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 "요즘 무술 잘해봐야 무쓸모...잘생기면 되더라"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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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짱개 내부 시장 배우지....신작은 안 본지도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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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지 무슨 무술이고 청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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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국문화는 곁가지 변방문화,,,,,,아류문화라 결코 한류를 이기진 못할 듯.....

@고두막한

야후재팬 댓글인 줄...

@앙골

딱히 틀린건 아닌게, 전통중국을 한족의 국가로 치면(지들이 그렇게 여기니까, 반청복명), 한족 국가보다는 이민족의 국가로 살았던게 더 많았음. 청나라 문화는 만주족 금나라 여진족의 문화이고. 옛 문서가 발견되어도 해독률 5%밖에 안되는 희귀한 문자의 나라임. 왜냐 끊임었이 나라를 뺏기면서 새로운 문화와 약간 다른 의미의 한자가 끊임없이 뒤범벅 되어 버리고 문화역시 본인의 문화인지 변방에서 유입되어 유행한건지 출처조차 찾기 힘듬.
 한자또한 중국에서 만들어졌다는 건 모름. 다만 중국에서 사용하면 그 인구수 때문에 아시아 주류가 되는 것이었지.

 끊임없이 침략당하고 노예처럼 살다가 마지막에 현재의 중국으로 어거지로 하나의중국으로 퉁침. 내몽골이 있다고 옛태국땅에 태국인이 많다고, 조선족이 있다고, 베트남인과 기타 동남아인들이 있던 영토가 일부분씩 있다고,

 아시아는 다 내 꺼 , 내 속국. 이딴 걸 시전중인거지. 전통 노예국 주제에....

@네스의왕

중국인들이 모든 문화가 자기들이 원조라고 하는 주장이 개소리인 것 처럼 중국문화가 모두 중국서 자생한 것이 아니니 변방문화라고 하는 것도 개소리일 뿐이에요.

다만 전근대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문화적 영향력은 별개로 생각해야죠. 중국이 동아시아 문명권의 중심, 축소해서 표현한다 해도 최소 허브 역할은 했고 이는 중국과 주변국들의 조공관계 및 그와 관련된 기록 등으로 충분히 확인 됩니다.(한자 어쩌고 하신 부분은 못본걸로 할게요. 응대 할 가치가 없어서ㅎㅎㅎ)

중국이 주변 국가들한테 깡패처럼 구는 게 역겨운 건 역겨운 건데, 그렇다고 전근대 시기 동아시아에서 중국이 가졌던 헤게모니를 애써 폄하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중국이랑 그렇게 으르렁거리면서 싸웠던 고구려도 중국서 물건 갖다 쓰려고 오지게 노력했고 한자에 불교에 정치체제까지 죄다 못구해서 안달이었고, 한족왕조인 송, 명나라만 해도 각각 고려, 조선과 문화교류로 얘기하면 댓글로 다 적지도 못해요. 이게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없던 사실이 됩니까?

"전통 노예국 주제에..."라는 표현도 일본 넷우익들한테 고스란히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ㅎ 한사군-원간섭기-일제강점기 삼단 콤보면 되려나? 제발 상대가 똥싸지른다고 똑같이 똥싸지르는 방식으로 대응 좀 하지 마세요.

@앙골

님 말은 이제 씨도 안먹히는 이유가,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시아 역사 학술을 보면 각 나라에 역사학자가 한두명 오면, 중국은 10명이상 나와서 개판을 만듭니다. 동북공정이라고 하죠. 이미 한국사는 중국과 일본의 우기기에 의해 크게 폄하되고 축소된 상태에서 이젠 동북공정으로 인해전술로 와서 그냥 근거없이 우기기입니다.
현재는 평양까지 만리장성이 이어졌다고 우기고 있죠. 전통 노예국 맞습니다. 청나라 문화가 과연 청나라 문화지 한족 문화인걸까요? 진시황도 한족은 아니라고 하고, 현재 위성사진을 보면 한족이 사는 평평한 지역이 있고 나머지는 대부분 산악지역입니다. 그 한족을 지배한 한족만이 유일한 중국입니다. 한족 거의 99%가 살던 땅이 한족 땅이고 나머지는 지들이 영향력 행사했다고 우기기할 뿐이지, 그쪽에 소수민족은 가차없이 살육하는게 현재의 중국이죠.
 대만도 사실 대만원주민에 대한 엄청난 학살과 탄합이 90년대까지도 있었죠.

 전통노예국 맞습니다. 청나라 밑에서 노예로 살다가 2차세계대전때쯤 대갈빡 굴려서 어거지로 모든 땅을 차지했고, 그래서 항상 분열을 염려하는것이고, 이젠 남중국해도자신의 해역이라 우기죠. 이미 어거지로 군사기지 말들어 국제사법에서 패소하고도 점령하고 있죠. 내몽골이 자신의 땅이라고 징기스칸도 중국인이라 하는데 뭘....

 똥사지른데 우린 뭘 어떻게 하죠? 그냥 사실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증국이 한족의 국가라 치면 그냥 노예국임.

@네스의왕

중국외교부의 논리. 이런류는 일본도 다를바없고, 중국역사학자들의 몰지성논리와 똑같음.
https://youtube.com/shorts/BZ3DpUs-T2s?feature=share

홍콩이 딱 영국땅일때까지만 홍콩(영국)영화 재밌었던거 같음

성룡이 무술을 잘하나? 결국 스타성이 얼마나 있냐가 당연히 더 중요한 거지 ㅋ

이코 우웨이스 같은 인도네시아 배우도 무술 잘하고 스타성이 있으면 헐리우드에서 나름 자리잡는데 무슨
이코 우웨이스 팀이 찍었던 액션 영화들 보면 성룡 영화들은 그냥 서커스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이코 우웨이스도 정작 헐리우드 진출해서는 서커스 비슷하게 찍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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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도 짱깨뽕이 그득그득하네요......
과거 홍콩인으로의 자부심은 다 갖다버린듯.

@뉴러씨니아

이게 홍콩인이라는 개념이 전혀 없을수도 있어요

홍콩산다고 꼭 원주민이나 영국화된게 아닐 수 있거든요

지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중국 본토에서 넘어와서 경제활동만 하는 경우가 상당하거든요

마치 서울사람중에 경상도 있고 전라도 있듯. 물론 사대문안에 살던 토박이도 있고요


아무튼 그렇게 중국에서 넘어와서 홍콩에 자리 잡은 경우에는

오히려 영국화된 사람을 친일파마냥 비난하는 부류도 있을정도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이주한 민족들도 여러 분류로 나뉜다는건데요,

대부분 동부 해안선을 따라 남쪽지방에서 많이 왔고 그들이 워낙 역사적으로 도드라진 민족이라..

여러모로 홍콩이 참 복잡합니다. 최근 노란우산들고 홍콩독립을 외치는 부류는 또 다르고요

80~90년대 명절마다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준 성룡은...어린 시절 나에게 영웅이었지..

하긴 뭐 무술이 아니라 cg로 다 대체되는 시대니 견자단 이후로 액션 영화는 유행이 지나긴 했지~

친짱깨 약쟁이새끼 애비는 꺼지고

따지고보면 성룡도 경극학원 출신으로 무술가는 아니니.. 이연걸과는 다른 케이스.

무튼 그래서 이소룡이 더 위대해보임..
무술가이자 철학자이자 액션스타.

@찌노메라

https://namu.wiki/w/%EC%9B%90%ED%91%9C

원표 위키에도 나오지만 경극학원이라고 무시할수있는 곳도 아니죠.

사실 뭐 그당시에 액션스타로는 최고였지요 그리고 성룡이 자기 뒤를 이을 배우로 스티붕신유 를 쓰려고도 했었구요ㅋ

스티붕신유 가 얼굴좋고 몸좋고 댄스가수라 액션도 잘 소화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던거죠 ㅋㅋ

그뒤로 말죽거리 몸짱의 권상우를 맘에들어했는지 사실상 용형호제3 지만 용형호제 라는 이름을 전 회사문제? 암튼

그 이름을 쓸수없어서 차이니즈조디악 이라는 이름으로 영화를 같이 찍었는데 역시나 액션은 성룡이 다하고 권상우는

그냥 폼만ㅋㅋㅋ그리고 당연히 성룡도 사람인지라 나이먹고 액션은 힘들고 많이 맡았던 경찰역도 총싸움이 많아지고

대역쓰지 않는걸로 유명했었으니 대역을 많이쓰기도 그렇고 기술이 발전하며 점점 cg가 많아지고 추억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행동 주변사물 이용한 코믹액션들도 잊혀져가기 시작했죠 그나마 남아있던 이연걸 마저 약때문에 퇴화됐고ㅠ

견자단도 나름 코믹 넣어가며 액션했지만 항상 진지한 액션이었고 이연걸이 강하게 했다가 부드러운 태극권으로

인기끌었듯 견자단도 딱딱한액션에서 영춘권 엽문 이라는 부드러운 액션으로 인기몰이를 했었고 그다음 토니쟈

무에타이를 이용한 cg없는 리얼액션 이라며 신선한 액션으로 나오긴했었지만 아직까지도 성룡만큼의 주변사물을

이용한 절묘한 코믹액선을 하는 배우는 없는거죠 그나마 주성치 가 있긴했지만 주성치도 나이를 먹었고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만 활동하고 있어서 이젠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다고 봐야겠네요

톰형이 최고지.

성룡 거짓말만 늘었네
공산당 똥꼬 잘살고 중뽕 잘하면 되더라 해야지
오경이 중뽕으로 돈 쓸어 담았잖아 ㅋ

성룡=짱깨 나팔수

어린시절 소룡형님과 성룡형님 영화 좋아라 했는데...
친한파라 한국에도 자주 오고...
뭐가 이유가 있어 그런거라 생각합니다만......아쉽네요. 성룡형님.

윤발형님처럼 멋지게 늙어가시지.....

가족의 목숨이 위태로운데 정의로운 소신을 지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협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대단한거죠

외모를 지적할꺼면 쌍수 안했었지;;; ㅡ.,ㅡ;;;

맞는 말이네. 요즘 중드만 봐도 액션이 초딩 학예회 같음

홍콩영화는 좋았는데..중국영화는 글쎄...

성룡 영화들을 안보고 자란 사람들 참 많나보네. 어릴때 성룡은 정말 어벤져스 보다 더 멋진 영웅이었는데.

성룡의 CIA 용형호제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요즘 액션 영화 스타일 보면 성룡 말이 맞기는 하죠.

성룡 시절에는 액션 장면을 롱테이크로 사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는 스타일의 영화들이 많아서 무술을 못하면 바로 알수있었는데
요즘은 테이큰처럼 카메라편집으로 속도감있는 액션을 보여는 것이 대세라서
무술을 잘하지 못해도 편집만 잘하면 잘하는 것처럼 나올수있으니까
액션영화라도 무술 잘하는 배우보다 잘 생긴 배우들을 더 선호하는거죠.

잘생기면 된다고?
물론 외모도 어느정도 있어야 하지만 요즘 액션영화가 너무 와이어에 CG등 촬영기법에 편중되어 있다
그로인해 예전같은 견자단, 이연걸, 토니쟈 같은 제대로된 액션을 보기가 힘들어져 아쉽다
성룡도 젊을땐 나의 액션 히어로 였는데 지금의 모습은 좀 실망 스럽다
예전 액션 영화를 좋아했던 이유가 정말 숙련된 격투가 다운 동작과 타격감을 화면에 보여주는 시원함 이어서
어린시절엔 액션영화에 나오는 장면들만 따로모아 다시 보기도 했는데 지금의 영화들은 대부분 한번보면 끝이다
동작의 연속성도 테크닉도 거의없이 짧고 빠른게 다니까 타격감의 현실성이 없어 보이고 동작의 화려함도 없다
난이도 높은 액션 동작의 연속합을 맞출만한 배우도 없고 그걸 이해하고 카메라에 담는 감독과 스텝이 없기 때문이다

성룡 최근에 영화 촬영 했던데 이번에는사람이 타는 말이 무술하는 내용 같던데 성룡이 말에게 무술 가르켜서 무술 하는 말이 싸움 하는 영화 같던데 유튜브에 예고편 나오던데요

이젠 늙어서 액션도 안되고 직접하지도 않고 본인이 잘생긴 젊은 배우 대려다가 대신 액션 시키면서 개소리.