 1495만명이던 영화관 총 관객수는 9월부터 급격히 쪼그라들기 시작해 9월엔 986만명으로 1000만 선이 다시 한 번 무너졌고, 10월엔 620만명, 11월도 10월과 비슷한 규모의 관객을 불러들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코로나 사태 확산이 한창이던 지난해 11월 관객수가 651만명이었으니까 현재 영화관 상황은 코로나 사태 때와 달라진 게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 사태 때는 코로나 때문에 관객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그럴 수도 없기 때문에 더 고통스러운 상황"이라고 했다.

업계는 이렇다 할 타개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일반 극영화 외에도 아이돌 콘서트 실황 영화 등 선보이며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화면·음향 등 설비를 업그레이드 하고, 더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어 고급화 전략도 써보고 있지만 어떤 것 하나 아주 성공적이라고 할 만한 게 없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관객이 증가할 때도 있지만, 영화관에 오는 게 예전처럼 일상이 되는 분위기는 전혀 아니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영화관 관계자는 "흥행 영화가 나와서 관객이 제 발로 찾아오게 만드는 것 외에 어떤 방법이 있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연말 영화관 업계는 이달 개봉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물의 길'과 한국영화 '영웅'만 쳐다보고 있다. 두 작품 모두 폭발적 흥행을 기대할 만한 요소가 있는 영화들이라는 점에서 극장 침체기를 끝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크다.

이미지 원본보기

오는 14일 공개되는 '아바타:물의 길'은 2009년 외국영화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1333만명) 후속작이다. 이 작품은 역대 전 세계 흥행 순위 1위(총 수입 29억2300만 달러)에 올라 있기도 하다. 전 세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 흥행도 어느 정도 보장돼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아바타:물의 길'이 전작과 마찬가지로 3D로 제작돼 영화관에서 봤을 때 시각적 쾌감이 극대화 된다는 점도 업계가 기대하는 점이다. 지난 6월 개봉한 '탑건:매버릭'이 국내에서 800만 관객을 넘기고 올해 전 세계 개봉작 중 가장 돈을 많이 번 영화(총 수입 14억8660만 달러)가 된 것도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기보다는 대형 스크린에서 체험할 때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다는 게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많다. 영화 홍보사 관계자는 "'아바타:물의 길'은 철저히 대형 스크린 감상을 고려해 만들어진 작품이기 때문에 일단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 '탑건:매버릭' 때만큼 흥행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아바타:물의 길'과 일주일 간격을 두고 나오는 '영웅'은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인 윤제균 감독이 만든 안중근 영화라는 점에서 영화관 업계의 기대가 크다. '해운대'(1132만명) '국제시장'(1426만명)을 연출한 윤 감독이 흥행 영화를 만드는 데 최고의 능력을 가졌다는 건 영화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게다가 '영웅'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義士)가 주인공이다.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데 일단 성공한다면 한국 관객 가슴 속에 큰불을 낼 수 있는 소재라는 분석이 많다. 워작인 뮤지컬 '영웅'이 이미 검증된 작품이라는 점도 흥행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국내 배급사 관계자는 "한국 관객에게 익숙하지 않은 뮤지컬 영화라는 점이 어색한 면이 있을 수 있지만, 일제와 독립운동이라는 코드는 언제라도 한국 관객 가슴 속에 불을 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image
댓글 1댓글쓰기
rank고수진 2022-12-03 (토) 23:16
염병 3번인가 확 올리고 코로나 전 타령이나 하니 퉷
추천 0
이미지
0 / 1000
   

영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필독] 영화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rankeToLAND 01-24 3
[비밀상점]  [비밀특가]양념육 3개 만원대 특가 비밀상점
50768 [추천]  경각심을 주고자 하는 목적으로 만든 영화 퍼니 게임.jpg  이미지 rank웨이백 09:24 2 107
50767 [일반]  키아누 리브스 > [존윅 4]는 존윅 시리즈중 액션이 가장 많다 및 새 공식 …  이미지 rank뽕끼 06:04 1 159
50766 [예고편]  스티븐 킹의 '더 부기맨' 트레일러 & 포스터  이미지 rank뽕끼 06:00 1 190
50765 [일반]  루머) 오펜하이머 러닝타임  이미지 rank뽕끼 05:56 3 189
50764 [감상평]  애프터썬 감상평(스포없음) ★★★★☆  rank무적구마 01:25 6 144
50763 [감상평]  신문기자 [왕 스포.230128] ☆☆☆☆☆  rankhimurock 00:05 5 108
50762 [일반]  비디오로 재밌게 봤던 영화 이야기 해봅시다  (23) rank이궈달라 01-30 13 1058
50761 [감상평]  "호상" 이라는 단어 그 의미에 대해 다시 끔 생각나게 해준 영화 ★★★★…  (2) 이미지 rank주칠공 01-30 12 1250
50760 [일반]  설 명절 특수를 노리고 개봉했던 영화들 근황  (18) 이미지 rank뽕끼 01-30 14 2468
50759 [정보]  이번 아카데미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jpg  (6) 이미지 rank커트앵글 01-30 16 1764
50758 [추천]  요즘 힘든일이 있는데 슬픈영화 보며 술한잔 하면서 펑펑 울고 털어내려고…  (18) rank해뼈탄줌 01-30 12 1066
50757 [일반]  8년만에 복귀하는 강제규 감독 새 영화 <1947 보스톤>.jpg  (5) 이미지 rank순환고리 01-30 14 1515
50756 [일반]  이연걸과 스승 오빈  rank찌노메라 01-30 14 1864
50755 [일반]  마동석이 올린 형제들(BROS) 모음  (1) 이미지 rank뽕끼 01-30 17 1910
50754 [일반]  20억불 흥행 영화 4편에 출연한 유일한 배우  (10) 이미지 rank뽕끼 01-30 23 2856
50753 [감상평]  서부 전선 이상 없다 (Im Westen nichts Neues, 2022) ★★★★☆  (1) 이미지 rank공메리 01-29 17 1221
50752 [일반]  다시없을 MCU 영화 최고의 순간.youtube  (8) rankimpossi 01-29 20 2468
50751 [일반]  영웅 300만 돌파...배우들 인증샷.jpg  (1) 이미지 rank욱낙이연0313 01-29 19 2381
50750 [정보]  (스포) '아바타3' 세대교체, 샘 워싱턴 아닌 브리튼 달튼 주인공  (3) 이미지 rankyohji 01-29 15 2120
50749 [질문]  영화 올빼미가 소현세자 이야기 맞아요?  (4) rank카타나롱소드 01-29 13 1601
50748 [질문]  이 자막 무슨 말인지 아시겠는분?  (9) 이미지 rankpf13 01-29 13 1612
50747 [정보]  아바타 - 물의길 박스오피스 근황.jpg  (5) 이미지 rankimpossi 01-29 21 2339
50746 [감상평]  [유령] 그들은 아마도 남자처럼 싸우는 여성 독립 전사를 만들고 싶었던 것…  (5) rank무당왕이될테… 01-29 14 1228
50745 [감상평]  최민식, 한석규 주연 - [천문] 추천하고 갑니다 ★★★★☆  (1) 이미지 rank크레쓰 01-29 12 1245
50744 [일반]  정신나간 웨이브 자막  (6) 이미지 rankpf13 01-29 17 2360
50743 [예고편]  아리 에스터 X 호아킨 피닉스 '보는 두렵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 예고편  (2) rank휴지끈티팬티 01-29 13 492
50742 [정보]  2023년 개봉 예정 영화 기대작 10 작품 추천  (5) 이미지 rank휴지끈티팬티 01-29 16 1479
50741 [예고편]  장예모 감독 새영화 <만강홍> 예고편.gif  (2) 이미지 rank순환고리 01-29 15 1572
50740 [예고편]  유덕화 새영화 <유랑지구2> 예고편.gif  (8) 이미지 rank순환고리 01-29 14 1850
50739 [일반]  헐리웃 영화 촬영장 수준  (1) 이미지 rank뽕끼 01-29 16 2875
50738 [일반]  영화 "7번방의 선물" 아역 배우 근황  (2) 이미지 rank뽕끼 01-29 19 3783
50737 [일반]  인터스텔라나왔던 아역 근황  (5) 이미지 rank뽕끼 01-29 20 3442
50736 [질문]  영화제목 질문입니다.  (1) rank창군 01-29 12 198
50735 [감상평]  바빌론 감상평(약스포) ★★★★☆  rank무적구마 01-29 17 1482
50734 [감상평]  천룡팔부 교봉전 감상평(스포없음) ★★★☆☆  (8) rank무적구마 01-29 16 1509
50733 [감상평]  슈렉 포에버 [왕 스포.230127] ★★★★★  rankhimurock 01-29 14 1044
50732 [일반]  재밌게 봤던 원표 영화 4편  (9) 이미지 rank찌노메라 01-28 18 1391
50731 [일반]  색 계.. 와 탕웨이 정말...  (24) rank유랑천하 01-28 70 16979
50730 [감상평]  악질 (Warning: Explicit Content, 2017) 스포O ★★☆  이미지 rankyohji 01-28 15 1172
50729 [감상평]  넷플릭스 정이, 그 "마의 20분"을 평해본다. (스포O) ★★☆☆☆  (10) rank자이제는 01-28 20 238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상담실
[컴퓨터] 안녕하세요 사장님 또 구매하려고 견적요청 드립니다. (1) new icon [보험] 한문철 운전자보험을 이토설계사님들께 들 수 있나요? (3) new icon [대출] 전세 퇴거자금 대출 문의 new icon [중고차] 레이 구합니다. new icon [법률] 상해사건입니다 new icon


공유하기

  • 공유하기 페이스북
  • 공유하기 트위터
  • 공유하기 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